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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 동양물로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라서...열심히 서치해서 호칭을 찾아봤지만 혹시라도 틀린 게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알려주세요! * 중독 연성을 안 하지 오래되서 손도 풀 겸 짧게...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밝히는 것은 높은 하늘 위에 떠있는 달빛과 궁인들이 들고 있는 호롱불뿐이었다. 당장 발밑의 사정만 가까스로 비춰지는 어둠임에도 불구하고 중혁은 저 멀리...
너 그때 기억나냐 우리랑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 있잖아 학교는 자주 안 나오기는 했어도 나오면 막상 수업은 잘 듣는 애 그렇다고 뭐 일진 그런 건 아니었고 그냥 학교만 잘 안 나오던 애 언제였더라 나 예전에 좀 늦게 등교했을 때 걔가 우리 학교 언덕에서 쓰러져있는 거 봤다? 아니 그냥 맥없이 픽 쓰러져 있더라고 이상하지 않아? 그렇게 사람이 많이 다니는 등굣...
(정우 시점) - 오랜 시간만큼이나 우리가 서로에게 담았던 감정들은 셀 수가 없다. 첫 만남에는 호감보단 경계심이었고, 그 후는 동질감이었다. 서로에 대한 존경, 함께 팀을 꾸려나가며 공유했던 기쁨, 좌절, 기대, 두려움. 일일이 나열하기에는 이 밤을 새워야 할 만큼 많은 감정을 느꼈고 쉽게 정의할 수 있었다. 갈수록 벌어지는 너와의 격차에 못난 나는 열등...
설화계를 구하기 위해 소멸 해야할지도 모르는 여령. 그런 여령의 사정은 모른 채 그녀를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 거짓말 하는 백. * 후회공을 보고싶었던 나머지 만들어낸 짬뽕마라김치된장국 .. 수정 / 추가될 수 있습니다 * 행복한 12월 되세요! 환한 밤에 그보다 더 환히 빛나는 달이 제게 했던 마지막 말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달이 참 밝네요.” 별다른 ...
하스미 케이토는 사랑에 대해 알았다. 아무리 철면피처럼 보인 대도 감정이 메마른 편은 아니다. 오히려 작가를 자칭하는 만큼 감정에 예민하다고 생각했다. 아무렴, 사랑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재가 어디 있을까. 하스미는 지금까지 살아온 짧은 시간 동안 찾아왔던 지나간 옅은 애정도, 상처 받은 기억도, 행복했던 순간들 모두 소중하게 여기지 않은 적 없었...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컨셉이 과록/연출 구림/뒤는 러프로 때움/못그림/에스터가 귀여움/가독성 나쁨/급전개/재미없음 아무튼 100일 기념 관싹후기!
마크 X 지성 (숨은 키워드 : 평행세계, 알파오메가, 서브공) Again In Dream 1. 지성은 언제나 지극히 현실적이며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려'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일 뿐이었다. 그 현실적이며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박지성은 열일곱 여름에 죽었기 때문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성은 무척이나 현실적인 사람이었는...
"됐어, 수고했어." 볼 일 다 봤으면 돌아가라는 눈빛에 동재는 조용히 일어나 방을 나섰다. 자리에 번듯하게 앉아있는 황시목을 한번 쳐다봤지만 시목의 얼굴은 흔들림이 없었다. 길을 돌아가면서도 동재는 저를 올려다보던 목석같은 얼굴이 떠올랐다. 열심히 기름칠해놨더니, 결국은 황시목이지? 사실 동재가 이렇게 계속 화가 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이 눈치 ...
임창균이 김이재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다 곧 시선을 내리깐다. 그러니까... 형, 그게요. 형이 저를 좋아하신다는 말이죠. 김이재는 새빨갛게 달아오른 귀를 하고서는 고개를 푹 숙여 고인 눈물을 애써 감췄다. 마음 약한 임창균은 꼭 지가 차인 것처럼 안절부절 못 하고 괜히 손가락만 꼼질거렸고. 김이재가 마침내 물 한 방울 톡 떨어트렸을 때에야 눈 질끈 감고 ...
"...핫..핫..." "아아, 땀냄새! 쥰쿤 또 방에서 트레이닝 하는걸까나!! 정말!! 땀 방울이 바닥에 떨어지잖아! 깨끗하지못하네!! 와루이 히요리!!" 네네 저 신경질적인 사람은 아기씨 라고 부르고 있는 토모에 선배다. "정말 쥰쿤이랑 같은방 쓰는 내 생각좀 해달라네!!! 방 밖에서 하면될거아냐!! 메리!가서 쥰을 물어버리라네!" "아니, 죄송하니까요...
https://youtu.be/m3DZsBw5bnE 그는 코트 위에서든, 코드 밖에서든 내게는 태양보다도 눈부신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에게는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너무 빛나는 그의 옆에가면 점점 타들어가 내 마음은 재가 되어버렸으니까.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이자, 내가 가장 사랑했을 사람으로 내게 남게된 오이카와 토오루. 나는 오늘도 그와의 1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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