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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소리 없는 이야기꽃이 핀 이 어둔 새벽에 어질러진 책상에 걸터앉아 창을 열면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부드러운 남동풍 바람 한 줌 나는 그 한 줌의 바람을 얼굴에 묻힙니다 파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 내륙에 부는 바람은 바다가 보낸 것은 아니겠지요. 이른 아침 새들과 함께 눈 뜨기 위해 자고있는 뒷산이 보낸 것도 아니겠지요. 이 바람은 당신이 보낸 것일까요. 유...
오늘 하루 안녕하셨나요? 힘드셨던 분도 계실거고,신이 났었던 분도 계시겠지요. 실수가 지독히 싫었던 분도 계실것이고,자신의 단점을 질책하며 눈물을 애써 삼키셨던 분도 계실거예요. 당신은 당신의 왕관을 잠시 내려놓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힘들지만 당신은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당신이니까요. 당신이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조금의 힘만 내봐요,우리. 굳이 당신의...
"음? 안녕? 나한테 할 말 있니?" [기본정보] 이름 : 로테노아 Rotenoah 성별 : 여성 나이 : 특별한 일이 없으면 99% 17세의 외형 유지 / 에린에 처음 도착했을 당시 실제나이는 20살, 이후 에린을 떠나 원래세계로 돌아가서 80살까지 살다 다시 에린에 돌아왔다. 종족 : 인간/밀레시안 키 : 165cm(구두제외) 몸무게 : 평균에서 살~짝...
강수 확률 십 퍼센트라더니, 역시 기상청은 믿을 것이 못 됐다. 하기야, 이제 이 세상에 내가 믿을 수 있는 것이 남아있던가. 아침에는 맑던 하늘이 점심을 기점으로 우중충해지더니 급기야 퇴사를 삼십 분 앞둔 지금 구름을 쥐어 짜내듯 쏟아지고 있다. 우산 없는데. … 비 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짠 나타나 주는 너도 없고. 내 소중한 친구에게 w.키즈(@...
머글 혐오 안 하는 척하는 정재현, 얘는 일단 뒤에서는 머글 존나 극혐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머글이 뒤 돌아봐서 자기 쳐다보기라도 하면 그제야 해맑게 웃어야 됨. 이거 완전 미친놈도 이런 미친놈이 없음. 머글이 다시 앞을 바라보면 한층 더 좆같다는 표정으로 머글 야려보고 자리 뜸. 제 옆에는 같이 머글 혐오 안 하는 척하고 뒤에서 몰래 머글 괴롭히려 잔머...
현타와요. 너무 난잡하고 재미없고 안(?) 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정애정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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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g × bsk * 여름, 학생, 아이스크림 무더운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 길어진 낮, 쨍쨍한 햇빛, 시원한 물놀이, 머리가 띵할 정도로 차가운 빙수, 파도가 철썩이는 바다. 그 수많은 대표적이고 유혹적인 것들 사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한 가지. 부승관, 너랑 걷는 하굣길. 바람마저 뜨거운 열기를 품고 있어 숨을 쉬는 것조차 힘겨운 땡볕 아래서 땀을 ...
약간의 캐붕이 있을 수도..? " 각경사! 시동 걸어주게나! "" 아..네에 "" 우와..! 경위님 진짜 휴가죠!? 저번 매화마을처럼 사건 아니고! "" 음.. 그렇다고 들었다만.. "" 다만..? "" 내일이면 휴가 끝이네!^^ "" 퇴사아..!!! "" 네!? "" 어쩔 수 없다네~ "" 근데 경위님~ 저희 어디 가는 거에염? "" 공 경장 설명할 때 ...
#01 멘션_온_단어로_짧은_글_연성 [우리 집] 하라다 군. 힘들면 합창 연습에서 빠져도 된단다. 10월에 있을 합창대회를 대비해 9월부터는 맹연습에 들어가야 하는데, 하라다 미노루는 뜬금없이 생활지도실에서 그런 말을 들었다. 전 학년이 참가하는 합창대회. 규율을 중시하는 학교 분위기 탓인지 어느 한 명이라도 빠지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선...
1. Angstblüte 이과조, 좀비 아포칼립스, 내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고어 묘사로 휴지통행. 추후 완성 계획 없어 드랍. 문제 시 비공개 처리. 길거리 가득한 붉은 장미가 필사적이다. 제 흔적을 남겨보겠다 애쓰는 모습이 가당치도 않다... 새붉은 바닥을 밟으며 잠뜰이 한 번 숨을 크게 내쉬었다. 파리처럼 꼬여드는 좀비들은...
날이 좋아서 기분이 좋은 걸까, 기분이 좋아서 날이 좋다고 느껴지는 걸까. 의미 없는 고민이다. 객관적으로도 주관적으로도 바람은 선선한데 내리는 햇살은 따뜻한, 가을 하면 이래야지 늘 바라던 날씨였으니.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마무리로 손목시계를 차고, 거울 앞에서 빙글 돌아 어젯밤 고심해서 고른 옷차림을 정돈한다. 활동성과 멋을 둘 다 챙기려다 보니 고생 꽤...
"난 자네가 무척 거슬려." 어느 날 밤에 들었던 말이다. 별일이 있던 것은 아니다. 나는 그저 우연히 늦게까지 사무소에 남아 있었고 그래서 스티븐 씨의 일을 거들어 주고 싶었다. 아직 뭘 모르는 신입인 내가 보아도 스티븐 씨가 하는 일은 제법 과중해 보였고, 이래 봬도 기자 지망생인 나는 사무 일에 제법 능숙했기 때문에 분명 조금이라도, 하다못해 우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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