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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재미 없다." 통, 반쯤 비어 툭 치면 쓰러질 법한 물통이 검지의 움직임에 둔탁한 소리로 답했다. 무엇이 그를 재미 없게 했을까, 하면 모든 것이었다. 모든 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중이었다. 새까만 머리카락에 새까만 눈동자, 그에 반해 이상하리만치 흰 피부를 가진 이 남자는 재미있을 방법을 몰랐다. 그나마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지 않느냐 하면 그...
제부도를 들어가기 전, 정국은 첫째를 내려주고 운전석에 앉았다. 사이드 미러로 붙박은 듯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첫째의 모습이 정국의 마음을 어지럽혔다. 그래봐야 자신은 박이사가 데리고 온 애인 중 하나 일뿐일 텐 데도, 진짜 형님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규태도 그렇고, 깡패새끼들이 무슨 정이 저렇게 많아....
<무료편입니다> 태형이 데리고 온 곳에 지민은 의외라는 듯 눈을 크게 뜨며 좋아했다. "와아~~~!! 여기 완전 오랜만이야!!!" 대학교를 졸업하고 첫직장 근처에서 자취하던 곳. 그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곱창집에 오자 지민의 표정이 밝아졌다. 근사하고 폼잡고 먹어야 하는 저녁이 아니라서 더 좋았다. "어떻게 여기 올 생각을 다 했어?" "너 여기...
그냥 어떻게 오게된지도 모른채로 드넓은 들판에 서있다. 눈은 복숭아뼈정도까지 소복히 쌓여 맨발로 걸을때마다 발의 모든 부분에서 눈 특유의 뽀드득 느낌이 느껴진다. 몇번 못본 눈을 잡아보기도 하고 가만히 서서 맞아보기도 하며 추운줄 모르고 눈을 만끽한다. 이제는 아예 대놓고 누워 미세먼지 하나 없을거 같은 하늘을 보고 있자니 시야 저 좁은 틈사이로 한 인영이...
사랑은 왜 이렇게 번거로울까. 시이나 니키는 진심으로 의문을 가졌다. 가족이나 형제를 사랑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결의 사랑은 니키를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제까지 살아오며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아끼게 된 적은 종종 있었으나, 니키는 남을 좋아하며 상대가 자신을 그만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가져본 적은 그다지 없었다. 애초에 부모님은 두 사람의...
닌자대전 이후 날조, 사스케와 나루토는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는 상태. 약 사스사쿠 있음. 나루토는 히나타랑 만나고 있음. 사쿠라가 이상하다. 나뭇잎 마을 동료들이 요새 모두 품고 있는 생각이다. 본인은 티가 나지 않다고 생각하는 지 몰라도 7반 모두를 포함한 동료들은 사쿠라가 7반을 피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 ... "사쿠라짱이 우리한테 화가 난게 분명하...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 퇴고 안 했습니다. - 오타 및 비문은 천천히 수정합니다. “너희 잘 생각해. 지금 출발하면 무조건 중간에 숙소 찾아야할걸? 느낌에 비도 올 것 같은데, 그냥 내일 출발하지? 황자님께서도 이번주 안으로만 출발하라고….” “에이~! 괜찮을걸요?” “와하하! 세나도 참, 걱정이 많다니까!” 그리 말했던 세나 선배의 말이 떠올랐다. 선배의 혜안을 몰라 뵈었습...
시간을 언제로 되돌려야 할까요. 태초의 기억이 시작된 순간으로 돌리자면, 제가 있던 곳은 평범한 가정집의 방 안이 아니었습니다. 온통 회색빛 벽으로 둘러 싸인 곳에서 저는 저보다 어린 아이들을 끌어 안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둠이 무섭다고 울며 내게 달려왔지요. 엄마도, 아빠도 없는 그 아이들을 끌어 안아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이...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하나하나 내게 보물 같은 시간이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이나 금은보화보다도 반짝거리는 기억들. 나의 투정을 묵묵히 받아주었던 너, 나를 보면 웃던 너, 질투도 하던 귀여운 너, 나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던 너. 이런 기억들을 더 많이 쌓고 싶어. " 나, 나는 앞으로도 너랑 ㅎ, 함께 있고 싶어... " 하지만 여태까지와는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수천 년 전 고대 인들의 법전은 긴 세월을 돌아 다시 부활했다. 2222년, 발전을 거듭한 과학 기술과 새로운 문명이 절정을 지나 안정화되기 시작했던 때 인간의 사회에서는 인간과 유사하게 생긴 기계인 안드로이드가 상용화되었다. 처음 시작은 인간을 위험에서 구조하기 위한 구조용 안드로이드들로, 개중 몇몇 모델은 지금도 박물관에 가면 ...
내 인생은 대쪽 같이 기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 유난히도 추위를 많이 타는 게 기가 막히는 것도 아니고, 기관지가 약해서 감기만 걸리면 꼬박 한달을 기침을 하는 게 기가 막히는 것도 아니었다. 유난히도 사무치도록 억울한 인생의 불가사의. 평생 벗어나지도 못 할 것 같은 징크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꼭 나의 친구와 연애한다. 혹시 몰라 말하자면 나는 결백...
제정신 아닌 셀레스티아 (틀린 말은 아님) "……아, 일어났어?" 리버레이터는 들고 있던 작은 책의 읽던 페이지에 가름끈을 넣고는 책을 덮었다. 소독약의 향이 은은하게 퍼진 공기 위로 얕게 맞닿는 종이의 소리가 울렸다. 동그랗게 뜬 눈으로 누워있던 연인을 살피다 손을 들어 흩어진 앞머리를 정리하는 손은 조심스럽기 짝이 없었다. 환자는 아니었지만 병원에서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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