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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범천 시공입니다. *범천 드림이지만 마이키 루트입니다. *강간, 살인이 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시청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신이시여, 들으소서. 당신이 창조해낸 피조물의 탐욕에 달뜬 목소리를, 그 육체를. 그러니까 내 인생은 살아가기엔 너무 과분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선천적으로 하얗게 탈색된 머리카락, 그와 반대로 눈동자는 동공이 커 흔히...
※ 일본 정기 연재 기준, 362화 이후의 내용과 날조가 담겨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잘 잤냐. 금방 잠에서 깬 미도리야가 휴대폰을 확인했다. 잠금 화면 속 미도리야와 바쿠고는 얼굴을 맞대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미도리야가 일어나는 시간 같은 건 바쿠고에겐 껌 같은 수학 문제와도 같았다. 바쿠고는 이...
담임의 칭찬에도 서준은 좀처럼 집중할 수가 없었다. “선생님은 우리 서준이가 또 해낼 줄 알았어. 애들이 시끄럽지는 않아? 수업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불편하면 시청각실 써도 되는데, 선생님이 열쇠 줄까? “…네? 아뇨. 괜찮아요. 수능 때 어떨지 모르니까, 너무 고요하면 나중에 적응 못 할 것 같아요.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 ...
닭똥같은 눈물 뚝뚝 흘리면서 웃어주지도 말고 얘기하지도 말라던 말랑콩떡백설기 애인말 잘 듣는 강서준 전처럼 회식도 빠지고 집에오면 폰도 무음으로 바꿨는데 지우가 내심 신경쓰였겠지 "회식도 가고 연락도 좀 받아" "응? 왜?" "....사회생활 안해?" "나는 지금 너랑 사회생활하는 중인데?" 왠지 더 얘기해봤자 더 말려들기만 할 것 같아서 다음날 필현이한테...
연말, 시상식이 몰려있어 연예인들이 가장 바쁜 시기. 한동안 시상식에 갈 일이 없었던 은지원은 TV 속 빛나고 있던 이승기를 바라보았다. 시상식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시상식 단상 위로 올라가는 승기는 누구보다도 빛나 보였다. 수많은 별들 속에서도 누구보다 빛나 보이는 사람. TV 속 승기를 바라보던 지원이 별안간 몸을 웅크리며 기침했다. 콜...
전 애인, 이제 X라고 부를 그 사람의 치욕스런 말이 떠나가질 않는다. 손목이 가늘어 뭐 하나 제대로 하겠냐, 얼굴 보기 싫으니 뒤에서만 하자, 일에만 빠져 사느라 지 애인 바람피우는 것도 모르는 등신 새끼. 명석은 안경을 벗어 콧대를 주물렀다. 정상적인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사랑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똑똑, 예, 들...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비서의 안내를 받은 루이가 조심스럽게 집무실의 문을 열었다. 해리는 책상 앞에 앉아 무언가를 읽고 있었고, 수행비서인 잭은 조금 떨어진 곳에 서 있었다. 고개를 꾸벅 숙인 루이는 집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에 고개를 든 해리가 부드럽게 미소 지었다. 루이는 해리의 책상 앞에서 몇 발짝 떨어진 곳에 서서 결재판을 만지작거렸다. 하루 내내 고민하던 그는 30분...
::앤캐가 악령하고 동화되어 나쁜짓 했을 때 if::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if입니다... :: ::얘가 왜 이리 성질이 더럽냐면...멘탈 갈려서 그렇습니다. 걍 섬에서 벗어난 뒤로 멘탈이 전혀 회복되지 않았어요:: https://youtu.be/qk8KIxK-cNg 누구도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순 없어요 미워할 순 없어요 폭풍의 언덕 / 심규선 _ ...
언제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건 너무 힘든일 이다. 하지만 반대로 자기자신을 너무 싫어해도 힘들다. 사람의 감정이란 너무 미워해도 너무 좋아해도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자신을 힘들어도 계속 원망하며 살아가는 것. 우리는 그 것을 자기혐오 라 부른다.
그래. 그러니까 말이지, 사준 사람 앞에서 이렇게 뾰족하게 구는 게 버릇없을 수 있다는 것 알고 있다. 그런데 그게 중요한가? 한주원이 늦은 생일 선물을 사주고 싶다며 아침부터 사람을 불러내서는 우유색 셔츠를 근사하게 차려입고 나타나 멀끔한 미모를 뽐내면서도 뒤가 구린 사람처럼 허둥대더니 저렇게나 심각한 말을 던져댄 것, 그게 문제지. 어른답게 처신하기로 ...
편지 시작과 끝에 이름을 넣지 않아도 넌 단번에 날 떠올릴까? 웃고 있냐? 갑자기 무슨 편지인가 싶지? 나도 내가 편지를 쓰고 있을 줄은 몰랐다. 그런데 우리 줄리엣이 편지 받는 걸 좋아한다니까 기꺼이 펜을 드는 게 로미오의 도리잖아. 시간 참 빠르다. 얼마 뒤면 너랑 만난 지도 일 년이 된다는 게 안 믿어져. 그 사이 사건 사고 존나 많아서 하루도 지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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