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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형은 내 어디가 좋은 거에요?""......벌써 죽을 때가 다 됐구나, 환청이 다 들리고.""......""갑자기 그런 건 왜 물어보는데.""궁금해서요.""음......네 얼굴이 좋아.""......""싫어?""......싫은 건 아닌데 뭔가 기분이 묘해서." ********** 뭘까요 이게
...그가 그렇게 물었을 때, 그냥 곧장 고개를 끄덕였어야 했다. 푹신한 침대 위에서 뒹굴던 정국이 문득 휴대전화를 들었다. 수십 개의 알림이 와 있었지만, 그에게서 온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원래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몇 달 째 연락이 끊기면 걱정되기 마련이었다. 한숨을 쉰 정국이 새하얀 배게에 얼굴을 묻었다. 보고 싶었다. 막상 곁에 없...
w.알린 홍대에서 태형에게 발각된 날을 끝으로 인형 탈 알바를 그만둔 정국은 캠퍼스 촌으로 돌아왔다. 월급을 주겠다는 태형의 말에 거기까지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지라 한사코 거부한 뒤, 태형의 자취방에서 동거 아닌 동거를 해가며 아침저녁으로 무보수 노동을 하는 중이다. 노동이라고 해봤자 짐 나르기, 사포질하기, 물 사포질하기, 가끔 태형의 옆에서 닭살 ...
출근 2일 차! 어제는 설레서 잠 못 잘 줄 알았는데 9 to 6 생활 고작 하루 겪었다고 저녁 먹고 나니깐 10시가 돼서 저절로 잠이 쏟아졌다. 샤워하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는데 그 어떤 피곤한 기색도 돌지 않고 촥촥 스며드는 느낌이 골져스 했다. 화장대를 쑥 훑어보다가 학교 다닐 때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받았던 바디케어 세트가 눈에 보여서 바디로션을 집어 ...
“도련님...? 도련님!” “...아, 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밀려오는 차가운 공기와 긴장감을 억누른 남준의 목소리가, 정국이 멍하니 놓았던 정신을 바짝 차리게 했다. “19층입니다.” 19층. 20층짜리 건물에서 두 번째로 높은 층인 19층. 모든 회의실이 모여 있는 16층에 있지 않은 유일한 곳. 이 회사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공간이자, 단 ...
" 당분간 일 못하겠다. " " ...그 정도예요? " " 응. 내가 말 해둘테니까 한 이틀간은 푹 쉬어. " 윤기는 피가 묻어나있는 사용한 알코올솜들을 챙겨나오며 태형에게 말했다. 이 교도소에서 의사라는 직책을 맡고 있지만 그리 대단할 것 없는 의사역할이다. 어디서 교육이라는 명목의 일방적인 교도관의 폭행으로 맞고 들어온 수감자들 상처를 꿰매주고 후에 드...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빨리빨리 안움직여?! " 이제 듣기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채찍이 휘둘러지는 소리와 함께 소리만으로도 고통이 느껴지는 마찰음들이 들려온다. 그 후 물밀듯 느껴지는 극심한 통증에도 당연한거겠지만 아프다는 티도 제대로 내보지 못하고 곧장 일터로 뛰어간다. " 괜찮아? " 이게 괜찮아보여 너는? 정국이 다른 교도관들이나 수감자들에게 들킬까 싶어 조심스레...
"형! 안녕, 지금 일어났어요?" 나는 그 소리에 아악!, 하면서 현관문을 쾅 닫았다. 그 날 이후로 다신 못볼 줄 알았다. 아무렇지않은척 인사하는 모습에 놀란건 내 자신이었다. 현관문 앞에서 한참을 숨을 고르고 있자니 멀어지는 발소리가 들렸다. 어라..근데 내가 왜 피하는거지. 죄진 것도 아닌데. 나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 날 이후로 아무일도 없었다....
“네가 웬일이냐?” “뭐가?” “태형이 형보고 찌질이라고 그렇게 지랄을 해대더만 요새 가깝게 지낸다?” “뭐..” “야, 태형이형 사람 괜찮지?” “어, 뭐..” 어, 사람 괜찮은 걸 떠나서 자꾸 눈에 밟혀서 큰일이다. “그나저나 너 그 우성 오메가 찾아봤어?” “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찌질이 아니 김태형하고 놀고, 김태형하고 영화 보고, 집에 가서...
연예계 데뷔를 꽤 이른 나이에 했다. 지민이 배우로 데뷔하고 1년 뒤 정국도 BTS라는 그룹으로 데뷔했고 그때 나이가 지민은 고작 열일곱, 정국은 열다섯이었다. 활동 시기는 비슷했으나 서로 활동영역이 완전히 달랐기에 그간 정국과 함께 한 스케줄은 몇 번 되지 않았다. 기껏해야 녀석들의 티저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정도가 다였달까? "내가 거절하면 어떻게 되...
트위터 해시태그 : #멘션온_커플링으로_내지_않을_동인지_한문단_쓰기 [장비유비] To. 유빙 "나 두고 가지마....부탁이야, 형..."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사무친 목소리가 간절한 애원을 보내왔다. 크고 넓적한 상처투성이 손들이 앙상하게 메마른 손을 그들 사이로 따스하게 겹쳐왔다. 허나 언제나처럼 차분하게 일렁이던 녹안의 주인은 그저 쓰디쓴 미소를 빙...
[슙국] 안전지대 完 w. 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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