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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심호흡을 했다. 심장이 떨리는 게 들릴 것만 같았다. 그 정도로 긴장을 하기도 했고, 걱정이 되기도 했다. 녀석들의 알 수 없는 표정, 그리고 센터장의 걱정스러운 눈빛. 난 도대체 약을 먹은 적이 없는데 민윤기는 나에게 왜 가이딩을 느낀 걸까. 알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 민윤기가 나를 안고 가이딩을 느꼈다며 바로 센터장의 워치에 무전을 넣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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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8주년을 축하합니다! 귀요미퀄리티로 작업~
12 김남준이 잡은 내 손목이 점차 아파졌다. 손목을 비틀어 봐도, 아프다며 김남준에게 소리를 쳐봐도 김남준은 내 손목을 놓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잔뜩 화가 난 것이 여실히 느껴지는 뒤통수, 결국 아픈 손목을 수긍하고 조용히 김남준이 이끄는 곳으로 따라갔다. 녀석들과 나의, 여덟 명의 발소리만이 내 귀에 닿았다. 머리가 아팠다. 김태형의 능력으로 인한 물...
11 "여주야, 자?" "⋯ 아니." "왜 아직도 안 자. 잠이 안 와?" 김태형과 나란히 침대에 누운 지 몇 시간이 지났음에도 잠이 오지 않았다. 김태형은 잠에 들지 못하는 나를 아는지 조심스레 이름을 불렀다. 잠이 가득한 김태형이 목소리가 나른하게 나에게 닿았다. 김태형은 몸을 내 쪽으로 돌려, 내 머리를 천천히 넘겨 주었다. 이렇게 머리 만져주면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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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서 이어짐 제목 좀 지어줄 사람 이거어... 왠지 뇌절이 또 1절 2절 3절 뇌절 찍을 각인데 길어지면 또 시리즈 나눌듯ㅋㅋ 이건 보고 싶은 컷만 띄엄띄엄 그리는 거라 내용이 이어지진 않음 호스트 버전 레이지의 이름은 Mikyel 님이 지어주신 이름을 그대로 썻숴요
이번 옥포랜드 사건 참여하신 낙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많이 기다리셨을 답변부터 미리 작성하겠습니다. 옥포랜드 사건을 일으킨 범인은 국가입니다. 그리고 그 범인을 막기 위해 사용한 범행 방법은 회전목마 아래에 모인 부모님들을 살해하여 사건을 만든 것입니다. 해당 옥포랜드 사건은 헤비머신건의 반정부의 수립 시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국가...
소꿉친구 TALK W.도히 출근 존나 싫다면서 아침부터 징징 거리는 카톡이 없어서 불안해서 이미 가는 중에 온 톡 주5일 출근 중 주 4일을 이런 식 매번 없다고는 하지만 제일 급한 건 정재현 본인 재현이 미리 사준 생명수 아아 드링킹 하고 작업 시작 하려는데 허전한 손목 친절함엔 다 이유가 있는 법 칠칠이 장여주 친구 하려면 정재현 정도는 되어야 한다(일...
10 그날 이후로, 센터장에게서는 일주일 동안 연락이 오지 않았다. 윗선, 이라는 사람들이 과연 나의 약물 복용을 거절했을까 의문이 들었다. 눈엣가시 노멀인 내가 자진해서 그 약을 먹어주겠다는데. 이 나라의 최고 등급 센티넬들도 내 가이딩을 받겠다는데. 의문 투성이었지만, 나는 센터장에게 먼저 연락할 수 없었다. "여주야." "⋯⋯." "요즘 왜 이렇게 멍...
09 "⋯ 하하, 안녕하세요." "어, 어?" 훈련실로 향하는 길이었다. 돌아왔으니, 다시 센터의 삶에 익숙해져야 했다. 그러기 위해 녀석들과 함께 훈련실로 향하는 중이었고, 그러다 센터장과 함께 있는 반가운 얼굴을 마주쳤다. 어색하게 웃으며 내게 인사를 건네는, 김민하 씨. "여주 씨, 안녕하세요." "어, 네⋯. 안녕하세요." 센터장도 나를 보고선 인사...
08 "여주야, 뭘 그렇게 놀라." "⋯ 김, 김석진." "가자." "⋯⋯." "이틀이면 충분했잖아." 김석진이 내 손목을 잡았다. 김석진의 목소리가 너무 낮아서, 내 마음 깊숙한 곳에 닿는 듯한 느낌이었다. 내가 여기에 있는 건 어떻게 알았을까. "여주야." "⋯⋯." "이게 아마 네 마지막 산책일 거야." 민윤기 또한 화를 엄청나게 참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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