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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동과 날조를 끼얹은 아무말 대잔치 ** 타래가 이어지..겠...지. (제발.) 문식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서도 영 불편함을 참을 수 없었다. 게다가 눈을 껌벅거릴 때마다 둥둥 떠다니는 재형과, 아픈 숨을 내뱉던 재형의 환각 때문에 몇 번이고 사고를 낼 뻔했다. 문식은 결국 한 쪽에 차를 세우고 안전띠를 푸르며 숨을 내쉬었다. 박재형이 언제부터 나를 ...
. . . "보스." "··왜 또." 지끈거리는 머리를 감싸 쥐며 우현이 한숨을 내쉬었다. 눈은 명수에게 향하지도 않은 채였다. "오늘 내내 시달렸잖아. 아직도 나를 그렇게 불러야 할 이유가 있어?" "원하시면 하대해 드리죠, 남 보스님." 앓는 듯한 우현의 목소리는 신경도 안 쓴다는 듯 코웃음을 치며 명수가 말했다. "짜증 나니까 반말해, 그냥." "그래...
그날 비각은 평소처럼 아이와 함께 낮잠에 들려던 참이었다. "늦었다!늦었어!""......?" 그러던 중 그들의 앞을 지나간 허연 털복숭이에 눈이간 이유는 비각이 그런 생물을 좋아한다거나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유에서가 아니라 그 생물의 생김새가 지나칠 만큼 그가 아는 누군가와 닮아있었기 때문이었다. "......" 애는 여기서 잘 자고 있는데 저건 무언가....
" 너 나랑 친해? "' 천혜호 川彗湖' 18' 남성' 173C 61K" 자꾸만 흘러내리는 앞머리를 (보는사람 기준) 오른쪽으로 넘기려고 노력한 것 같다. 짙은 보라색 눈동자와, 흰 피부. 언뜻 보기에는 날카로운 고양이 상이다. (실제로도 성격이 날카롭긴 하다.) 검은색 매니큐어를 발랐고, 자신의 머리에 달린 붉은 머리핀을 소중히 여긴다." 까칠하며 이기주...
닿는 순간, 살갗이 벗겨질 것 같은 뜨거움이 느껴졌다. 잘게 다진 유리가루를 뿌려놓은 듯 반짝거리는 모래 위로 한 발을 내디뎠던 리오우가 흠칫 놀라며 뻗었던 다리를 다시 그늘로 원복 시켰다. 자신도 모르게 앗 뜨거- 하는 혼잣말이 튀어나온 바람에 앞서 햇살 아래로 걸어나갔던 스오가 놀라며 뒤돌아보았다. 금빛 눈동자에 의아함을 담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스오의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written by. 어부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시도하면 할 수록 더욱 깊어지는 것들이 늘어나고 만다. 상처가 아물수록 벌어졌다. 언제나 멀리서 희극, 가까이서 비극이니까. 비극인 4 -춤을 춘다 # 오후가 된 날은 볕이 짙게 내리 깔려 있었다. 붉게 물든 하늘이 위에서 곧 밤을 내리려고 하던 중이었다. 뜨거운 햇살조차 선명하게 바뀌는데 그들의 과...
1. 타월을 꺼내 둥글게 말았다. 그런 후 책상에 올려두었다. 팔굽혀펴기와 아령 들기, 표정연습을 끝내고 샤워를 마쳤어야 할 시간에서야 내가 침대에 우두커니 앉아 스포츠타월 따윌 쳐다보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훈련 메뉴를 처음 만든 건 소학교 사학년 때로, 매일 하던 일들을 문장으로 써 붙인 게 전부였다. 선생님이 말하길,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선 목표를...
“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 제 목에 곱게 걸려있던 진주 목걸이를 뜯어버리며 영정이 말한다. 바닥에 투둑, 하고 떨어지는 진주알 소리는 표정과 어울리지 않게 경쾌했고, 떨어진 진주알을 줍는 손짓은 언제나처럼 우아했다. 소리가 멎자 로비는 무서울 정도로 조용해졌고, 영정은 가볍게 눈꼬리를 휘었다. 다나는 아무런 미동도 보이지 않았지만, 머릿속으로는 여러...
착각하지 마. 착각하지 마 ... ... 난 널 좋아하지 않아.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너 같은 겉멋만 잔뜩인 애, 좋아할 의향 없습니다. 그럼에도 난 네 곁에 있을 거고, 네 손을 잡아줄 거야. 왜? 난 존나게 자애롭거든. 기뻐해도 좋단다. 너 같은 얼간이에게 내가 있어준다니, 얼마나 즐거운 일이니.
‘아-’ 니노미야는 잠시 휴대폰에서 눈을 떼고 창밖을 처다보았다. 봄 내음이 커튼 사이로 스며들었다. 코 끝에 맴돈다.
03. 산산조각난 체스말에게 갈 길이 있을 리가. 타박타박, 재클린은 현기증 나도록 더운 여름 거리를 걸어갔다. 머리가 아프도록 귓가를 파고드는 매미 소리와, 아지랑이가 일렁이는 것만 같은 반투명한 더위. 새하얗게 달아오른 아스팔트 바닥은 눈이 부실 지경이었고, 구름이 점점이 흩뿌려진 새파란 하늘만이 놀랍도록 높고 맑았다. 점성 높은 액체가 뚝뚝 떨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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