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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몰랐던 것을 지금의 나는 알았다. 어떻게 알았을까요. 어제의 나는 멍청했지만 오늘의 나는 덜 멍청하니까요.
온다. 나를 훑고 지나갔다 다시 온다. 내 손을 스치고 지나간다.
혼자하는 사랑이었다. 그 사랑이 지독히고 달콤하고 써서, 나는 할 말을 잃었다.
고양이를 보았다. 야옹. 야옹하며 우는 고양이를 안아들었다. 길고양이었다.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있으려니 그 노란 눈이. 끊임없이 나를 쳐다보고 있어서, 무턱대고 데려와버렸다. 내게 애교부리는 모습을 보니,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는 고양이님께 집사가 말했다. "아프지 말고 쭉 이렇게 둘이 살자." 야옹,...
가끔은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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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만약 세븐틴이 프로듀스 101에 나간다면?? *설정: 모두 데뷔를 안 한 연습생이며 서로 초면인 상황. (※ 필자는 해당 아이돌에 대해 비난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미리 알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먼저 프로필을 살펴보자면.. 대충 이렇다. 첫 번째 기획사 퍼포먼스 및 레벨 테스트 날. 가장 먼저 프로듀스 101 스튜디오에 등장한 연습생은 ...
깊게 나를 끌어당기던 너를 잊었다. 왜 잊었을까 느릿느릿 생각해보니, 너의 모든 것이 더이상 떠오르지 않더라. 너와 나를 깊게 비추던 흩날리던 예쁜 꽃잎조차 잊었다. 잊고, 잊고, 또 잊었다. 더이상 떠오르는 네가 없어, 나는 그 잊음을 그저 먹었다.
바람에 잔뜩 휘날리는 벚꽃잎이 예뻤다. 길을 거닐고 있노라면 벚꽃잎이 내게 잔뜩 달라붙었다. 손을 내밀고 있으면 떨어지는 분홍빛의 벚꽃잎이 예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봄이라 감수성도 풍부한 것이, 벚꽃을 보자면 더 풍부해진 것 같았다. 감수성이 풍부해진 나는 그 길로 벚꽃잎을 모았다. 예쁘게 마른 벚꽃잎, 현재 떨어지는 벚꽃잎. 문득 이런 말을 들은 것 같...
친해지고 싶었어. 네 웃음이 다른 이가 아닌 온전히 내게 웃어줬으면 했었어. 네 웃음이, 그 활짝 만개하는 꽃처럼 너무나도 어여뻐서, 나는 너와 친해지고 싶다는 말을 숨길 수가 없었어. "우리, 친해졌음 좋겠어." "우리 이미 친하지 않아? 설마, 나만 생각한 건 아니지?" 나는 네가 날 이렇게 생각해줄 줄은, 꿈에도 몰랐어. 너는 착한 애였고 썩어빠진 나...
투둑, 투둑. 하염없이 떨어지는 비가 드디어 그쳤다. 먹구름이 잔뜩 끼었던 하늘은 무지개가 피었고, 저를 꼭 숨겨두고 있던 꽃들도 제 모습을 보였다. 가슴을 쉴세없이 휘젓고 다니던 비가 그친 후, 나는 모든 것을 깨달았다. 깨닫고, 슬퍼함은 모든 것을 이루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그치는 비는 내 순수한 마음과 같으며, 드디어 그쳤을 때 나는 그...
쨍쨍하게 비추는 햇빛이, 내게는 위안이 되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었다. 내게 손을 내민 너란 존재는, 내 해였고, 내 빛이었다. 모두 네 뒤에서 그림자 역할을 한다고 나를 나무라면서 너를 욕보이지만 그들은 그저 네가 듣지 않을 때에 할 뿐이다. 네가 있을 때면 네 손 끝 하나 닿으려 안간힘 쓰는 자들이 너를 모욕하는 것이 참으로도 웃겼다. 그 모순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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