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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형 나랑 놀자 나랑 드라이브 가자 나랑 이야기하자 서로의 불행을 나눠 가진 그날 이후 윈의 문장은 주로 청유형으로 끝이 났다. 말이 좋아 청유형이지 브라이트에겐 명령문이나 다름 없었다. 그 습윤한 두 동공을 저로 가득 채우며 물어오는 의사 표현에 거절할 틈이 어디 있겠는가. 물론 거절할 마음도 이유도 없었다. 이제 둘은 더이상 명분이 필요한 관계가 아니었다...
와, 드디어 90개 썼다. 대박이다. 조만간 100개 채우면 혼자서 파티라도 해야겠다. 너무 좋다. 뭐, 고작 일기에 그렇게 좋아하나 싶을지라도 나는 너무 좋다. 내가 한 일들이 이렇게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에 말이다. 내 의지로 하는 일 중 아마 꼬박꼬박 적고 하는 것 같다. 정말 2020년은 세상은 엉망인 느낌인데 나는 발전하는 느낌이다. 역시 이별은 ...
날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한정설'.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알게 된 세 글자. 이모의 이름은 낯설었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그것이 그때의 자신에게 최선이었다는 걸 알면서도 모든 것이 제 탓이라 생각하고 마는 것이다."산아."은재가 조심스레 손을 붙잡았다. 말은 하지 않았으나, 그것이 위로임을 알았다. 손가락을 마주 잡았다. 달그락....
같이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 그 어느 날 비가 무수히도 많이 내리던 날.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새벽 세 시. 불이 꺼지지 않는 작업실. 윤산하는 작업실에 틀어 박혀 하루를 꼬박 샜다. 모니터에 띄워진 작업 내용은 수정 된 것이 없다. 무의미하게 마우스를 딸깍이던 윤산하는 화면에서 처음 보는 폴더 하나를 발견했다. 폴더 속에 든 파일은 딱 ...
딱히 아무 일도 없었다.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늘 가던 그 길로 퇴근하려던 참이었다. 회사를 나와 조금 멀어졌다 싶었을 때, 바람이 불었을 뿐이었다. 온몸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 서늘했다. 그뿐이었다. 상사에게 혼나지도 않았고, 머리를 싸매는 프로젝트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롯카쿠가 사고를 치지도 않았다. 오히려 계약도 따냈고 보고서도 성공적으로 마무...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안녕하십니까. 사성시 시장 잠뜰이라고 합니다. 요즘 들어 도시에 이상현상이 많이 일어나 시민분들의 불안함이 날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시청 측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며칠간 회의를 진행하였고 수많은 의견 중 사성시의 매뉴얼을 발행하자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 매뉴얼에 적혀있는 것들을 주의 깊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문항은 당신의 안...
[비상 非常? ] ...하고 싶은 말 있어? 이름 STRIKE CASHEWNUT 스트라이크 캐슈넛 캐슈넛 家, 마법사 가문 중에서도 신생 가문에 속하는 가문으로 이번 대의 캐슈넛은 스트라이크가 유일했습니다. 한때 퀴디치 프로 선수였던 콘라드 CONRAD 가 초대가주인 캐슈넛은 초대가주의 명성을 이어받듯 다수의 퀴디치 선수를 배출해냈으며 그 선수들을 보조하기...
당신만 들어주면 돼, 그러면 돼, 나는 밤새도록 당신의 귓가에서 파도치며 출렁일 테니 당신만이 꿈의 주파수로 날 들어주면 돼 | 박정대, 해적방송 * 사랑한다는 감정이, 도대체 어떠하였는가. 한때는 뜨겁게 느꼈던 그 감정이, 순식간에 사라진지도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 나는 그 지나가는 시간들동안 사랑에 대해서 잊어갔었던 것이 분명했다. 그래, 뭐. 꼬맹이...
지엄하고 전능하다 알려진 위대한 신들은 인간이 감히 범접할 수 없을 만큼 까마득히 높은 신역에 머물러 인류가 살아가는 모습을 굽어 살펴본다고 알려져 있다. 그곳에서 신들은 자비롭고 무심한 시선으로 인간이 저마다 살아가는 형태와 그들이 자아내는 인류사의 문양을 내려다본다고 전해진다. 때로는 축복을 하사하고, 때로는 저주를 내리붓고, 그도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3,513자 *며칠 전 할로윈도 기념할 겸 늑대 리에프 X 빨간 망토 야쿠 옛날 옛날 먼 옛날, 네코마 마을에 야쿠 모리스케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항상 빨간 망토를 쓰고 다녔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빨간 망토가 아니라 얏쿵이라고 불렀어요. 어느 날, 그의 아버지 쿠로오 테츠로가, 아, 아버진데 왜 성이 다르냐고요? ...쉿, 자세히 캐묻지 마세요. 원래 ...
그는 눈이 아주 펑펑 내리는 날에 태어났다. 성인의 무릎까지 내리던 날에 태어나 모두가 그의 탄생을 행운이라 여겼다. 그거야 그 덕분에 일을 나가지 않고 집안에 하루종일 있던 가족들이 루미의 탄생을 안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날 산에 나무를 구하지 않아서 눈사태에 휘말리지 않은 아버지, 밭 일을 나가지 않아 눈이 내려 굶주린 몬스터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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