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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뜨겁게 흐르는 쇳물에서 태어난 나는 너의 가장 오래된 동료, 전우. 운명처럼 너와 처음 만난 이래로 나는 한 번의 선택이 생과 사를 가르는 그 찰나의 순간을 항상 너와 함께 해왔다. 그 모든 순간들은 하나하나가 숙련된 장인의 담금질과 같았다. 달의 인력으로 너울지는 파도처럼 반복되는 고난은 너를 강인하게 키웠다. 단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결코 멈추지 않는 ...
아침부터 국제협력담당부가 뒤집어졌다. 결재 파일을 손에 들고서 뛰어온 과장은 부서실 문을 열자마자 고함을 질렀다. “이홍빈 어딨어!” 이제 갓 출근해서 부산했던 사무실은 누군가 찬물을 뿌린 것처럼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사람들 모두 어리둥절한 눈으로 서로를 쳐다보기만 할 뿐, 누구 하나 쉽사리 입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 가까이 있던 이들은 들리지 않게 낮은 ...
네가 혹시 나를, 초안 / 서로 이어지는 글이 아닙니다. 학연은 가끔씩 택운이 자신을 진득하게 쳐다보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때가 있었는데 그 묘한 긴장을 떨쳐내려 더 큰소리로 택운에게 다가서고 과장된 제스쳐로 공백을 없앴다. 학연이 성큼 다가가 둘이 맞닿으면 택운은 한숨을 쉬고 자리를 피하곤 했다. 학연은 머쓱하게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왠지 모를 안도감을...
T'hy'la.델타베가에서 자네를 보았을때는 기쁨에 늙어버린 눈이 그대로 멀어버리는줄 알았네. 평생 그 차가운 별에서 끝나리라 생각했던 내게 자네는 또 다시 기회를 주었던 것일세. 그러나 기쁨은 잠시였고, 나는 얼마 전 알게 된 일들로 인해 괴로움을 감출 수 없네.Jim.My old friend.
그래. 나는 상관 없어. [전송] "아 왜이렇게 안와..." "전화 해 봤어?" "응, 근데 안받는데?" "그냥 두고 갈까?" "어떻게 그래..." "흐음.. 어! 저기 오는 것 같은데? 쟤 아니야?" "아, 맞다. 야 뛰어!!!!" "맨날 지각하더니, 오늘도 늦냐 쟤는..." "아, 미안. 늦잠을 자버려서." "핸드폰은 어쩌고." "아, 고장이 나서......
Prologue "타깃 확인해." 무채색의 방에서 태형의 목소리만이 낮게 울려 퍼졌다. 검은 수트를 입고, 검은 가죽 소파에 앉아, 검은 핸드폰을 손에 쥔 그의 모습은 마치 누군가의 목숨을 거두러 온 사자(使者) 같기도 하다. -타깃 A. 이동을 시작합니다. 수화기 너머 들리는 익숙한 수행원의 목소리.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그의 옆엔, 패밀리 측 저격수가...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18년 뮤텁 기반의 알오버스AU로 극중 인물을 따왔으나 배경과 세계관이 전혀 다릅니다. *취향타는 소재 주의.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글 중 묘사되는 의료 관련(병원 묘사 포함) 내용은 상당 부분 허구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특히 해리성 인격장애 묘사 및 치료 부분은 창작에 가까운 허구입니다. 맷에게 어린 시절 이야기를 물은 적이 있다....
애인과의 관계를 재정비했고, 옹성우와 두 번째 관계를 가졌다. 성우가 러트를 보내는 주기 내내 호텔에서 꼼짝 않고 몸을 섞었으니 단순히 두 번째 관계를 가졌다- 정도로 일축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나, 어쨌든 그랬다.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민현은 부쩍 바빠졌다. 최근 민현의 회사에서는 신 사업부를 확장 중이었다.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를 시작한 분야가 주목받...
꿈을 꿨다. 너무 오랜만에 꾼 꿈이라서, 마치 진짜같은 꿈이었다. 아니, 진짜였으면 하고 바라고 싶은 꿈이겠지, 그녀는 자신에게 조소했다. 그 안에서는 당신이 살아있었다. 모두가 살아있었다, 그래. 변절하지 않은 염석진이, 추상옥이, 황덕삼이, 아네모오-네의 마담, 키무라, 미츠코, 영감 그리고 당신. 우리는 모두 경성에 있었다. 경성에 가면 뭘 할건데? ...
회식자리를 혼자만 잘못 전달받았다. 이건 백퍼센트 의도적이었다. 백이사, 개 쓰레기새끼. 언젠간 꼭 똑같이 객사하길. 찬열은 구석진 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주먹을 꼭 쥐었다. 절 때 울지 않으리라. 눈에 힘을 주고 씩씩하게 혼자 식사를 했다. 금요일 7시에 젊음의 거리라는 간판을 달고 있던 거리에서 찬열만 혼자였다. 차마 쪽팔려서 도저히 친구에게 하소연을 할...
자살에 대하여, 그리고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런 제목의 글을 보았다. '유서를 쓴다면 첫 마디는 뭐로 할 것인가요?' 그리고 그 댓글을 보았다. 미안-, 으로 시작하는 말이 많았다. 그리고 내가 쓴 유서들을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나는 미안하지 않았다. 내 죽음에, 내 자살에 미안한 감정이 점점 없어졌다. 처음으로 쓴 유서에는 엄마, 딱 한 인물과 고양이,...
w. SARCA, all rights reserved. 백현은 은하수의 꿈을 꾸었다. 짙은 어둠 속, 비단 커튼과 같은 은하수가 무한하게 펼쳐져 있는 장면을 보았다. 저마다 크기와 밝기마저 다른 별을 하나하나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촘촘한 비단결. 우윳빛이 흐르는 듯한 물결.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기도 하다가, 몸을 휘감아 간지럽히기도 하는 비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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