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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흠뻑 젖은 붓을 들어 캔버스에 꾹 눌렀다. 가벼운 터치, 절묘한 조화를 추구하는 교수님은 늘 지민의 '그런 부분'을 싫어했다. 표현법이 너무 과하고, 무겁고, 지나치게 적나라한 묘사가 네 작품을 자꾸 싸구려 유화 한 점으로 만드는 것 같다고. 그런 피드백을 들을 때마다 동의하지 못하고 반감만 불쑥 튀어 오르는 것은 지민이 여전히 진정한 학생의 태도를 갖추지...
한 번 쯤은 들은 전설처럼 전해지는 학교 괴담. 학교에서 제일 오래된 학교 본 건물 뒤 큰 이팝나무. 그곳에서 고백을 하게 된다면 이루어 진다는 얘기는 꽤 오래된 이야기이다. "그래서, 진짜 거기에 가려고?" "어, 가서 확실히 선 그어두고 오려고." "그냥 안 가는 게 낫지 않아?" "이런 건 확실히 거절을 해야 해. 너도 잘 알잖아." "박지민, 너 모...
이동혁을 향한 내 마음을 포기해야겠다 하고 며칠을 피해다녔다. “야자 째자” “안 돼, 시험기간 얼마 안 남았어” “그건 집 가서 하고~ 집 가자” “오늘은 진짜 안 돼, 혼자 가” “전다혜 내일부터 공부 하고 오늘은 같이 가자, 응?” “너 혼자 가라니까…” “…내일은 같이 가” “..되면 같이 갈게” 이 말을 끝으로 처음으로 이동혁 없이 혼자 집에 갔다...
"자기 주량 모르는 새내기들은 술 주는 대로 다 받아마시지 말고. 여기서 흑역사 만들면 그거 졸업할 때까지 따라가는 거다, 어?" 자기 주량도 제대로 모르는 애들이 꼭 1학년 때 어라, 나 술 잘 받네! 이 지랄하다가 골로 가는 거야. 그 뭐냐. 몇 년 전에 20인가 19 중에 개총 때 지 술 잘 마신다고 허세 부리다가 학회장 바지에 토한 새끼 있었는데. ...
보통 수녀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우리는 검정과 흰색이 배합된 수도복을 입고 조용히 수녀원을 거닐거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가를 부르는 모습, 혹은 시스터액트와 사운드 오브 뮤직이 심어준 어딘가 유쾌하면서도 흥겨운, 우리 이웃 아주머니 같은 인상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수녀원에 가본 적이 없으니 나는 그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키워드 - 불꽃, 밤하늘, 물망초, 해바라기 봄의 기색이 지나고, 만연한 여름이다. 묻고 또 물어서 찾아간 그 주술사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슈 야미노, 어쩐지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그 사람은 나에게 스며든 악령이 있다 말했다. 자신을 드러내질 않는 속성 탓에, 언제 해를 끼칠지 아무도 모른다고. 그 말을 들은 나는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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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일: 2021. 7. 14 <랑종>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영화의 마지막부터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엔딩 크레딧에서 ‘밍’의 이모인 ‘님’이 밍의 퇴마 의식을 치르기 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진짜로 바얌 신이 내려와 계신 것인지 의심된다고 말을 하다가 결국 인터뷰를 끝마치지 못하고 방으로 들어가 흐느끼며 오열하는 장...
“아저씨가 아니라, 아빠.” “아저씨.” “아빠.” “아저씨!” “…” 둘의 시선이 허공에서 첨예하게 부딪혔다. 란은 란마루의 굽힐 줄 모르는 고집에 미간을 살며시 좁히더니, 이내 입을 닫아 버렸다. 그는 잘 모르겠지만, 란마루는 성격이 강한 아이였다. 한번 마음먹고 고집을 부리면 엄마와 할머니가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만들었다. 그렇게 란더러 아저씨라고...
“야 이동혁” “응?” “너 왜 맨날 여자애들 울리고 다니냐” “귀찮으니까~” “여자 울리는 남자가 제일 나쁜 남자야ㅋㅋ 아냐” 이렇게 또 하루의 해가 지고 세상이 까매진 이 시점 나는 그제야 환하게 웃을 수 있다. “집 다 왔다” “잘 가 이동혁” “너도 빨리 들어가고” 이렇게 우리 집 대문 소리가 닫히는 순간, 나도 이동혁도 환한 그 입고리를 내리게 된...
“엄마, 할머니, 이것 봐! 토끼 귀가 쫑긋거려…!” 흥분한 란마루가 발을 동동 굴렀다. 둥그런 울타리 안에서 깡총거리는 토끼 무리를 보고 환호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호랑이를 봤을 때도 이 정도 반응은 아니었는데…. 치맛자락을 잡아당기는 란마루의 성화에 토끼용 먹이를 한아름 사 주었다. 토끼가 먹기 좋게 손질된 당근이 란마루의 손에 쥐어졌다. 란마루는 조심...
란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나를 놓아주었다. 란의 품에서 잔뜩 이지러진 몸은 손가락 하나 까딱할 기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나는 옷을 꿰어 입지도 못하고 가죽 시트 위에 축 늘어져 있었다. 결국 란의 손길을 받아 알몸 신세를 면했다.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만족을 얻어 낸 란은 눈에 띄게 부드러워졌다. 란은 나에게 옷을 입혀 주면서 시종일관 다정한 ...
추천 브금 입니당 ^ㅁ^ 한순간에 최악으로 떨어진다는게 이런 기분일까. 그 문자 하나로 기분이 바닥을 치다 못해 지하로 들어간 거 같은 형을 보고는 스리슬쩍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누군가에게 급히 전화를거는 린도의 행동은 누가 봐도 다급해 보였다. "받아라...받아라...제발.." 누구인지 모르는 상대방에게 "제발... 제발..."이라며 계속해서 연락을 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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