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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람성진] 겨울

제목을 이미 정했지만 내용을 더 길게 적으려고 하다가 두 사람의 감정선과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적으려고 작성한건데 이건 무겁게 보시지 마시고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를 소중히 품에 안고 걸어온 이 길에서 어느 덧 시원한 바람의 계절이 다가오는 가을이 지나고 점점 서늘하고 쌀쌀한 추위가 다가왔다. 이 겨울이 오고 나서 문득 아, 지금 언제까지 걸어왔는지 생각나지도 않는다. 그저 네가 다시 오기만을...언젠가 살아돌아오겠지...만을 믿고서 그렇게 달려왔기에 나는 이 인정사정 없이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견디지 못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