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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노인의 발은 그리 빠르지 않았다. 잭은 손쉽게 그를 따라잡았다. 상대의 허리에 강하게 태클을 한 순간, 바닥에 쭉 뻗은 경비의 입으로 흰 빛이 몰리기 시작했다. “No, no, no, no!” 헐떡이며 따라온 닥터가 스크류드라이버를 들어 경비의 입을 겨냥했다. 흰 빛은 그 푸른 소닉에 위협당한 것처럼, 노인의 입안을 맴돌다가 다시 목구멍 안쪽으로 사라졌다....
[오, 그 구시대적 장난감 말이지. 타디스에 두고 갔던데.]“난 스크류드라이버 꺼내놓고 다니지 않아.”[그럼 아까 타디스가 덜컹거릴 때 네 옷에서 떨어진 모양이지. 내가 주웠어.]“마스터.”[그리고 내가 아주 약간의……편의 개조를 하던 참이지. 고마워하지 않아도 돼.]“마스터!”[그렇게 과민반응하지 마. 스크류드라이버도 분명 이걸 원했을 거야.]“지금 가지...
"아, 좀 같이 가자니까!" "그러니까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저런, 저런. 또 시작이군. 여유로운 손길로 방패를 닦던 스티브는 수건을 내려놓고는 저 멀리 복도의 끝에서부터 걸어오고 있는 두 사람을 보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울트론의 침공을 어떻게든 막아낸 이후로 어벤져스 타워는 한동안 조용했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피에트로가 기적적으로 생환하고 나서...
청년은 제법 훌륭하게 황궁 내의 생활에 적응했다. 까탈스러운 편이었던 루시도 사교성이 좋고 진기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곧잘 하는 마틴에게 어느 정도 마음을 열었고, 청년이 궁에 들어와 살게 된 지 세 달 정도가 지났을 때에는 가끔씩 청년의 처소 앞에 찾아와 차를 마시고 가라며 귀엽게 조를 정도로 친해졌다. 그렇게 되면서 알게 된 건 루시 리가 티엔 정을 ...
"루시 리라는 여인이 있다. 아직은 채 스물도 되지 않았으니 소녀라고 하는 쪽이 좋겠군." 인형을 위한 제사가 끝나자 사내는 다가가 짐을 챙기고 있는 청년에게 병에 담긴 술을 내밀었다. 경이로움과 두려움, 그리고 경멸로 뒤섞인 눈동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언가를 행동하는 유일한 사람인 티엔을 위해 마을 사람들은 기꺼이 길을 내 주었다. 땀을 닦던 ...
배릭은 의자 속에 깊숙이 등을 묻었다.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엔 픽션이 최고죠. 그러니 그걸로 난 부분적으론 먹고 살고 있는거고요. 비록 드워프라 꿈은 못 꾸지만 종이랑 펜만 있으면 밤마다 페이드에 못 가는 게 딱히 아쉽진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튼 집필 대상이 솔라스라면 약간 겁이 나요. 이해하시겠죠, 성하?”그는 라벨란을 올려다보았다. 미안하지만 동의할 ...
틀어둔 브금이 십이국기 오슷 중 시방가까지 갔는데 궁우가 종주님에게 비파로 시방가 연주해주면 좋겠다 제 랑야방 동인설정 중 하나는 종주 화한독 치료하면서 생긴 버릇이 울분을 금을 타며 푸는 것... 치료중이라 말 못할 때에도, 치료 끝나고 전 같았으면 검 휘두르며 풀 것을 체력이 안 되니 제 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고 손 다 터질 때까지 금을 타고... 처음에...
청년은 제대로 화도 낼 줄 모르는 어리숙한 이였다. 저자에서 머무르며 인형극을 선보이고 만든 인형들을 팔거나 수리하는 것을 도와주게 된 지 나흘만에 일이 터졌고, 공교롭게도 그 때도 티엔은 저잣거리를 서성이고 있었다. 황녀 루시 리의 생일선물을 사겠다는 핑계 때문은 아니었다. 순전히 그 청년을 다시 보고 싶었던 마음 탓이었다. 늘 하던 오후 수련을 미루어 ...
오렌지 향기 가득한 따뜻한 바람이 엘레나의 뺨에 느껴졌다. 방금 전까지 접시와 유리잔이 가득 찬 바구니를 들고 오느라 축축해진 뺨을 살짝 식혀주는 바람이었다. 하지만 5월 따뜻한 날씨에 시원해야할 바람은 병을 딴 지 오래 된, 미지근한 샴페인처럼 변해 있었다. 하지만 천지 사방에 가득 찬 오렌지 꽃 향기가 엘레나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었다. 미지근해져도 샴...
청년은 온통 상처투성이였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얼굴은 평온했고, 걸음은 빨랐다. 분명히 누군가에게 맞아서 생긴 멍과 상처였지만 그는 누구도 원망하는 표정을 짓지 않았다. 마치 늘 있던 일인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마치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스스로를 납득시킨 것처럼. 몸집만한 짐을 끌어안고 청년은 서쪽으로 걸었다. 그렇게 걷기 시작한 지 꼬박 하루였다...
*카라마츠사변 소재 *예전에 쓴거 백업 *형제애뿐. *맑은 한낮 오후, 쥬시마츠는 신나게 야구를 하고 집에 돌아왔다. 원래라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저녁까지 한참 야구를 하고 있을 쥬시마츠였지만, 지난번 납치사고로 집에 자주 붙어있는 카라마츠가 걱정되서 귀가를 빨리 했다. 카라마츠형, 기운이 별로 없었지? 같이 야구하면 좋을텐데, 역시 오늘도 거절당했었다....
난 사실 개를 무서워한다. 근데 어느 날, 어쩌다보니 친구네 개를 일주일간 돌보게 되었다. 이름은 빵실이. 털이 빵실빵실한 포메라니안이다. 이 집엔 너와 나 단 둘뿐이구나. 어떡하지....? 별 트러블은 없을 줄 알았다. 왜냐하면 빵실이를 처음 봤을 때 이녀석은 굉장히 순한 갱애쥐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빵실이는 낯선 이의 침입에 아주 신명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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