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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저 사실 남자 좋아하거든요.” 남은 밥 한 술을 야무지게 입안에 넣고 씹을 무렵이었다. 맞은편에서 한 타이밍 빠르게 식사를 마친 정국이 아, 배부르다― 하듯 자연스럽게 내뱉은 말에 윤기의 턱짓이 느려졌다. 사실 평소에 음식을 꼭꼭 씹어 삼키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무게감 없는 어조에 비해 심오한 내용을 담은 말을 해석해내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렸고, 그에 어떤...
비수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 W. 커피번 타닥, 타다닥. 손톱과 나무 책상이 맞닿는 자그마한 소리가 제 귓가에 콕 박힌다. 그 외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공간에 서 있는데, 이 안에 가득 찬 공기가 어색함과 불편함을 한가득 지니고 있었다. 탁자에 몸을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있는 이안을 바라보려 하다가, 나와 똑같이 생긴 얼굴이 부담스러워 이안 너머 막혀...
키우다. 이 바닥에서 통용되는 표현이었다. 특정 연예인을 캐스팅한 제작자에게 쓰이기도 했고 무명의 힘든 시절을 함께 견뎌내며 끝내 정상에 올려놓은 매니저에게 쓰이기도 하는, 담당 연예인이 자리한 위치에 따라 그를 서포트 하는 이에게 허용되는 말이었다. 민윤기는 전정국을 키웠다. 이 역시 업계에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었다. 오디션 프로그램 탈락자에 불과했던 ...
* 화양연화 세계관 중 일부를 차용했으며 그 어떤 해석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조명은 아늑했지만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하게 꾸며진 실내였다.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앉은 두 사람은 말이 없었다. 소년은 팔짱을 단단히 낀 방어적인 자세로 허공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고 호남형의 사내는 그런 그를 면밀하게 살피고 있었다. 소년의 얼굴은 줄곧 무표정을 유지하고...
토끼라고? 윤기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겉으로는 여전히 무표정을 유지하며 몸에 밴 진중한 눈빛을 유지한 채였다. 시선 끝에 걸린 남자는 핏기가 뚝뚝 떨어지는 스테이크를 열심히도 씹어 먹는 중이었다. 혈통 좋은 늑대 집안에서 세기를 걸쳐 태어난 토끼라고 했다. 조상의 조상을 몇 번이나 타고 올라가야 간신히 찾을 수 있는 토끼 혼혈의 피가 꿋꿋하게 자기주장을 펼...
대한민국에서 음악을 소재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포맷은 고갈 상태나 다름없었다. 단순히 무대를 하는 것부터 노래 장르를 바꿔 가며 만들어진 서바이벌, 가수끼리의 경연, 가수와 가수 또는 가수와 팬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얼굴을 가리다 못해 통 안에 들어가 모창까지 하지 않았던가. 음악 예능의 역사가 길어짐에 따라 할 수 있는 건 다 한 셈이었다...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이것은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내가 직접 서술하는 이 이야기에는 어떠한 거짓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나의 옆에 누워있는 그는 짙게 쌍커풀 진 눈과 오똑한 콧날, 부드러운 입술을 가졌으며, 흰 가슴팍의 살결에는 쇄골부터 골반까지 길게 흉터가 있다. 이게 대략적인 그의 외모라면 내면은 더욱이 황홀하게 아름답다. 그는 매우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음...
눈을 뜨기 전부터 윤기는 직감하고 있었다. 무언가 상당히 잘못 됐다는 사실을. 불행하게도 인간의 직감은 생각보다 꽤 쓸모가 있는 감각이었다. 때문에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정신이 든 그는 차마 눈도 뜨지 못한 채 머릿속으로 쓸 데 없는 추리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일단, 몇 년째 바꾸지 않은 디퓨저의 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여분의 제품들이 수북이 쌓여 ...
연성 교환용으로 그린 추국+하난 뒷내용 더 있는데 언젠가 그립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놈을 향한 내 마음은 그저…저, 저, 하얀 새끼! 정도로 아주 가벼웠다. 서로의 아래에 똑같이 달려있던 것의 이름이 ‘불알’이라는 것을 알기도 전부터 늘 내 옆에 붙어있던 코찔찔이 전정국. 동그랗고, 총명하고, 특출나게 살결이 하얗던 토끼 새끼. 엄마, 전정국은 뭘 먹고 저렇게 하얗지? 묻던 걔와 똑같은 코찔찔이 나에게, 나의 어머니는 ...
38. 너네는 왜 알바 간다는 공지만 해도 이렇게 삼천포에 시끄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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