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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네 생일인 걸 알고 내 마음을 써야겠다고 이 시간에 일어나 메모장을 열었다 내 마음엔 여전히 네가 있다고 네가 여전히 나의 그리움으로 남아 나에게서 기어이 눈물을 뽑아낸다고 너무나도 네게 전하고 싶다고 하지만 난 절대 할 수 없고 네게서 다신 오지 않을 연락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나만이 보였다
사랑의 신 이름/성 다애 리베 - Daae Liebe 성별 여성 생일/나이 외관 솜사탕같은 분홍색, 허리를 조금 넘는 곱슬 머리. 한쪽 앞머리는 땋아서 귀를 덮었다. 땋은 쪽 반대의 머리카락 하나의 끝에는 하트모양이 있다. 한쪽눈은 연보라색, 다른쪽은 보라색이다. 양쪽 눈 속에는 하트가 동동 떠있다. 항상 웃는 표정이다. 겉모습으론 다들 어리게 본다. 20...
A bruised ego : 멍든 자존심 (상처입은 자아) (나는 그 향을 알아챌 수 있었고, 당연하게 그 향기에 빠져 들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화교 출신인 장영복은 그의 뿌리를 드러내는 데 거리낌이 없었다. 장영복의 절친한 친우 또한 마찬가지로 산둥반도에서 태어나 갓난아이 때 한국에 이민을 온 자였다. 장영복은 우정을 나누거나 비즈니스를 꾸리는 거사를 진행할 때 그의 친우가 운영하는 허름한 중식당을 찾고는 했다. 도영이 취향에 맞지 않는 식사 자리에 앉아 있는 것도 그가 갑작스레 정 대표를 불러낸...
김민규는 회상한다. 왜, 씨발, 하필이면, 나였어야 했는가. 이 모든 불행의 시작은 열일곱.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 17 ] " 좋아해요 " 따뜻한 공기 섞인 선선한 여름바람이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휘날렸다. 그녀는 단정히 묶인 머리카락이 거슬리는듯 몇 번이고 어깨 너머로 넘기기만할뿐 한참을 대답없이 침묵을 지켰다. 급속도로 ...
씨아이엑스 2023. 5. 29 컴백 임시저장함에 정말 다양한 글들이 있는데 결국 이걸 제일 먼저 올리네요... 간단한 씨아이엑스 이야기입니다. 스토리필름.. 그것은 내가 이전 글 유료부분에도 짧게 언급했지만 (이전 글 링크는 여기 - CIX의 WAVE 앨범 리뷰) 순수의 시대(Numb) M/V의 스토리라인을 설명해주는 영상물로, 뮤비의 일부라고 봐도 무방...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Episode 2. 내 X를 소개합니다. CP [잇솔잇, 규정(밍쫑), ??, ??, ??, ??] 찬 | 아... 기석 | 와, 진짜 정한 씨였구나. 용진 | 난 사실 디에잇 씨랑 버논 씨가 정한 씨가 X일 것 같다고 말했을 때도 속으로 ‘ 아니, 무슨 민규-정한이야. 무조건 승철-민규지. ’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명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내일이면 한 주의 고된 일들이 끝나, 모두가 기다리던 금요일 아침이었지만 나는 불쾌한 기분으로 학교 건물 지하에 앉아있었다 왜냐하면 퀴즈와 시험의 성적이 기대 이하여서 화가나 아무것도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난 이미 너에게 운세가 안 좋다고 말했어. 공덕을 쌓고 별자리점을 보러 가자. 안 믿어도 돼” 맞은 편에 앉은 Thi 의 목소리가 커졌다. “운세랑...
PROLOGUE 이제 막 19살이 된 두사람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지겹게 얼굴 봐 온 12년지기 친구였다. 인생에 반 이상을 같이 보냈다. 어른들이 흔히 말 하는 누구집에 숟가락 갯수가 몇 개인지 빤스 갯 수가 몇 개인지 다 안다고 말 할정도로 죽마고우 보다 더 막역한 사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옆자리 친구로 시작한 관계가 고등학교까지 ...
사건 사고를 좋아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장소를 찾아다니는 작은 요정. 가끔 그 장소에 있던 다른사람에게 붙어가기도 합니다. Will O' Wisp 사건 사고를 쫒아다니는 작은 요정들, 그들은 불꽃으로 이루어진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물을 부어도 꺼지지 않아요, 그들은 요정이니까요! 단, 물을 붓는 그순간 이 작은 불꽃 요정들은 당신을 향해 어...
Budweiser Blues 2부: Syncopation (연속의 변형) w. 희믿 “금붕어 같아.” “… 하지 마.” “앞은 보여?” “너도 별반 다르진 않거든?” “너만큼은 안 부었어.” 너 코도 부은 거 알아? 승철의 손끝이 장난을 치며 톡 치자 정한이 싫다는 듯 몸을 뒤로 뺐다. 하지 말라니까? 일어나자마자 울고불고 난리를 친 탓에 사실 승철도 정한...
*reversible 12 “야, 니 남친은 너더러 잘생겼대?” “이게 왜 갑자기 시비야.” 음료가 든 쟁반을 내려놓기도 전에 대뜸 날아온 질문에 석민의 눈썹이 꿈틀거렸다. 내려오던 쟁반이 허공에 멈추자 민규가 아랑곳없이 제 몫의 피치 우롱티를 가져가 빨대를 입에 물었다. 별다른 반박 없이 음료만 얌전히 마시는 것을 보니 그냥 대뜸은 아닌 모양이다. 석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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