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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기반.환생한 앙리와 빅터의 이야기. 앙리 안에 앙리만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즐겁게 읽어주세요 :D ⁂ 앙리 뒤프레는 적막을 들었다. 뜨지 않은 눈으로 느끼는 세계는 사뭇 따뜻했고 사랑스러웠다. 스며드는 느낌이 마음에 들어 앙리는 눈을 뜨지 않은 채로 자신이 있는 세계를 눈꺼풀 뒤로 그려나갔다. 머리에 얹고 있을 하늘엔 눈...
"A, 네 꽃은 너무 수줍음이 많아서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났단다." 꽁꽁 숨어있어서 보이지 않을 뿐이지, 무척 아름다운 꽃이 폈어. A는 식탁의 높이만큼 제 머리 높이가 쑥쑥 자라날 때까지 그 말을 굳게 믿고 있었다. 눈에 닿는 사람들 모두 심장 위로 작고 큰 꽃 한 송이씩 피어있는 것을 보고, 제 가슴팎에는 꽃잎 한 장 보이지 않음을 알면서도 그렇게 믿었...
베네치아 델은 의외로 순정남이었다. 어린 나이에 집을 나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그에게 호감이 있는 여러 종족들을 만났지만 그는 응하지 않았다. 원나잇? 진심도 아닌데 몸을 섞는 건 그의 취향이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만났던 종족은 휴먼이었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그는 그 질문에 잠깐 고민했다.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반짝이는 은하수 일본 2017/6/30 15:00 ~ 7/11 14:59 한국 2018/5/9 15:00 ~ 5/18 14:59 ☆4성 해피 [소중한 쪽지] 히카와 히나 기다려~!! 내 쪽지~!! <스킬 효과> 쪽지의 행방 - 8.0초간 BAD 이상의 판정이 전부 PERFECT 판정이 되고, 스코어가 40% 올라간다. ☆4성 해피 [둘이서 보내는...
*케일이 록수로 돌아가기 직전 남긴 편지입니다. *모든것은 날조로 부터 시작됩니다 ㅎㅎ. 그가 사라졌다. 케일 헤니투스 그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남은 것은 단 한장의 질 좋은 종이와 종이봉투 뿐. ============================================================================= TO. 에르하벤님 접니...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구두 이제 그만 보내." 새벽 내내 새 디자인을 구상한 터라 예민해진 최한이 케일을 바라보았다. 팝송의 잔잔한 울림이 대답 없는 적막의 빈공간을 채웠다. 별달리 표정이 떠오르지 않는 상대의 낯에 최한은 결국 종이를 내려놓는다. "왜요? 마음 안 드세요? "저번에 준 것도 다 못 신었어." "진짜로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니시고요?" 평온했던 미간에 주름이 ...
* 플란TS베른 *약하게 얀칼리 깨달음은 어느 날 갑작스레 찾아왔다. 더운 여름, 쌍쌍바를 정확하게 반으로 쪼갠 뒤 환히 웃으며 자신에게 반쪽을 내미는 베른 세크리티아를 봤던 그때. 그때 플란츠 룬 카이리스는, 자신이 베른 세크리티아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둘은 친우라기보다는 악우에 가까웠다. 첫 만남 이후 플란츠는 시끄럽게 조잘대며 속 편하게 구...
09. 11월 18일 해가 뜬 지는 한참 되었지만 너는 일어날 줄을 몰랐다. 가끔 앓는 소리를 내는 것으로 보아 확실히 숙취는 있는 모양이다. 적당히 시간을 보다가 나가서 유자청을 사왔다. 바로 컵에 담아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방으로 가져가려는데 문이 내가 열기도 전에 열렸다. 네가 어느새 일어나 문 앞에 서 있었다. 너는 문 바로 앞에서 마주보고 서게 된...
밤하늘을 닮은 사람이 말했다. 도와주고 싶다고. 비록 상황이 허락지 않아 결국 도울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분명 그리 말했다. 혼자서 지내지 마라. 사람은 혼자서 지내는 존재가 아니니까.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그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니까. 그 반쯤 내민 손에 저는 어떤 답을 해야 할지. 그것은 뻔했다. 자신은 거절하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다. 그리 정하게 된...
아지라파엘은 언젠가부터 크롤리에게 먼저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구식 다이얼 전화기로 매번 크롤리의 번호를 하나하나 입력하면서 아지라파엘이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아지라파엘이 크롤리의 응답을 기다리면서 약간의 긴장과 설렘을 언제나 느꼈다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무거운 이야기를 하고자 했다. 적그리스도와 천국과 지옥, 아마...
그때 수화기를 든 그들이 누군가에게 했던 마지막 말은 '살려줘', '무서워', '죽고 싶지 않아!'가 아니라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같은 말들이었다. (중략) 결국 이 세 마디면 되는 게 아니었을까. 죽음의 순간 사람들이 기억해낸 말이 끝내 그런 것들이었다면 말이다.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시 조찬모임』, 백영옥 시간을 주욱 돌아보면, 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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