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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sm/스팽킹/체벌/BL/맴매/직속물? "아흐, 선배님, 잠시만요." "알아서 잘 하고 있을 줄 알았지. 내가 너를 너무 믿어줬지?" "아뇨 선배님, 그게 아니라..." "아니긴 뭐가 아니야.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 "아뇨, 그.. 죄송합니다..." "당연히 죄송해야지. 죄송하다는 말 듣기가 너무 힘들다?" "흐.. 죄송합니다.." 아 제발, 선배...
[윤홍] 별의 지도 1 w. WIND 돔 안은 유난히 조용했다. 아니, ‘유난히’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곳은 조용하지 않은 때가 없었다. 홍지수는 맨 뒷자리의 가운데에 앉아 의자 팔걸이에 턱을 괴고 천장을 응시했다. 이곳에 들어서는 그 누구도, 자리에 앉는 순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지수는 그가 앉아있는 자리의 정확히 맞은 편, 고개...
단순히 예쁘게 웃는 방법에 대해서만 다루기 보다는, 좀 더 이미지적인 관점에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의 이미지는 어떠신가요? '호감형' 이미지를 갖추고 있으신가요? 우리는 어디서든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 대상은 친구일 수도 있고, 직장이나 거래처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일 수도 있죠. 물론 모든 친구 관계가...
(*이거 추천... ) …아, 저에게는 이게 마지막입니다. 처음은 저 혼자였는데 어느새 제 동화에 나온 분들이 많네요. 제가 쓰는 마지막이 헛되이지 않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새하얀 눈이 발 아래로 내리고 나서야 겨울인줄 깨닫습니다. 잘그락거리는 수갑, 고개를 들 수 없는 죄목, 잃어버린 친구들, 곁에 남아있는 건 우리가 시작했던 겨울이네요. 우리가 만났던 겨...
* 본편은 무료이나 밑에 소장용 결제창이 있습니다 🎧 BGM ON 재생시 내가 이여주가 되는 마법 🪄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옮겨쓰니깐 훨씬 빠르고 많이 쓸 수 잇다는 ㅎㅎ 근데 양궁 국가대표 그건 따끈 따끈한 신상이에요 재밌게 봐주세요 * 아래에는 소장용 결제창이 있습니다 본편은 무료이나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 하시되, 구매 후 환불은 불가합니다.
밤이 찾아왔다. 희미한 달빛만이 빈 방을 비추었다. 좁은 침대 위에는 그녀의 흔적들이 이리저리 흐트러져 있었다. 군데군데 그녀가 먹다 흘린 빵 쪼가리와, 염소 잘리의 발자국이 남겨져 있었다. 의자에 앉아 마구 울던 그녀를 기억한다. 창 밖을 보며 우수에 잠긴 채 골몰하던 그녀를 기억한다. 침대 옆 바닥에 앉아 꾸벅꾸벅 졸던 그녀를 기억한다. 꿈이라도 꾸는지...
그렇습니다.. "신뢰커미션" 열게 되었습니다. 신청하시는 곳 >> https://open.kakao.com/o/sYgtP5ve << (1차 분들은 트위터 디엠으로 오셔도 됩니다. 확인 늦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내사항 -필독 부탁드립니다!!! -출처 표기 (지인 커미션이라 명시) 하에 타사이트 인장, 커뮤 로그 사용등...
척과 지미의 유년기 상상도 9월 18일 척이 티안나고 옹졸하게 지미 괴롭히기를 시도하면 눈치없는 지미 형이 제게 관심준다고 마냥 좋아하는 모습이 상상됨 그럼 더 약오른 척이 집요하게 심술 부리고 그런걸 애정표현으로 잘못 인식하게 되는 지미 갈수록 척은 지미를 없는 존재처럼 무시하려고 하고 사고치고 바보짓할때나 깎아내리려고 잠깐 신경쓰고 지미는 그거라도 좋다...
숨죽여 잠을 청했다. 감은 눈에서 배어난 슬픔이 큰 손을 적셨다. 장현은 아무리 일이 늦게 끝나도 날을 새면 샜지 낮에 자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동안 한 번도 들어와 보지 못했던 그의 침실에는 빛을 투과하는 얇은 커튼이 쳐진 큰 통창이 있었다. 예민한 길채는 빛이 있으면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긴 밤을 함께 보내고 날이 밝자 제 손으로 길채의 눈을 가려주...
정마대전이 끝났다. 각 문파에서 나온 결사대를 이끌고 천마의 목을 쳐낸 매화검존은 좌수를 잃었으며, 그의 뒤를 바치던 암존 당보는 오른쪽 눈을 잃었다. 천마의 목이 떨어지고 쓰러진 그의 부상에 다급한 처치를 하며, 당보는 하나밖에 없는 눈으로 사이좋게 하나씩 날려 먹었다며 낄낄거리는 놈을 보며 청명은 뭐라고 했던가. 미친놈이라고 했...
(* 들으며 봐주시면 제가 감사합니다!! ───────────────────────── ⚠︎ (*옳지 않은 요소와 유사 유혈 묘사가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너는 해당 캐의 유희성 사상에 동의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제 손을 가만, 쥐었다 폈다. 내기에 졌는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별 감정이 ...
* 노래를 들으며 읽으면 조금 더 집중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르헨 님 플레이리스트) 이 작품은 센티넬버스의 세계관을 토대로 제작하였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 설정을 조금 추가해 아는 부분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알려진 것을 조금 더 사용하기 위해 나무위키를 참고하였음을 알립니다. 센티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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