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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엄숙한 분위기의 조용한 교실, 커다란 팻말에는 ‘선도부’라는 글귀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 선도부 부장은 교실의 강단 앞에서 다른 선도부원들에게 열연한다. “그러니까 선도부원으로 발탁된 너희들은 더욱 더 본인들이 선도부원이 되고 싶었던, 그리고 되어야만 했던 이유들을 다시 상기하는 게 좋을 거야. 늘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 한 ...
오늘도 대량의 거대화된 히브들이 도심에 무차별 폭격을 가하며 정체불명의 괴상한 울음소리로 울부짖고 있다. 무차별 폭격을 받은 건물의 으스러진 파편은 주변의 도로로 튀어 자리를 피하던 차량들을 덮쳤고, 순식간에 도심은 아수라장이 되어 사람들의 비명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히브들의 다음 시선이 향한 곳은 도시의 외곽에 위치한 해당 지역의 경찰청이다. 히브들이 ...
※사이비, 종교 소재, 욕, 약간의 폭력적인 소재 주의해주세요!※ 무더운 여름, 자취방에서 나와 간식을 사러 가던 나는, 납치 당했다. 길을 걸어가다, 골목으로 꺾는 순간에. 순간적으로 욕짓거리를 하며 날 애워싼 팔을 뿌리치려 노력했다. "시발놈들아 이거 놔!!" "조용히 하고 있어. 이 새끼가 성가시게.." 입이 막혔고,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점...
소년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잠자리에 누웠어. 바로 잠들지는 못했어. 잠이 안 왔거든. 내일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몸을 이리저리 뒤척였어. 눈을 몇 번 깜박였어. 그럼에도 정신은 맑기만 했어. 결국 약 한 시간이 지나서야 잠이 들었어. 숙면에 취한 것까지만 해도 다행이지만, 편안히 자지는 못했어. 꿈을 꾼 거야. 얼굴 없는 누군가가 자신의 목을...
아지랑이 미소로 다가와 행복과 슬픔을 남기신 님 지독한 냄새는 .............. 더 보기
도련님, 우리는 그 날 대화를 나눴잖아요. + 2021.4.21 낮공... 스메르가 이반 입을 틀어 막으면서 이반의 볼이 아닌 입에 피가 묻어 마치 토혈을 한 듯한 모양새가 됐는데, 어쩐지 스메르가 혀를 가져갔다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석메르는 어쩐지 연기같아서 거울에 안 비칠 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미완인데 두사람이 자꾸 발행하라고 조지게 구박함 포고렐라는 어려서 구박을 받았더래요 원문 https://twitter.com/ImF1n3h4n4/status/1332329633103060992?s=19 --------------------- "여기서 나간다면 뭘 하고싶어요?" "글쎄요, 대학살을 벌인 미친 아일랜드인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다가 웬 악마한테 붙...
당신은 끝까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를 것이고 나는 끝까지 일어서서 당신을 죽이겠습니다
유달리 선명해 도무지 닦이지 않는 것이 있다.
박정우는 의외로 외로움을 많이 탔다. 어린 나이부터 가족과 떨어져 서울에서 지내게 된 게 계기 같다고 했다. 그건 옆에 있는 사람으로서 괴로운 일이었다. 사내자식들끼리 간지럽게 뭐 해줄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냥 두고 보자니 그건 또 신경 쓰이고. 아무튼 그랬다. 박정우는 지랄맞게 눈에 거슬리는 애였다. 숙소를 같이 쓰는 건 넷이었는데, 그중 하나는 부대끼...
어? 이거 익숙한 따듯함인데. 김명준은 찌뿌둥한 몸을 일으키며 난데없이 불 들어와 있는 전기장판을 째렸다. 아니 얘는 뭐 이렇게 현실감각이 없어? 전원은 끄고 이불을 대충 발로 차 놓고 거실로 나오면 익숙하지만 낯선 그림이 보였다. 소파도 절대 작지 않은데 그새 습관이라도 든 건지 소파 안쪽에 그 큰 몸을 잔뜩 찡그리고 누워 있는 게 보였다. 안쓰럽긴 했지...
"후안. 이제 같이 살게 됐으니까 내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줬으면 좋겠어." "네?" "프라이버시." "아니, 그건 알겠는데 어떻게요?" 임무에서 돌아온 날 저녁, 식사 중에 갑자기 헌터가 워록에게 말했음. 워록은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면 따로 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헌터는 아직 8살 정도 밖에 안 됐고(헌터가 도시에 오기 전 수십 년 전에 부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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