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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유난히 그런 날이 있다. 학교에서는 앓다 죽을 듯이 아프다가도 집에만 들어오면 씻은 듯이 낫고,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로 배를 곯다가도 막상 식탁 앞에 앉으면 허기가 사라지는, 그런 이상한 날. 오늘은 호준에게 그런 날이었다. 평소보다 늦게 일어난 탓에 눈을 뜨자마자 대강 눈곱만 뗀 채로 승원의 아침 준비를 도왔고, 이슬 젖은 축축한 땅을 누비...
슈준 - 나만 안되는 연애 목소리가 듣고 싶으면 새벽이라도 괜찮았고, 네 얼굴이 보고 싶으면 그게 아주 이른 아침 혹은 늦은 밤도 뭐든 '괜찮다'가 가능한 사이가 너와 나의 사이였다. 하지만 목소리가 듣고 싶은 새벽에 먼저를 전화를 건 것도, 보고 싶다며 이른 아침 혹은 늦은 밤 찾아온 것은 모두 내가 아니었다. 나는 혹여 네가 여자친구와 밤을 보내고 있을...
[세준] 필수 불가분 - c w. 훈씨 오늘은 무언가 불길한 날이었다.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빗줄기가 새벽 내내 창문을 두드려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였으며 기껏 아끼는 셔츠를 꺼내 입었건만 집을 나서자마자 그것 또한 비에 맞아 금세 젖었다. 축축한 기분을 떨쳐낼 틈도 없이 올라탄 셔틀버스에는 늘 그렇듯 자신을 향해 따가운 시선이 날아왔고 도착했다는 소리에 서...
혼현이 보고 싶었다. 강해준. 인어. 백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요소들이었다. 그래서 던진 한마디가 가져오는 파급력이 이렇게 큰 줄이야. 백기는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고, 여기에 왜 왔는지 떠올리며 작게 한숨을 내셨다. "그렇게 긴장됩니까?" 그럼 대리님이라면 긴장 안 되시겠습니까? 백기는 지금 해준의 집 앞이었다. 정확히는 해준의 본가. 성북동 어...
시작하기 전에 : 인형마다 개체차가 있어 몸의 사이즈가 조금씩 다릅니다. 옷이 꼭 맞을 수도, 다소 헐렁할 수도 있습니다. 실 색을 옷에 맞춰 여러가지를 사용하시면 완성도가 좀 더 올라갑니다. 기본적인 바느질 관련 지식이 필요합니다.
*작업할만한 공간이 없어서 only 핸드폰 타이핑(no 퇴고)입니다... 저퀄이해해주세요....겐지는 지금 상황이 쉽게 이해가 되질 않았다. 여태까지 해 온 수련들이 이 때 만큼은 자신에게 평정심을 불러오지 않아 애써 태연한 척 했다. 그러니까 이 일은 약 10분 전에 발생한 일이다."겐지, 혹 불편하지 않다면 그대를 만져봐도 되겠소?""......예? 상...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무제無際 넓고 멀어서 끝이 없음 최준호가 대구로 내려가 있던 범신 앞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사건이 종료된 후, 한 달이나 지난 늦여름이었다. 범신은 네가 여기 왜 있느냐 하고 묻지 않고 그저 여관방 문을 열어주었다. 준호는 땀에 젖은 옷을 허물 벗듯 벗어놓고는 찬물에 씻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 죽은 듯 잠들었다. 처음, 사건이 종료된 후 범신은 준호의 연락을...
오전에서 오후로 넘어가는 시각, 점심 때를 알리며 울리는 종에 아이들은 얼마 굶주리지도 않았지만 본인들 딴에는 충분히 주린 배를 채우러 일제히 썰물 마냥 교실을 빠르게 빠져나갔다. 덕분에 정적만이 남은 교실 안, 기다릴 사람이 있기에 엉덩이를 떼지 않고 제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는 준은 한 손에 가볍게 샤프를 쥔 채로 몇 번 제 손 안에서 그것을 돌리다가 ...
카라마츠가 잉어를 싸들고왔다. 그냥 잉어가 아니었다, 천년묵은 잉어같았다, 진짜 천년묵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과장하자면 그럴정도로 컸다, 졸라 컸다 성인남자 팔뚝보다 씨알이 굵었다 "야 이거 팔자, 임산부들이 잉어좋아한데" "키울거다." "크네에" "예쁘지?" "야 쿠소, 고양이 줘도 됨?" "안된다" "형아 같이 목욕해도 되?" "안돼 쥬우시마츠" "...
번쩍, 하고 눈 앞에 섬광이 일었다. 그와 동시에 욱신거려오기 시작한 제 두통은 그저 단순히 금방 스쳐 지나갈만한 것이 아니였는지 제 몸을 옭아매오기 시작한 고통이 이내 제 몸을 뒤틀어버릴 것만 같았다. 제 몸을 빠르게 잠식해오는 고통에 어쩌지 못하고 결국 주저앉은 잭은 절로 그의 머리를 감싸쥐었다. 고통은 어느 사이 곧 완전한 저의 것이 되었고 정신 차릴...
男 " 야- 야, 인사 안 받아주냐? " -1기 19세 " 오랜만이다, 다들. 잘 지냈냐?" -1기 24세 " 나 백수 됐다. 돈 많은 백수. " -1.5기 25세 키/ 몸무게: 184/ 표준 생일: 9/3 외관: 그는 머릿결이 좋지만은 않은지 곱슬져 보입니다. 컬이 있습니다. 기장은 그저 뒷목을 덮지 않을 정도, 눈썹을 살짝 가리는 정도이며 머리카락을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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