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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 거친 숨을 몰아 내쉰다. 정말 이제는 달리기는 커녕 걷기도 힘들다. 폐가 터질 것 같다. 웅성거리는 소리와 시끄러운-소리지르는 소리- 소리가 나의 곁을 스치고 갔다. 안 들릴 때가 되고 나서야 미끄러지듯이 주저앉아 호흡을 정리한다. 다리가 잘린건 아닐까- 싶을정도로 다리에 감각이 없다. 얼마나 뛰어온거지. 천천히 다리를 주무르다가 고개를 돌렸더니- 난데...
》파란색의 고급스러운 편지봉투에 부드러운 재질의 편지지이다. 안녕 이든!! 또 나야. 네 사랑스럽고 귀여운 친구 리처드! 네 편지는 잘 받았어. 또한 잘 지내고 있지. 내가 말했지 않던가? 놀고, 또 놀고, 계속 노는.. 그런 쓸모없는 데에 시간을 보내고 있어. 생산적인 일도 해야될 텐데 말이지. 아, 그리고 편지를 보내는 것 자체에서 기쁨을 느끼는 거니까...
"민아!" "할리?" 타로는 저 멀리서 저를 부르는 외침에 뒤를 돌아보자 어느새 한달음에 달려온 할리가 숨을 몰아쉰다. 무슨 일이라도 생긴건가? 잠시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곧 장난스런 얼굴을 지으며 오른손을 들어 가볍게 할리의 팔을 툭 쳐냈다. 무슨 일이야, 너키. 넌지시 말을 꺼내자 할리는 웃음을 짓더니 입을 열었다. 토니가 오늘은 시간이 된대서. 오랜만...
* -딸랑. 밝고 맑은 소리를 내는 예쁜 금색 종이 울렸다. 그 소리에 또각거리는 구두 소리를 내며 나타난 희고 긴 생머리의 소녀. 소녀는 밝게 웃었다. 하지만 눈이 웃고 있는지는 알수 없었다. 가면이 가리고 있었기에. "어서오세요, 죽음의 가게입니다. 어떤 사유로 오셨나요? 생명 보험을 들어보시겠어요, 혹은 자살하러 오셨나요, 혹은... 다른 사람을 죽이...
"오늘도 아름다우시네요. 선생님." 싸구려 플러팅. 저는 잠시 미간을 미미하게 찌푸리며 그를 바라보았다가 고개를 설 저었다. 죄수 11927번이 헛소리를 지껄이는 건 하루이틀이 아니지만은 좀처럼 익숙해질 수가 없었다. 같잖은 허례허식. 껍데기만 존재하는 빈 말이라 치부하기엔 나른한 눈매로 저를 지그시 응시하고 있는 샛노란 눈동자가 늘상 밟혔기 때문이다. 지...
처음에는 지붕 위에 구름이 내려왔다고 생각했다. 서둘러 집에 가던 길을 멈추고 마리네뜨는 눈을 가늘게 떴다. 저 고딕풍 건물 중 하나에 새하얗게 나비 떼가 번져나가고 있었다. 잎들이 지기 시작할 즘이라 원래라면 있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세찬 바람에도 흩어지지 않던 나비들은 어느 지점에 도달하자 동그랗게 구를 이뤘다. 뭔가 감싸는 것 같아, 자세히 보기 위...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탈출은 모두의 의심을 품고도 기어이 일어났다. 1. 낮과 밤이 바뀐 지 오래였다. 먼 옛날부터 차근차근 구멍 나기 시작한 하늘로 태양이 쏟아졌다. 자비 없는 열기 아래 거대한 빙하가 녹아내리고 숲은 바짝 말랐다. 육지에는 바위산과 모래가 전부였다. 그 경계에는 바짝 마른 소금이, 이어 끝도 없이 펼쳐진 검은 물이 무릎께에 찰박거렸다. 몇 백 년 전 세상을 ...
▶ (@dim_shadow) 파이널판타지14 비공식 수동봇 입니다. ▶ 5.1의 스토리와 암흑기사 잡 스토리의 스포일러의 언급이 있을 수 있으니 메인퀘와 암흑기사 스토리를 끝내시고 팔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포일러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 한섭프레이와 북미프레이를 섞어 드림성향,약간의 개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정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
*썰 왼쪽 *반응 오른쪽 DoLeaf Company 써냐 더줘... 두잎 컴퍼니 더 주세요.... 같은 인턴인 줄 알았는데 회의실에서 본 회장님의 안경과 성열인턴의 안경이 똑같은 디자인과 똑같은 브랜드 일 때 우 제훈이 흘린 땀의 양을 구하시오 슬 맞아 그런 오해 재밌음 엘베에서 이 회사 규정 엄하던데 염색 머리로 입사라 멋있으세요 하는 이해솔 알고 봤더니...
소장본은 급하게 그렸거나, 더 좋은게 떠올랐거나, 오류가 있는 부분들이 수정 되어 묶입니다. 큰 흐름은 바뀌지 않지만 일부 페이지는 웹 연재본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페이지를 올리지는 않지만 이런식으로 바뀔수도 있구나하고 보실 수 있게 예시를 올리고 갑니다. * 왼쪽 : 웹 연재본, 오른쪽 : 소장본 수정 페이지
"형?" 새벽에 들어간 클럽 한가운데서 이형은 엉망으로 술에 취해 있는 운영을 보았다. 그의 곁에는 술김에 눈웃음을 치며 춤을 추는 운영을 어떻게 해보려는 남성 몇이 서 있었다. 갑자기 등장한 새로운 남자로 그들의 경계가 올라갔지만 그가 누구인지 알아보았는지 이내 기세가 수 그러 들었다. "응? 아, 너구나" 변호사 일을 마치고 온 것인지 운영은 흰 셔츠를...
12시, 검은 실의 제물 w. 손성 ◆개요 " 탐사자, "캄캄한 어둠속에서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 이 목소리의 주인은...당신이 너무나 증오하면서도 혐오하는. KPC, 단 한사람의 목소리입니다. 무거운 눈을 뜨면 자신의 몸을 짓누르며 평온하게 검은 실을 한 손에 쥔 KPC가 보입니다." 가만히 있어, 탐사자. 그 초라한 목숨을 조금이라도 유지하고 싶다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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