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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어디서부터 였을까.오해의 빈도가 잦아짐에 더 이상 오해라는 이름을 쓸 수 없고 침묵 속에 방을 닫던 그 때부터였을까. 두 사람에겐 어울리지 않은, 밝고 사람 많은 프렌차이즈 카페에 앉아있던 혜준이 제 앞에 앉아 컵만 만지던 그에게 봉투를 건넸다. "이걸로 끝이네요." 봉투를 받아든 유진이 예의상 봉투 안을 보았다.다른 것보다 눈에 띄는 카드키. 집에...
『비밀의 파~ 티~ 타임♪』 유키 나에 (CV:히다카 리나)작사:yuiko작곡:Mais Clauson편곡:Mais Clauson걸프렌드 (베타) 캐릭터송 Vol.3 수록곡 ドキドキ♪並んで歩きましょう 憧れていたシチュエ〜ション 도키도키 나란데 아루키마쇼오 아코가레테이타 시추에숀 두근두근♪ 나란히 걸읍시다 동경하고 있던 상~황 もっと不思議なHappy くるり回って...
- 자, 올해도 수고 많았고 내년에도 힘냅시다. 건배! 부장의 건배사와 함께 여기저기서 잔을 부딪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찬원씨, 고생 많았어. 내게는 다들 한마디씩 더 건넸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인사를 하며 들이켰다. 예년보다 늦은 망년회였다. 부서 특성상 외근이며 출장이 잦은 부서라 회식 때 꼭 한 두명은 빠지곤 했는데 이번...
2019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에서 임성순 작가의 우로보로스가 대상을 수상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후보작 중 문목하 작가의 돌이킬 수 있는을 사랑하느라 2019년 한 해를 다 쓴 나에게는 아주 조금 섭섭한 결과였다. 그 후 또 다른 후보작인 박문영 작가의 지상의 여자들을 읽은 후에는, 도대체 어떤 작품이길래 이 두 권을 젖히고 대상을 수상했지? 하는 궁금...
멋모르는 이들은 낭만의 시대라 불렀고 혹자는 피 흘리는 시대라 불렀다. 그토록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지금은 피로 꽃 피우는 시대, 조선인이 목소리를 내어서는 안 되는 침묵의 시대였다. 그러나 뿌리를 내린 나무가 잎사귀를 내고 꽃을 피우는 건 당연한 일. 누군가는 말라비틀어진 고목이 될 바에 낙화할지언정 거름이라도 되겠다며 목소리를 냈다. 그리고 자신은 그...
"미친놈들아, 벌써 수능 끝났어?!" 심화반에 틀어 박혀 있던 한주가 별안간 나와 복도에 소리를 빽 질렀다. 새끼 하여튼간 성질은, 건오는 버리기 위해 양손에 들고 있던 교과서 무더기를 한주를 향해 훅 휘둘렀다. 그걸 피한다고 몸을 틀자 한주를 겨우 감싸고 있던 담요 두장이 결국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한주가 몸을 구부리며 있는 힘껏 건오를 노려본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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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과 같이 눈을 떴으나, 어느날과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꿈을 꿨다. 꽤나 길지만, 생생한 꿈.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빠짐없이 기억이 나는 흔치 않은 그런 꿈. 꿈 속에서 나는 지금보다는 나이가 10살정도 많았다. 그리고, 거대 마피아 조직의 암살부대의 간부인 꽤나 강한 환술사였다. 뭐, 엉망진창인 것 같긴 했지만 확실히 그 암살부대는 강한 부...
#3-2(절망편) 매뉴얼은 몸을 휘청거리며 풀숲 사이에서 나타났다. 나무를 짚었던 손이 크랙에게 잡아 먹혀들기 시작하더니 손 끝이 흐려지자 그대로 미끄러져 내렸다. 곧 힘이 풀린 다리가 풀썩 쓰러졌다. 크랙의 힘을 끌어다 쓴 후유증인지 몸 곳곳에 크랙의 흔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매뉴얼이 신음을 흘렸다. "컥, 크윽.....!" 노이즈가 낀 듯 갈라진 목소...
• 2n, 3월생 여성, 死要(사요)입니다. 편하게 사요님, 요님이라고 자유롭게 불러주시면 되겠습니다. • 우울 관련 트윗이 다수이겠지만 사담들도 많이 있을 예정이에요.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별은 정말, 정말 안 맞다… 싶을 때만 블언블로. 블락은 트리거 워딩, 저를 폄훼하는 행위 등의 일에만 해당됩니다. • 저는 멘션을 먼저 잘 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살아있었다. 해가 뜸과 동시에 내 눈은 떠지고 기어코 숨을 내뱉는다. 서울시 한 30대 남성이 싸늘한 시체로 발견됐다는 뉴스의 주인공이 내가 되길, 예상치 못한 심장마비로 그냥 확 죽어버리길 매일매일 믿지도 않는 신에게 기도를 했다. 아마 내가 신을 믿지 않아서겠지. 그래서 이렇게 기도해도 듣는 척도 안하는거겠지. 내일부턴 하느님이 아니라 부처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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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입사한지 두 달이 됐고 슦와는 동료들이랑 관계가 엄청 좋아짐. 워낙 말도 잘 하고 인간관계 잘 하는 사람이라 직원들이랑 금방 친해짐. 그래도 꾸준히 숫인 주변에 티나지 않게 맴돌고 있음. 귀신 같이 딱 커피가 필요한 순간에 히어로처럼 나타나 숫인이가 좋아하는 거 놓고 감. 필요한 서류나 문서는 숫인이가 입 열기 전에 이미 숫인 책상 위에 있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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