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그가 건넨 와인을 받아 들고는 가만히 바라봅니다. 시험관에 담긴 와인이라니, 꼭 우리 신세 같네요. 여흥으로, 장난감으로 팔려 다니고… 다들 고생하고 있잖아요. 그럴 이유 따위 하나도 없는데. “그래요, 그래도… 사람들이 참 웃기지 않아요? 우리가 변하긴 했지만, 실종도 변이도 자의로 선택한 게 아닌데도 다들 그러잖아요. 어이없어서. 그거 알아요? 소향씨도...
마지막 희망은 아니었으면 하네. 돌아와서도 할 일이 많은 걸. 내가 그렇게 포기가 빠른 사람처럼 보여? 완전 오답인데. (...) 기다릴 거야. 설령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네가 존재했다는 내 기억은 사라지지 않으니까. 너를 잊고 싶지는 않더라. 이것도 무의미한 기다림은 아닐 거야.
집안은 늘 조용했다. 다들 조용히 움직이고, 조용히 대화했고, 조용히 식사했다. 식기소리 하나 안나는 채로 식사가 끝나면, 각자 자신의 시간으로 돌아간다. 침묵 속에서 나는 유일한 소리나는 사람이였다. 무채색 속에서 유일한 나의 색은 식사시간. 어릴 때부터 미각에 민감했다. 처음엔 몰랐지만 어렴풋이 알았다. 여러가지 맛을 본다는 건 꽤나 기쁜 일이였다. ...
작업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큰 사이즈 말고 작은 사이즈 키링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안 뽑아 봐서 실물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뽑으시면 자랑해 주세요...
미안한척 표정 짓는 딜러가 내 마지막 칩을 가져갔다. 모든 칩이 사라진 나는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다. 이번이 백번째다 아니 이백번째일까. 그보다 훨씬 더 많이 됐을 수도 있겠다. 나는 도박 중독이다. 너무나 흔한 이유로 나는 도박에 빠지게 되었다. 한때는 내게 처음 도박을 가르쳐준 전 남자친구를 증오 했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아니라면 내가 도박...
* 내 이럴 줄 알았어. 벽면의 동그란 시계 속 시침이 가리키는 숫자를 눈만 힐끔 돌려 확인한 대만은 마음이 초조했다. 30분이면 끝난다는 새빨간 거짓말에 또 순진하게 속았지. 마음을 졸이면 다리를 살살 떠는 버릇은 최근에 생긴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정규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임에도, 잠깐이면 된다는 신입에게선 도통 소식이 없기 때문이다. 10분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짝사랑이 좋다고? 짝사랑이 왜 좋아? 납득할 수 없는 태웅의 말을 대만은 몇 번이고 곱씹었다. 사람 없는 가로등 밑을 혼자 걸어 하교하면서, 집에 들어가면서, 샤워하면서, 머리를 베개에 누이면서, 해가 뜨는 걸 보면서, 시계를 확인하고 교복으로 갈아입으면서, 등교하면서. 수업은 귀담아듣지 않았고 그 시간을 할애해 서태웅 생각을 했다. 고백하고 차이기 쉰 번...
오천만년만의 연성인데 트위터에 올리지 못하는 슬픈 오타쿠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봤자 많지도 않지만!! 생존신고도 할 겸!!! 김초핀씨랑 대리님 낙서. 군컴: 어느날 팀장님이 머리를 자르고 오셨다. 군컴2: 카페인으로 연명하는 멘과장님
빨간 구두 얘기를 알아? 비슷한 경우야. 타자를 치는 순간, 멈출 수 없음을 깨달았어. 이야기는 아무리 계속 써도 끝나지 않은 채로, 계속 더 거대하게 확장되었어. 나는 주인공이 죽고 나서도 소설을 쓰는 걸 멈출 수가 없었어. 그의 아들이 죽는 장면까지 다 쓰고도, 멈출 수가 없었어. 그 세계의 지구가 종말을 맞을 때까지 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
⁰ 오필리아ᴏᴘʜᴇʟɪᴀ 재닛ᴊᴀɴᴇᴛ 퀸ǫᴜɪɴɴ. ¹ 17세, 슬리데린. ² 혼혈, 여성, 5' 7". ³ 문학 및 학습과는 거리가 먼, 당돌하고 까다로운, 머글의 문화를 사랑하는. 교칙이 있었나요 학교에. ⁴ 현대 문화에 대한 언급과 욕설 O. ⁵ 이별은 블언블. 기능 사용 자유. 잦은 트윗, 마음 정리. ⁶ 배우 크리스틴 리터의 낯을 사용.
대만은 연말을 축하하며 태웅을 보내고 집으로 들어왔다. 올라가는 길에 7층을 누를까 하다 말았다. 오늘까지 대협을 봐야 할까? 지갑을 열자 학생증 사진 옆에 대협의 집 열쇠가 들어있었다. 알아서 잘 있겠지, 뭐. 집에 먼저 들어가야 할 것 같았다. 문을 열고 들어왔다며 고래고래 소리쳤다. 아들을 못 믿어준 부모님에게 부린 어리광이었다. 별 말없이 부모님은 ...
수화기를 들어 여보세요, 하고 말했지만 수화기 너머에서는 한참 숨소리만 들리고 있었다. 뭔가 말하려는 듯 입술을 달싹거리는 소리와 간간히 동전을 달칵달칵 넣는 소리가 들리고도 그는 한참 말이 없었다. 준호는 말 없는 상대에게 말을 건네는 대신 벽에 걸린 시계를 올려다보았다. 전에 전화가 왔던 그 시간이었다. '질리지도 않나 보네.' 준호는 상대가 이미 누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