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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오랜만에 해가 노릇노릇할때 퇴근한 나나미는 기분이 약간 좋아졌다. 그리고 집 한 구석에서 옹송그려 자고 있는 고양이를 택배박스에 넣어 데리고 나왔다. 차 멀미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됐지만, 병원 주차장에 도착할때까지 고요한 박스에 걱정을 놓았다. 내원을 위해 고양이의 이름을 적어야 했는데 아직 정하지 않아 고양이라고만 적었다. 얌전했던 고양이는 진료실에...
숨이 가빠진다. 이곳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깊은 어둠 속으로 끝없이 추락하는 것만 같았다. 머릿속이 복잡하게 뒤엉킨 채, 그저 어둠과 흐름에 몸을 맡기고 눈을 감았다.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더럽혔다. 그 말코는 과연 나 없이 지낼 수 있을까, 과연 그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그중에 가장 겁나는 것은, 내가 죽는다는 것이었다. 이리 의식이 흐릿한 와중에도...
안녕하세요. 순애뵤입니다. 오늘은 누구랑 결혼하고 왔냐고요? 또기현이랑 또창균이요 , , , 사실 이제 이 두 남자는 그만 좀 보내주고 (심지어 창균이는 아직 후기 올리진 않았지만 점성술 궁합도 봤음.) 다른 남자들과 타로 보려고 마음 먹긴 했거든요? 그게 안 된 거는 참 유감... 그레이스 쌤 포스트를 보는 순간 이 두 남자랑 결혼 갈기고 싶었던 걸 어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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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반드시 노래와 함께 즐겨주세요! 연속 재생은 필수! . . . '짹짹-' 아침. 나는 뜬눈으로 밤을 새운 탓에 눈이 뻑뻑하고 아팠다. 어제의 기억들이 밝은 햇살을 보자, 다시금 기억들이 흘러들어왔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세면대 앞에 선 나는, 일주일 전, 성한빈과 헤어지고 나서 괜찮았던 생기있는 얼굴과는 다르게, 수척하고, 아파...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문득 몇년전 생각이 났다. 전날 남자친구와 심하게 다투고 친구들을 만났는데 다들 잔뜩 늦었다. 특히 맨날 30분은 기본으로 늦는애가 껴있어서 화가났다. 원래는 떨떠름하게 기다리다가 음료한잔 사주면 그냥 허허실실 넘어갔었다. 사실 그때도 그냥 그렇게 넘어갈 수 있었는데 그날을 그냥 화를내고 싶었다. 그래도 될 것 같았다. 그러고 싶었다. 짜증을 냈더니 사실 ...
◇ [쾅!] 카인이 있던 옥상에 불덩어리가 작렬했다. 벽돌과 나무 조각들이 주변으로 흩날렸다. "시체 확인해!" 그 뒤를 이어 검은색 옷과 복면으로 정체를 가린 암살자들이 올라왔다. 폭발 때문에 한 순간에 걷힌 연막은 더 이상 시야를 방해하지 못했다.
가을입니다. 말도 안 되는 낭만을 바라볼 수 있는 계절이죠. 우선 자세한 소개도, 내용도 적혀 있지 않은 트윗을 보고 이 글을 읽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요한 내용부터 말하자면 아래로 기록되는 모든 일들은 '이메일'을 통한 '편지'로 나눌 계획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정하기만 한 편지, 죽기 직전의 누군가가 쓴 것...
나나미는 관성처럼 기계적으로 일정한 하루에 매너리즘을 느꼈다. 그렇지만 그런 사실이 나쁘지는 않았다. 나나미에게 있어 지루함은 빛바랜 훈장과도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러한 일신상의 안녕을 위해 거지같은 주술사를 그만 뒀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자극없는 일상을 추구하는 나나미가 비 오는 퇴근길에 고양이를 주은 것은 매우 충동적인 일이었다. 원치않게 벚꽃색으...
신해량은 다시 눈을 떴다. 박무현은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대신해서 자리에는 서지혁이 있다. 신해량은 말했다. “치실은 나와 박무현 씨의 매개체니까.” “팀장님, 앞뒤 다 잘라먹고 본론만 말하면 이해할 사람 아무도 없지 말입니다.” 서지혁은 한숨을 내쉬었다. 말을 그렇게 했지만, 저 과묵한 얼굴 속에서 무슨 생각이 휘몰아치는지는 안다. 이미 들은 적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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