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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 . 고개를 끄덕이는 것에 안심의 미소를 지었다. 네게 몹쓸 짓을 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을 내뱉는 나를, 가엽게 여기고 굽어살피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질 뿐이지. 너의 다정은 언제나 그런 것이니까. "그런 걸 바랄 리 없잖아. 내가 무슨 심정으로 말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서글피 웃으며 네게로 한 걸음 다가가 조심스...
마이키 웨이는 항상 혼자였다. 부모님은 둘 다 매일같이 직장에 나가 있었다. 잠들기 직전이나 되어야 집 앞에서 자동차 시동이 꺼지는 소리와 발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눈이 감길 즈음에야 누군가가 방 안으로 들어와 이마에 굿나잇 키스를 해주었다. 마이키는 학교 애들과도 어울리지 못했다. 눈치를 보며 홀로 자란 어린 소년은 너무 소심했고, 주로 혼자만의 세계에...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이상했다. 벌써 몇 시간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 정확히 어디로 갔는지는 알 수 없고 사내에서도 남준 선배가 작전을 나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이것도 내가 남준 선배네 집에 붙어있기 때문에 알 수 있던 일이었지 아니었으면 이 사람이 작전을 나갔는지 안 나갔는지도 몰랐을 그야말로 기밀 작전이었다. 남준 선배는 이렇게...
BGM - 134340 piano ver : 연속재생해주세요! [형 밥은 먹었어요?] [아니요.] [같이 밥 먹어요. 30분까지 데리러 갈게요.] 그 뒤로 정국은 지민의 밥에 진심인 사람처럼 자꾸 연락을 해왔다. 이유도 가지가지였다. 먹고 싶은 게 있는데 먹을 사람이 없다거나, 약속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인데, 지나가는 길에 형의 집을 지난다거나. 지민은 매...
뼁이 그린 안톤...귀여워 가만안도 * * * *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다. 좋다고는 해도 지중해 연안의 어디처럼 반짝이는 햇살이 초록 나뭇잎 위에 부서지고 눈이 부실 만큼의 빛이 카페 테라스의 이슬 맺힌 유리컵을 비추는, 그런 풍경은 아니다. 그저 몇 겹의 커튼처럼 촘촘히 하늘을 메웠던 구름 중 세 겹 정도가 사라진 느낌. 청회색의 공기가 그나마 약간의 오...
※체벌 주의 ※2016년에 작성된 글 Heaven [재단 이사장 준면 × 무용수 종인] 회사를 동생에게 맡긴지 6개월 만에 해외지사의 일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다시 출근을 하면 이런 여유를 갖는 건 힘들 테니 비서도 떼어놓은 채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재단의 문화관을 들렸다. 오랜만에 느긋이 공연을 관람할까 싶었지만 들어서자마자 붙어있는 포스터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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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목에 칼이 들어왔다. 물론 비유적 표현이긴 해도, 그렇게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 이능력 한계점을 까마득히 넘은 채, 치명상을 달고 집에 들어갔더니 모르는 사람이 있었다. 시야는 뒤섞여 어지러워 죽겠고, 뇌는 익을 듯 뜨겁고. 차라리 이대로 죽으면 좋을텐데. 자살용으로 써먹을 약물까지 소모했다. 오는 길에 힐러한테 연락을 했지만, 시체 두 구 만드는 ...
-사람들이 네가 누구보다도 '인간적'이라더라. 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잖아? 네 가정을 사랑하지 않았잖아? 너는 세계는 구해도 사람은 구하지 못하는 히어로였어. 내게 인간적이라는 건, 누구보다도 이기적이라는 거야. 너도 나를 알잖아. 내 선의의 원동력은 이기심이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내가 기쁘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
Giovanni Puocci - Ashes of Memories (우클릭 후 연속재생 체크) Non in commotione, non in commotione Dominus 이런 난장판에는, 이런 난장판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아…….-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中- 아수라장이었다. 박살 난 배와 꺾인 마스트, 즐비한 시체, 전장은 온통 붉고, 희고, 검었...
2시즌 2화에서 갑작스럽게 레스트레이드가 등장하게 된 이유에 대한 망상. 이탈리아에서 보낸 일주일간의 휴가는, 진부한 표현이지만 그야말로 달콤한 휴식 그 자체였다. 검게 탄 얼굴로 밀라노 공항에 들어서는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레스트레이드는 아쉬운 듯 이탈리아의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작년 말 즈음 아내와 함께 이 이탈리아 여행을 미적지근하게 계획했을 때...
너를 처음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은 그저, 당주보다 훨씬 어린 나이라 들었는데 어른스러워 보이는 외형을 가지고 있구나. 그뿐이었다. 제 군주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시기인 데다, 그렇게 깊은 이야기들을 쌓아가진 않았기에 그와 친해질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원체 타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터라, 더 그랬다. 그가 당주를 만나는 횟수가 늘었을 때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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