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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싸한 공기가 감도는 화산. 그 중심에는 언제나 그렇듯 청명이 있었다. "네가 그러고도 정녕 도사인것 이냐!!" 여느때와는 다르게 말이 없는 청명에게로 떨어지는 호통. "큭, 도사 말입니끼." "도적들에게 당해 힘든 양민들에게서 대가를 받다니!! 그걸로도 모잘라 사람들을 패고 다녀? 도대체 언제쯤 정신을 차릴게냐!!" "...도사. 도사라... 그...
*BGM: The Weekend, Kendrick Lamar - Pray For Me 아직도 나는 네가 나를 떠나가던 날을 꿈꿔. 아침이 밝고, 유리창 바깥에서 들어온 햇볕이 나를 비추었을 때, 그 빛에 눈이 부신 내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내 옆자리에 가만히 누워 자던 너는 없었어. 언제 그랬냐는 듯, 어디 있었냐는 듯, 네가 누운 자리는, 그 침대 시트...
벌써 겨울이네. 바람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볼이 베일것같더라. 그때랑 똑같아. 너가 없는것만 빼면. 지금은 어디쯤이야? 꿈은 이뤘어? 보고싶다 태현아 열심히 적은 편지를 가지고 집밖으로 나왔다. 집앞 우체통에 넣고 멍하게 길을 걸었다. 보내는 사람은 있지만 받는 사람은없는 편지. 범규는 매일 그런 편지를 보냈다. 아무생각 없이 우편함을 확인했다. 역시나 반송...
뭘까. 뭐지? 변백현이 딴죽 걸고, 놀리고, 빈정거리는 건 항상 있는 일인데… 오늘은 뭔가 달랐다. 아주 미묘하게 뾰족했다. 언제나 장난의 한계선 끝에서 노는 백현이기에 한참 만에야 오늘 내내 미묘하게 선을 왔다 갔다 한다는 걸 알아챘다. 한참을 생각해 봐도 짚이는 게 없었다. 변백현이 대놓고 티 낼 수는 없지만 이렇게 틱틱 댈 정도로 기분이 상한 이유.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본 글은 다른 플랫폼에서 동시에 올리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천재적인 책사이자 황자 지민 지민의 곁에 있기 위해 장군이 되려는 정국 가문과 우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태형 환락본색 01 날 호위해 주시오 고다국. 궁 안에 제2 황자 처소. 제2 황자 지민은 자신의 방구석 한 켠에 잘 숨겨두었던 병사복을 꺼냈다. 어렵게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겨우 얻어 낸 병사복...
'괴롭다.' 속으로 중얼거렸다. 세상엔 온통 소음투성이였다. 눈물을 조용히 흘리며 귀를 막고 눈을 감았다. * 썩어빠진 감정의 잔부스러기들이 데굴데굴 굴러다녔다. 나는 그 시궁창 속을 거닐며 하염없이 걸었다. 터벅. 터벅. 끝이 없었다.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는 이곳을 마냥 걸어야만 했다. 끊임없이 걷자 다리쪽에는 생채기가 났으며, 다리가 아팠다. 그런데도 ...
W. 청화 "으, 흥…! 하으-…읏…!" 모리는 유세프의 속옷을 자신의 것에 감싸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모리는 입술을 깨물어 신음 소리가 밖에 들리지 않으려고 했었다. 밤이라 소리가 낮보다는 잘 들렸고, 밖에서는 누군가가 자신의 조원과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에 모리는 밖에 있는 사신들이 자신의 신음 소리를 안 들렸으면. 하며 조용히 자신의 것을 흔들었...
지난 편에 변현민까지 썼고 ㅅ부터 써야 함. 이걸 해결을 안 하고 다른걸 쓰니까 좀 찜찜하더라. 다 뒤진 프2 아무도 관심 없을텐데 혼자 찜찜해서 마무리하러 옴 ㅋㅋㅋ 이것부터가 그때 존나 찐이었다는 증거 ;;; ㅅ 서성혁 : 얘 보면 민규랑 셔누가 묘하게 섞인 얼굴 같음.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살을 덜 뺀건지 아니면 작가가 안티인건지 프사만 보면 아 진...
페르세포네는 언젠가 길을 잃었던 적이 있다. 그의 앞에 펼쳐진 길은 한 갈래 뿐이었음에도, 그 애는 길을 잃은 게 확실했다. 자신이 걷는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의 목표는 꾸준하게도 하나 뿐이었다. 그 길의 끝에 도달하는 것. 사실 페르세포네는 5년 전, 노아와의 훈련에서 그 길을 찾은 적이 있었다. 길을 잃지 않고 찾아가는 방법은 아...
우리는 잠시 고통하고 아파하기로 합시다 여름은 따스하고 겨울은 시리듯 당연한 순리에 이치를 맡기며 살아가기로 합시다 내려놓을 필요도 있어요 그만큼 견딜 필요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고 싶은 밤입니다 너무 사랑해서 종종 아파오지만 그 아픔까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위해 조금 더 아파하겠습니다 사람이 어렵습니다 사랑도 사람도 너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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