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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트위터에 올린 썰을 그대로 가져와 옮기기 때문에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옮기겠습니다. *무용과 왕이랑 연영과 예밍 썰이 너무 길어져 정작 제가 원하던 장면이 나오지 않고 있으므로 진행을 잠시 보류합니다. 그래서 그 장면만 풀어보았습니다. 반박은 받지 않습니다(?) 무용제가 끝난 왕은 쉴 틈도 없이 실기평가 준비에 바쁨. 그런...
봉신연의 내멋대로 현대AU_ 새벽 5시 달칵.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참았던 긴 숨을 내쉬며 슬그머니 눈을 떴다. 우와 이게 뭐람. ‘사숙, 주무시나요?’ 평소와 같이 자는지 확인하는 것 같더니 갑작스레 입술을 맞춰왔다. 순간 놀래서 눈을 뜰 뻔도 했지만 간신히 자는 척해서 위기를 모면했다. 정말.... 평소에 낮잠 자다가 살짝 깼을 때 빨리 다시 자...
그 다음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그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길거리를 걷고 있었다. 하염없이 걷고 있었다. 그저 묵묵히. 그만큼 쿠로코는 정신이 없었다. 빌어먹을 한마디 때문에. 멍하니 다시 걸음걸이를 걷던 쿠로코의 눈가에 들어온 것은 사람 없는 스트릿 농구장이었다. 걸음을 돌려 농구장 안을 들어간 쿠로코는 멍하니 농구장에 비치된 의자...
수인에 대해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언젠가 보고서에서 수인의 특이형질을 이용해 생체실험을 하던 범죄자에 대해 본 적이 있었다. 직접 보는 것은 지금 눈 앞에서 인간으로 변한 이 양이 처음이긴 했으나, 버키는 그가 일반적인 수인과는 어딘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능적인 위협으로 떨고는 있으나, 분명 그 안에는 낯선 이에 대한 경계와 동시에 호기심이 ...
데이다라는 얼굴에 흐르는 땀을 소매로 대충 닦았다. 모래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막위에 지어진 마을은 정말이지 짜증날 정도로 기분 나빴다. 사막의 날씨라는 건, 낮에는 사람을 말려 죽이겠다는 정도로 더운 주제에 밤이 되면 그 반대의 방법을 시도라도 하는 듯이 살을 에는 추위로 바뀌었다. 그런데다가 가끔 부는 모래폭풍이라도 마주하게 되면 근처의 동굴로 들어...
모두의 우상이자, 마땅히 숭배해야 할, 수호신 격의 생물. 이라고 말은 하지만, 아무도 인어의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사실상 인어는 존재 자체가 무(無)에 가까웠다. 그 흔한 목격담도,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는 고서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쿠나가 쇼헤이는 그 존재를 보게 된다. 붉은 노을이 어렴풋이 자리한 오후였다. 후쿠나가는 잠이라도 좀 깨려 바닷...
감사합니다.
“도착 했습니다.” 비서가 나를 바라보며 얘기했다. 도착했다는 말에 창문 밖으로 내다 본 그곳은 네온사인이 화려한 유흥가 거리였다. 그리고 우리가 차를 세운 그곳은 Love&Pistol 다른 곳과는 다르게 알파 남창들이 있는 가게였다. 가게 문 앞에서부터 열성 알파들의 옅은 냄새가 풍겨왔다. 흔히 생각하는 알파들이라면 성공이 보장되어있는 금수저들 일...
인퀴지션 시점, 마법사 감시자 솔로나 아멜의 이야기 “제가 아는 마법사 중에는 저보다 훌륭한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그들은 저와 달리 자유롭지 못하죠.” 마법사에 대한 관대한 태도에 대해 물었을 때, 렐리아나가 내놓은 답이었다. 렐리아나는 자신의 손에 쥐어졌던 그 하얗고 보드라운 꽃을 기억했다. 반짝이는 금발을 단정하게 잘라낸 마법사가 약간 틀어진 치열을 ...
용들은 김선규를 잘 따랐다. 대대로 용을 돌보던 용잡이 집안의 자손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그랬다. 모두 당연히 그가 가주가 되어 계속 용을 기를 것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선규는 열여섯의 나이에 집안을 잇지 않고 용기병이 될 것임을 선언했다. 천한 용잡이 주제에 용기병을 꿈꾸다니 허황되기 그지없다며 하나같이 입을 모았으나 선규는 그들을 모두 무시하고 패물을 챙겨...
「 밤과 낮이 공존하는 태양에 발을 들인 자 황금 모래언덕을 가로지르는 바람의 주인이 될지니. - 케프리서 8장 中 일부 발췌 」 "고대문서는 항상 비유가 개떡같단 말이야." 빗물같은 머리색을 가진 남자는 책상 가득 쌓여있던 잡동사니를 한 켠으로 밀어버렸다. 툴툴거리면서도 제 팔뚝만한 석판에 온 신경을 집중한 모습이 어딘가 들떠보이기까지 했다. 가느다란 눈...
**일전에 썰로 풀었던 것을 수정하여 재업합니다. 완결 후, 회지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1. My name is T.O.N.Y 스티브는 곤란한 듯 이마를 긁적였다. 제게서 등을 돌리고 가는 여자의 귓불이 당혹감과 흥분으로 붉게 달아 있었다. 그녀를 따라가 다시 한 번 사과를 해야 하는지 잠시 고민하는 사이, 여자는 어느새 인파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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