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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모든 것을.
오늘의 주제: 만약 세븐틴이 프로듀스 101에 나간다면?? *설정: 모두 데뷔를 안 한 연습생이며 서로 초면인 상황. (※ 필자는 해당 아이돌에 대해 비난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미리 알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먼저 프로필을 살펴보자면.. 대충 이렇다. 첫 번째 기획사 퍼포먼스 및 레벨 테스트 날. 가장 먼저 프로듀스 101 스튜디오에 등장한 연습생은 ...
깊게 나를 끌어당기던 너를 잊었다. 왜 잊었을까 느릿느릿 생각해보니, 너의 모든 것이 더이상 떠오르지 않더라. 너와 나를 깊게 비추던 흩날리던 예쁜 꽃잎조차 잊었다. 잊고, 잊고, 또 잊었다. 더이상 떠오르는 네가 없어, 나는 그 잊음을 그저 먹었다.
바람에 잔뜩 휘날리는 벚꽃잎이 예뻤다. 길을 거닐고 있노라면 벚꽃잎이 내게 잔뜩 달라붙었다. 손을 내밀고 있으면 떨어지는 분홍빛의 벚꽃잎이 예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봄이라 감수성도 풍부한 것이, 벚꽃을 보자면 더 풍부해진 것 같았다. 감수성이 풍부해진 나는 그 길로 벚꽃잎을 모았다. 예쁘게 마른 벚꽃잎, 현재 떨어지는 벚꽃잎. 문득 이런 말을 들은 것 같...
친해지고 싶었어. 네 웃음이 다른 이가 아닌 온전히 내게 웃어줬으면 했었어. 네 웃음이, 그 활짝 만개하는 꽃처럼 너무나도 어여뻐서, 나는 너와 친해지고 싶다는 말을 숨길 수가 없었어. "우리, 친해졌음 좋겠어." "우리 이미 친하지 않아? 설마, 나만 생각한 건 아니지?" 나는 네가 날 이렇게 생각해줄 줄은, 꿈에도 몰랐어. 너는 착한 애였고 썩어빠진 나...
투둑, 투둑. 하염없이 떨어지는 비가 드디어 그쳤다. 먹구름이 잔뜩 끼었던 하늘은 무지개가 피었고, 저를 꼭 숨겨두고 있던 꽃들도 제 모습을 보였다. 가슴을 쉴세없이 휘젓고 다니던 비가 그친 후, 나는 모든 것을 깨달았다. 깨닫고, 슬퍼함은 모든 것을 이루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그치는 비는 내 순수한 마음과 같으며, 드디어 그쳤을 때 나는 그...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쨍쨍하게 비추는 햇빛이, 내게는 위안이 되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었다. 내게 손을 내민 너란 존재는, 내 해였고, 내 빛이었다. 모두 네 뒤에서 그림자 역할을 한다고 나를 나무라면서 너를 욕보이지만 그들은 그저 네가 듣지 않을 때에 할 뿐이다. 네가 있을 때면 네 손 끝 하나 닿으려 안간힘 쓰는 자들이 너를 모욕하는 것이 참으로도 웃겼다. 그 모순적인 행동...
1. 모든 것의 최소 단위가 운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운이 최소단위가 아닌 값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지나온 모든 일들은 운에 의해 좌우된 것 같다. 2. 하고 싶은 일이 없어졌다. 정확히는 하고 싶다는 감정이 주는 활기가 전만큼 느껴지질 않는다. 1의 연장선으로, 10대 때부터 자아실현의 욕구와 하고 싶은 게 또박또박 있었던 시절은 정말로 운이...
이상하게도 하늘이 오늘따라 어두웠다. 대낮임에도 어두운 먹구름이 이리저리 몰려다니며 편치 못한 소리를 냈다. 쿠르릉거리는 소리가 꼭 마치 성난 용의 소리같았다. 자인은 흐음, 하는 소리를 내며 한쪽 눈썹을 치켜세웠다. 어째서 하늘께서 저리 노하셨을까. 데굴데굴 눈동자를 굴리며 하늘을 가만히 바라보던 자인은 저도 모르게 톡도톡, 책상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자...
이나리 그림은 과거 -> 최근 순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나리 아님 리에쿠로가 뽀뽀할랑말랑합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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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학의 분위기로 가득해야 할 시험 기간의 중앙도서관은 그 안에 있는 학생 수만큼이나 수많은 기류와 감정들로 넘실거렸다. 그리고 황인준은 그 모든 기류들을 차단하겠다는 다짐으로 자리에 버티고 앉아 있었다. 인준은 당장 급한 시험이 없었다. 몇 과목은 이미 봤고 남은 과목은 조금 여유가 있었다. 인준이 밤늦은 시각까지 도서관에 앉아 있어야 할 이유는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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