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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슈퍼 단간론파/코마히나] The letter from you 히나타 하지메른 100분 전력 / [1년 뒤의 너에게 보내는 편지] [바닷물 위로 보이는 햇빛] w. Christine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 위 푸른 하늘은 맑고 잔잔하게 개어 있었다. 뭉게구름 몇 점이 떠다니는 탓에 완벽한 푸른색 일색은 아니었으나 그게 더 상쾌한 느낌을 준다는 건 확실했다. ...
트리거 워닝: 정신적, 신체적 학대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이 소설에서의 신룡이 공식보다 더 한 것 같습니다;; 덜덜.. 욕망이 없는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나의 신께 굴복하고, 그의 말에 곧이곧대로 순종하며 안위를 추구할 수 있었다. 폐하께서 살기 어린 눈빛을 보내며 왜 이렇게 천명에 복종하지 못하냐고 힐난하실 때 나도 스스로 그 질문을 곱씹어야 ...
Manners, Maketh, Ma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곤 하지만, 오히려 그 매너라는 것이 사람들 사이를 갈라놓곤 한다. 필요하지 않을 말들을 하고, 없어도 될 행동들을 뽐낸다. 그들은 서로 멀어지면서 동질감과 소속감을 느낀다. 지나친 허례허식이지. 달원은 생각했다. 그는 답답한 듯 목 언저리를 만지작거렸다. 오랜만에 매서 그런지, 빳빳한 넥타이가 깃...
아카시 세이쥬로에게는 한가지 습관이 있었다. 출근 전, 연인인 쿠로코 테츠야게에 아침인사를 받는 것이었다. 각자 살고 있는 집 사이의 거리가 제법 먼데도 불구하고 아카시는 매일 꼬박꼬박 쿠로코의 집으로 향했다. 자가용이 있다고 해도 이른 아침시간에 매일을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들텐데 아카시는 하루도 그것을 거르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같이 있는 시간을 더 늘리...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드리블은 서툴다, 달리기도 약하다. 던진 슛은 좀처럼 들어가지 않는다. 폼에 큰 문제는 없다고 했는데, 모두 근육이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재능이 없어서일까. 그래도 좋았다. 할머니는 노력이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가끔, 그 노력이라는 것이 다 안 될 때도 있는 모양이다. 쿠로코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렇게 열심히 하다 보면, 천재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리고, 달라진 것들 야화x백천 Written by. 찹쌀 /bgm/ Darling - 슈프림팀 #신혼여행 행운을 상징하는 무지개들이 해가 진 늦은 밤에도 영롱한 자태를 뿜어냈다. 사해팔황의 모두가 모인 앞에서 파격적인 돌발행동을 했던 야화와 백천의 사랑이야기들은 때때론 진짜를, 때때론 살을 붙어 계속해서 신선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신랑신부는 모든 행사가 ...
인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크게 분류하던 기준법은, 어느날 세상에 하나, 둘 등장한 돌연변이에 의해 바뀌게 되었다. 알파, 그리고 오메가라고 이름붙여진 이 돌연변이들은 처음에는 아주 극소수였다. 남자인데도 임신을 할 수 있고, 여자인데도 타인을 임신시킨 수 있게된 사람들... 사람들은 이 새로운 형질에 대해 징그러워하거나 배척했으나 이 돌연변이의 형질은 어느 ...
* 캐해석 주의 * 날조 주의 * 토미 시점 전개 차가운 바닷물이 체온을 사랑하는 듯 했다. 한기가 몸을 엄습함과 동시에 포성이 울렸다. 더 이상은 싫다. 이런 곳은 오고 싶지도 않았고, 계속 남고 싶지도 않다. 고막을 찢는 듯 한 포성을 어떻게든 막아보고자 귀를 막은 채 숨을 참았다. 물 속이라면 조금은 더 조용하겠지.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하늘 위를 날아...
매미울음소리가 창을 뚫었다. 블라인드 틈새로 삐져나오는 햇살이 선명했다. 사무실이 시원한 것은 다행이지만 출퇴근길에는 엿가락처럼 팔다리가 축축 늘어졌다. 비지땀을 닦으려 뒷주머니에서 꺼낸 손수건마저 축축해져 있는 일을 몇 번 겪고 나서는 가방 앞주머니에 넣어 다녔다. 반팔에 반바지만 입고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을 수십 번도 더 한다. 찬 커피를 타느라 막대로...
“네?” 미도리야는 지금 상황을 믿을 수 없어, 몇 번이고 되물어보았다. 직원은 몇 번이고 맞아. 진짜라니까. 기어이 들고 있던 일정표를 얼굴에 들이밀었다. 빨간 펜으로 쓴 「주목 받는 사이드 킥 <A시> 특집 인터뷰 - MBS 방송국」을 보며 붕어처럼 입을 뻐끔뻐끔 거렸다. “왜… 왜요?” 어렵사리 만든 말은 궁색했고 “왜냐고? 유명세를 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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