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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의 피해는 적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치명적일 정도는 아니었다. 일행은 며칠 간 이동을 중단하고 그 자리에 머물렀고, 라파엘은 그동안 동분서주하며 피해를 수습하기에 바빴다. 당연히 매그너스도 바쁘게 돌아다녀야 했고, 알렉의 월록 말 배우기 시간도 자연히 중단되었다. 그러나 알렉이 그 시간을 무료하게 흘려보내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놀랐던 가슴이 진정...
* 중독온에 발매예정인 독제비 책, 어른아이, 어린산신의 샘플입니다~!!! * B6, 9.5pt, 최대 20p 예정. * 제작비를 감당하기가 어려워서ㅠㅠ무료가 아니라 천원에 현장판매 하게 되었습니다. * 수요조사: http://naver.me/xWF2chAF 수요조사의 절반만 뽑아갑니다 구매 원하시면 반드시 참여해주세요. * 퇴고는 아직입니다.
영균이 비장한 표정으로 나타났을 때 인성은 막 과자봉투를 터트리고 있었다. 펑, 터지는 소리가 조용한 사이에 외마디 비명처럼 들렸다 사라졌다. 인성은 곳곳으로 흩어진 과자들을 내려보다가 머쓱하게 미소지었다. 하나 먹을래? 영균은 미간을 구겼다. 삼초 지났잖아, 안 주워 먹을래. 인성은 과자봉투를 옆 테이블에 놓아두고 떨어진 과자들을 주워 모으며 설마, 떨어...
파란색, 노란색, 빨강색, 노란색, 다시금 파란색. 변함없이 늘 같은 색으로 변하는 신호등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왜 항상 신호등은 파랗고 빨갛고 노랗지? 머리속으로 의미없는 물음만 되돌이칠 때 사람들이 하나 둘 도로위를 가로지르기 시작한다. 항상 이 시간에 거리를 지나가는 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 신문을 들고 어디론가 급히 뛰어가는 사나이, 뭐가 그...
"방금, 뭐라 하셨습니까?" "그대를 내 아래에 두고 잔뜩 울리고 싶다 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장난이 과하신 것 같습니다." "누가 그래, 장난이라고." // 왕이보는 어린 황제면 좋겠다. 어린 나이에 비해 능력이 아주 뛰어난 황제. 그만큼 야망도 클 거야. 즉위하자마자 한 것도 주변국의 충성을 맹세 받는 일이었겠지... 샤오잔은 왕이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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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혹시 연준 오빠랑 동거하는 거 사실이야?” “뭐…?” 오늘따라 저를 보는 눈이 이상하다 했다. 또 어떤 소리를 지껄이고 다닌 거야. 수빈이 미간을 좁힌다. 아니면 말고! 여자가 말을 더듬대며 순식간에 눈앞에서 사라진다. “쟤랑 연준이 형이랑 같이 산대.” “진짜? 왜?” “나야 모르지. 가서 물어봐.” “아, 싫어~” 뒤에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
1. 이국에서 맞이하는 겨울은 추웠다. 술판이 벌어진 다다미방 안은 꼭 방 안의 공기조차 술에 취해버린 듯 독한 술 냄새와 훈기가 가득했지만, 허술하게 지어진 건물인지라 외풍만은 어쩔 수가 없었다. 겨울바람은 간간히 문틈과 벽 틈을 파고 들어와 술과 흥에 취해 잔뜩 달아오른 방 안에 싸늘한 공기를 끼얹고는 했다. 불청객처럼 슬그머니, 그러나 집행자처럼 냉정...
잘 때 꿈을 안 꾸는 게 푹 자고 좋은 거라고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보다는 꿈을 많이 꾸는 편인 거 같다. 얼마나 꿈을 많이 꾸냐면 잠도 심할 때는 1시간 간격으로 깼던 적이 있는데 깰 때마다 다른 꿈을 꿨었다. 꿈을 꾸면 깊게 자지 못하는 거라던데 이상하게 나는 꿈을 안 꾸고 푹 잤을 때 더 그 날 생활이 힘들다. 이상하게 피곤하다고 할까... 꿈을 꿔...
해준이 졸려요 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 응..... 트친분 인장의 서원이 어린 왕자에 나오는 여우..소예로...해준 형이 3시에 온다면 소예는 12시부터 들뜰 거예요! 해준이는 여기 있습니다 해준아, 나오면 안돼! 어린 왕자 정해준 '정해준'과 그리움..어린 왕자 버전..?
배틀호모 둘이 너무 실력이 출중해서 각 악기단장을 맡게 되는데 하필 또 같은 악기라 누가 1,2로 할지 고민하던 중 독자가 중혁이를 1로 넣어달라고 함 독자는 바이올리니스트지만 동시에 비올라니스트였기에 여차하면 비올라에 도움을 줄 생각이었음 일단 제1,2바이올린의 단장도 정해졌겠다 연습하는데 중혁이는 독자가 일부러 양보해준것 때문에 빡쳐있었음 정정당당하게 ...
이별의 계절이라는 오명을 가진 아름다운 가을. 그 가을은 새로운 부부가 서로를 향한 사랑의 서역을 맺는 가을이었다. -이제 긴장 좀 풀려? -응... 아까 입장할 때 떨려 죽는 줄 알았어. -나도. -사람도 엄청 많아서 그런지 너무 긴장되더라. -아니 난 그거 말고. 네가 너무 예뻐서. -뭐야 장난치지 마. -장난 아닌데. 우리 이제 결혼했는데 그런 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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