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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가상국가 시대물 ※결말부 사망소재 포함 "저, 혹시 공작 저택로 가는 마차는 없던가요?" "공작저라면…. 어이, 제임스!" "실례지만 '부' 씨 맞으십니까?" "네, 맞습니다." "아,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타시죠." 켈티아 왕국―이제는 제국이 되겠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까지는 왕국이었다― 최북단의 블랑 산이라는 천혜의 요새를 끼고 있는 ...
눈물의 바다에서 건져낸 소금 한 줌, 보름달 아래에서 만든 별사탕 대여섯 개, 깨끗하고 순수한 은방울 꽃의 꿀 세 스푼, 쌉쌀하면서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초콜릿 여덟 조각, 하늘에서 떼어 온 구름 맛 솜사탕 양 손 가득, 봄에 가장 먼저 핀 벚꽃잎 스물두 장, 첫눈 오는 날 모은 설렘의 결정 양껏, 그리고 너의 마음 반 쪽. 이 것들을 모두 커다란 솥에 넣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하여 항상 멋진 꿈을 꾸기 위해 노력했다 하늘을 보며 떠오른 것을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다 단지 그때에 어딘가에서 불어오던 바람은 찬 밤공기가 아닌 한낮의 열기였다 어둠 속에 잠겨 생각했던 것은 오직 그림자뿐이었고 이제는 더 이상 너의 목소리를 기억할 수 없다 생각했을 때 귓가를 간질이던 그 소리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달빛이 들어오...
무의식 중에 그를 짐어삼켜버린 무언가는, 언제부터인가 그의 주변 사 람들은 그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가끔씩 멍하니 있는가 하 면 보이지 않는 누구에게 나직하게 속삭이거나, 그는 천천히 세상의 반응에 무뎌지 게 되었고 말하는 방법을 조금씩 잊어갔 다 자신이 바라보고 있 는그 곳에자 신이바라 는 것이있다는것처 럼 그는아무말않고단지바라볼뿐이었다 단골잉ㄱ라기맗ㄱ사...
옛날부터 그랬다 사람이란 싸구려 재활용품들을 끼워 맞춰 작동하는 싸구려 기계일테니까 그건 바보같은 머리통과 빛바랜 몸통 너덜거리는 팔다리로 이루어진 사람인 것이다 멍청한 내 손은 목을 조르거나 우울함을 옮아오거나 손목을 긋고 싸구려 그림을 그려낸다 아무 쓸모짝도 없는 손 같으니라구 그렇게 말할때마다 손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 칭찬을 하거나 질책을 해도 손...
푸른 바다를 끝없이 걸었다 어디선가 유리잔 열댓 개쯤이 깨지는 소리가 났고 나는 눈을 떴다 그러자 눈 앞에는 커다란 알이 하나 있었다 그 알은 너무 커서 거의 반쯤은 언덕에 묻혀있는 듯싶었다 안에 누구 계시나요 하고 알 껍데기를 두드렸다 그 안이 텅 빈 듯 텅텅 하는 소리만 났고 무슨 알일까 생각하며 조금 더 세게 두드리자 껍질은 힘없이 깨지고 말았다 그러...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제 1 막 > 화장실 노란 불빛이 눈 앞이 아른거린다. 한 사람이 변기에 앉아 있다. 분명 백까지만 세고 나가야지, 그렇게 생각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옛날부터 번개 한 번 맞아 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하고 말했다.
당신은 순환선 열차를 세 시간 째 타고 있다. 몇 번 지나친 것 같은 역이 보이지만 내려야 할 역은 아직 멀었다. 바람이 잘 통하는 자리에 앉아 있다. 열차 안은 그렇게 혼잡하지 않고, 몇 명의 사람들은 비어있는 자리에 앉지 않는다. 모두들 어디서 타고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듯, 조용하게 흘러나오는 안내방송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
이름 없는 고양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이름이 너무나도 갖고 싶어 만나는 다른 동물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했지만 그누구도 고양이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동물은 없었습니다.
문장은 연결되지 않는다 나는 단지 문장을 잘 쓰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문장도 나를 잘 쓰제 못한다 그리고 나의 문장의 문장은 문장답지못한 문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 문장스러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문장의 문장은 문장을 바라보지 않고 문장과 춤을 추거나 웃고 떠들거나 악수하지도 않으며 문장은 문장이 어디를 가던 무슨 짓을 하던 문장은 신경쓰지 않는다 ...
아무도 그 비둘기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왜냐구요? 그 녀석은 검은색이었거든요. 그 녀석이 있던 무리에는 온통 흰색 비둘기들 뿐이었거든요. 사실 걔네는 평화의 비둘기라는 단체의 대표로 선발된 녀석들이었죠. 그 대표로 뽑힌 비둘기들은 모두 다른 비둘기들의 부러움과 존경을 한 몸에 받게 돼요. 특별히 그 대표들의 대표는 뭔가의 나뭇잎을 받게 되는 것 같던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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