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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오늘 차장님들 분위기익명의 회사원ㅣ2021. 10. 17어떰?댓글익명: 분위기는 모르겠고 그냥 위기야ㄴ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ㄴ익명: ㅋㅋ...ㄴ익명: 큰일났네.익명: 오늘도 어김없이 두 분 엘베에서 만나심...ㄴ익명: 왜... 왜?ㄴ익명: 운명은 왜 우리편이 아닌거야?ㄴ익명: ...
내가 그 나머지 1명, 남인가봐 필수재생 보통 다들 우연으로 시작하지
피터님 주최 - 로맨스 판타지 합작 & 개인편집 verRomance Fantasy Collab (The most suspicious Duke of Void-🐋) 드림커플 혹은 드림주의 이야기를 로맨스 판타지 풍으로 참여하는 합작입니다.개인편집 버전에서의 'Adult only'는 장난이에요. (..) ◆ 합작주이신 '피터'님 편집 버전 (Collab ...
3,866자 / 주제 곡 ↓ 지독至毒한 그래서, 난 대체 너한테 뭐냐. 이런 관계를 뭐라 부를 수 있는 건데. “사랑해애. 스페르비.” “···. 또 시작이군.” “진짜 사랑한다니까? 내가, 히끅! 그···, 사랑하는 사람은! 너야, 너. 항~상 너였어. 사랑해~.” 잔뜩 취해 꼬인 혀로 쉴 새 없이 중얼거리는 이안을 바라보던 스쿠알로는 기가 차다는 듯이 ...
3,146자 요청 곡 ▷ 9와 숫자들 - 보물섬 愛, 사랑을 깨닫다. 사랑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말은 겁쟁이의 비겁한 속임수라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 대가는 모든 사랑을 뒤따르는 또 다른 이름이란 것을. 사람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다. 사람에 대해 잘 아는 만큼, 사랑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일가견은 있다 생각하고 있었다. 주변에서...
요청 곡 ▷ 24kGoldn - Love Or Lust 난 네 마음이 부서질 기회조차 주지 않았어 "씨발. 개미 떼도 이것보단 덜 하겠네. 언제까지 튀어나올 거냐? 적당히 좀 하지. 어차피 너네가 질 텐데 이러고 싶어? 그냥 살려달라고 기지 그래." 도발이라고 생각한 건지 말이 끝나자마자 별 이상한 기합을 넣어가며 달려드는 게 우스웠다. 어차피 다 뒤지실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신청해주신 곡은 Finn Askew - Roses 입니다. 너와 함께라면 그게 어디든 향기로울 거야. 상쾌한 아침을 일러주는 눈부신 햇빛이 커튼을 두드리며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었다.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A의 눈이 번쩍 떠졌다. 휴대폰을 확인해 알람을 끄고 눈을 비비며 늘어지게 하품을 한 A는 침대에서 일어나 커튼의 끝을 잡아 힘차게 걷어냈다. 그것...
*욕설이 있습니다. 바쁘게 걸어 다니는 사람들을 보다가 하늘을 바라보았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얼마나 좆같던지. "시발, 인생아..." 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 지구가 멸망해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다 개소리다. 눈치껏 멸망해주지 않은 지구가 잘못했다. [내일까지 방 빼주세요.] 대학을 졸업한 지 1년. 취업의 길은 멀고도 험하고 대출받은 등록...
내 기억 속 어머니는, 참으로 외로우신 분이었다.밖으로 나가지 않고 하루의 대부분을 방 안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내시거나, 가끔 집 안을 돌아다니시고, 세상의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다는 듯 초연한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진다.아주 어릴 적부터 가족이 무언가를 같이 한 기억은 없다.아버지는 가끔 놀아주시거나 수련을 도와주긴 하셨지만, 어머니는 어느 자리에도 보이...
6,233자 여느 때와 똑같은 하루였다. 그저 그런 일상을 겪으며, 여전히 제게 고백은커녕 그의 마음이 어떤지조차 제대로 티 내지 않는 E 덕에 평범한 일상 속 아주 작은 서운함만이 쌓여있을 뿐이었다. 아니···. 정말 작은 서운함이 맞을까? 제 하루를 온전히 씹어 삼켜내 잠식한 듯한 서운함은 '적다'는 표현을 쓰기엔 꽤나 어폐가 있었다. 그래도 그가 제게...
요청에 따른 약 15~17금 정도의 발언 폭력 암시 주의 溫情 : 온정을 바라다. 정을 원하고, 사랑을 원한 인생이 가여워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받은 듯하였으나, 그마저도 N의 도려내진 부분을 양껏, 채워주지 못하여 기어코 빈 곳을 스스로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모든 것들은 특별하다 여겨지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N은 인간이기에 가질...
2,530자 에드안은 자신이 적은 편지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나의 색채에 어우러질 붉디붉은 장미를 찾아올 것을 명했다. 푸르스름한 기운이 도는 새벽녘, 그런 붉은 장미를 찾을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시종의 낯빛은 순식간에 어두워지고 말았다. 하지만, 쿤 에드안의 명이라면 그게 무슨 일이든 따라야 했다. 그 이후, 어렵사리 인근에 있는 장미란 장미는 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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