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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님! 괜찮으십니까?” 송하가 사라지자마자 하윤은 머리를 다친 동자에게 헐레벌떡 기어왔다. 마음으로는 뛰고 싶었지만 쉬어도 모자랄 지경에 이래저래 고생한 다리가 전혀 움직여지지 않았다. 하윤은 소매를 뒤적거리더니 넓은 나뭇잎에 싸인 연고를 꺼냈다. 그 연고는 민간에서 유통되는 것으로 그렇게 고가의 것은 아니었으나, 서고에서 일하다 보면 책에 손이 베이거...
‘여긴…?’ 하윤은 또 다시 지옥도 속을 걷고 있었다. 휜 조약돌은 여전히 끝없이 펼쳐져 있었고, 자신의 발 또한 변함없이 보이지지 않는 끝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오늘은 아무리 걸어도 눈물이 나려 하지 않았고, 가슴이 아리지도 않았다. 마치 서고로 출근하는 것처럼, 매일 같이 놀러가는 벗의 집을 방문하는 것처럼 익숙하고 가벼운 마음이 ...
찌륵, 찌륵하고 풀벌레 우는 소리가 들려오는 어두운 숲의 한 가운데, 백발을 늘어뜨린 신관은 주저앉아 자신의 글씨를 슥슥 지우며 방금 전 까지 부적 귀고리가 매달려 있었던 귓불을 만지작거렸다. 이름도 물어보지 못한 채 해어진 그 아이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결국 지금 제가 짓고 있는 죄는 없다는 것이니, 전생의 업보를 따지는 쩨쩨한 저승 관리들의 탓...
하윤은 신관의 손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반사적으로 넓은 소매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사람을 부를 것이라 생각했던 신관의 목소리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들리지 않았고, 슬쩍 소매를 내려 신관을 보니 그는 올리려 했던 손을 내린 채 긴 속눈썹을 내리깔고 빤히 하윤을 보고 있었다. 하윤은 멋쩍은 마음에 팔을 내리고 서둘러 신관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소, ...
“또 지옥도 꿈을 꾸었다고?” 읏쌰, 하고 검고 긴 머리카락을 대충 뒤로 묶어 넘긴 소년이 책상 위에 낡은 종이 다발을 내려놓고 짧은 흑발을 한 동년배 소년의 앞에 앉았다. 긴 머리카락의 소년은 오른쪽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숨을 쉬었다. “하윤, 너 전생에 무슨 큰 죄라도 지은 거 아니야?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너 이러다 정말… 죽는거 아니야?!” 그 순간,...
“서국의 황태자 이 연(李鍊)은 신하로서는 황제의 명을 거역하여 불충하고 자식 된 자로써는 아비에 불효하니, 세상의 근본이며 주인이 될 자질이 부족하여 하늘이 통탄치 아니할 수 없구나. 나라에 기근과 병이 끊이지 않고 호환에 백성들이 두려움에 떠는 지금, 부모의 정으로 마지막 기회를 내리니, 스스로 그 목숨을 끊어 마지막 덕을 남기 거라.” 새파란 하늘이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불날 150화까지 봤습니다. 불멸의 날들 세계관에 기반한 이야기입니다. 오타, 비문 존재하고 계속 수정해 나갑니다. 고어, 유혈, 잔인한 묘사를 못 보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캐붕, 취향타는 소재, 스토리가 난발합니다. 저는 후회공 필이 보고싶었어요... 모든 걸 고려하셔서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허벅지에 따끔한 통증이 일었다. 소름 끼...
수면이 예쁘게 일그러지고 물거품이 일면, 그게 나인 줄 알고 있어요. Mermaid 下 W.월야 ** 작게 반복재생을 틀어놓고 감상하시기를 권장합니다. 태현이 연준의 집에서 살게 된 지도 어연 한 달이 지났다. 둘의 사이는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연준은 이따금씩 밖에 나갔고, 태현은 그럴 때마다 같이 나가겠다고 발을 내딛다 기어코 화상을 입었다. 7월에 들...
* https://youtu.be/kh-A6z7M0zc 들으며 작성한 글입니다. * 죽음 소재 있습니다. “미치겠군! 대체 이 새끼들은 전부 어디서 튀어나오는 거야!?” 베고 베어도 끝없이 쏟아지는 적군들 때문에 피범벅이 된 보쿠토는 거칠게 소리쳤다. 세 달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전쟁이었다. 효(梟)나라 총사령관인 보쿠토는 수도 앞 가장 마지노선인 경계선을...
내용 삭제입니다. 추후 정식 단행본에서 만나뵙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레진 코믹스에서 연재 중인 <뷰파인더> 연성 글이며 작품과 전혀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작과 설정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 유년 시절 칸에는 항상 이렇게 시작했다. '평범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 남들과 다를 것 없었다.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내가 성공할 방법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수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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