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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마법의 기운이 예로부터 풍만했다는 그리스에서 조우한 사제는 제대로 된 마녀가 되기 위한 수업을 진행했다. 본명을 가르쳐주지는 않고 ‘헤카테’라는 수상쩍은 닉네임만 알려준 스승은 말로는 ‘기본만 알려준다, 저는 바쁘다’며 귀찮은 티는 다 냈으면서 의외로 많은 것을 알려줬다. 그러니까 겉으로만 툴툴대고 퍽 상냥한 성격이었다. 예상치 못한 교육이 시작되면서 길게...
Omega Cla 오메가 클래스 EP.31 의식(1)
승패를 떠나서 전투의 결말은 참혹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함과 말발굽 소리가 요란했던 안개 낀 전장에는, 이젠 까마귀 무리만이 남아 때늦은 성찬을 즐겼다. 그들에게 있어서 지금은 최대한 배를 불러 놓을 적기이다. 그렇지 않으면 시체 냄새를 맡고 모여든 들개는 물론이요. -있다 있다. 어이! 여기라고!!! 식량과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시체에서 갑주며 칼을...
"다른 사람 생겼다며."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왜 왔어?" 어째서 이리도 망가진 모습인건지. 맞추는데 몇 백만원이나 들었지만 그 값이 무색하게 더러워진 회색 양복과 엉망진창으로 구겨진 흰 와이셔츠는 그에게선 결코 찾아볼 수 없던 장면이었다. 고급 원단으로 만들어진 넥타이 또한 매듭이 거의 풀려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그새 머리가 많이 길어 있었...
"넌 과외시간에 과외는 안하고 누구랑 카톡하냐?" "태형이." "뭐?!" 정국이 문제를 풀다 짜증을 냈다. 샤프를 던졌는데 지민의 얼굴이었다. 지민은 으으, 하면서 인상을 구겼다. 정국은 요즘 과외를 하는 척, 공부를 하는 척, 흉내라도 내보려고 안달이었다. 저를 두고 고생하는 내가 미안한지. 그런데 또, "야, 너 김태형이랑 카톡할꺼면 와이파이 돈 내."...
처음으로 사람을 죽였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것은 열 여덟 살 때의 일이었다. 형님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처음으로 죽일 생각으로 힘을 썼다.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그의 시체 위에 서 있었다. 폭발로 반쯤 날아가고, 여전히 기괴한 냄새를 풍기며 타고 있는 '사람이었던' 물체 위에. 그래도 성년이 된 다음에 사람을 죽이게 되어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글쎄...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https://blog.naver.com/kimso0222/221519709124) *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의 필모그래피 속의 캐릭터들 중 10명 이내를 추려서 만들어본 크로스오...
1차 지인 한정 헤테로 커플 합작 공지글입니다. 기본 공지사항 신청 마감일: 제출 마감 전까지제출 마감일: ~ 7월 6일 23:59공개 예정일: 7월 13일글, 그림, 만화 모두 포스타입에 공개할 예정입니다.글의 경우 이미지화해서 공개됩니다.합작 주제: 디저트, 디저트에 관련된 어느 것이나 합작의 내용에 포함되면 됩니다. 주의사항 본 합작은 @suthu77...
어머니는 나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었다. 한 가지를 뚜렷하게 잘했다면 그런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었겠지만, 나는 무엇을 시작하더라도 무난함 그 이상을 해내는 경우가 대다수고 특히나 손으로 하는 모든 것에 능했다. 그중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위해 나는 많은 종류의 학원과 과외를 전전했다. 무언가 배우기 위해선 돈이 들었고 그 탓에 어머니는 항상 ...
종현이에 대한 마음이 좋은 결과가 되지않을 가능성이 너무 높다는걸 동호도 잘 알았다. 그러나 친구도 못되면 어쩌지, 부모님이나 아저씨 아줌마 얼굴은 어찌보냐는 식의 고민은 고민해봤자 답이 나오지않을것이라 동호는 고민하지않기로 결정했다. 어차피 제 마음이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스스로가 종현의 친구가 될수없었고 양측 부모님께서 뒷목을 잡으실지 말지는 상황이...
당일, 쇼가 시작되기 전 물 위에는 가벼운 소풍 정도로 알고 왔던 사람들을 압도할 정도로 큰 여객선이 정박해있었다. 큰 배인지라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것으로는 몇 층인지 알 수 없었으나 적은 층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은 분명했다. 배의 외곽을 따라 칠해진 페인트가 햇빛을 받아 제 빛깔을 뽐내었다. 그 위를 이리저리 꼬인 줄이 장식했고, 그 아래에는 무엇인지 ...
조용한 바닷가에 앉아 반복적인 파도 소리만 듣다보니 몇 시간 전 일이 아득히 먼 일처럼 느껴진다. 나는 매번 애인과 안 좋게 헤어지는데 오늘도 그런 날 중에 하나였다. 여기 바닷가도 애인과 같이 온 건데, 회사 업무 전화를 받는 나에게 이골이 났는지 더 이상 못하겠다며 가 버렸다. 사실 나는 사랑보다 일을 더 우선시했고 애인에게 소홀히 하다 보니 그 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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