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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짧고,,, 캐붕은 심하고,,, 간단하게 즐겨주세요! 1.레오 2.린 3.나기 4.이사기 5.치기리
*메타적인 문체 *위 트윗에서 영감을 받아 작성합니다. 허락해주신 j_ankoromochi님 감사합니다 험난한 시대였다. 운좋게 태어난 양호열이었지만 그래도 산다는 것은 항상 파도를 헤쳐나가는 법이다. 양호열이 복싱을 배우고 싶다고 했을 때 부모는 조금 꺼리긴 했지만 그래도 양호열의 손을 들어주었다. 가부장적이기 짝이없는 외조부는 아이가 사내가 되려는 모양...
엎드린 자세로 깨어난 에나는 눈을 가리는 부스스한 머리를 옆으로 치우고 한 면 전체가 유리창으로 되어있는 거실로 나갔다. 상부를 감싼 돔의 위쪽으로 보이는 하늘은 어제 내린 비가 거짓말인 것처럼 푸르렀지만 벽을 따라붙어 있는 덩굴 식물에 맺혀진 이슬방울들이 존재감을 보이고 있었다. 그 광경을 멍때리고 보고 있으면 스마트폰에서 알람 벨이 요란하게 울린다. "...
- 장편글 W. 마룰리 [ 기현] - - 00 - [ 프롤로그 ] 분명 며칠 전 까진 교수님이 셨는데... 어쩌다 갑자기 이런 사이가 된 건지? 우연이라 치기엔 너무 절묘했고 운명이라 치기엔 너무 비현실적이였던 유기연과 ○○○. 이 두사람의 인연은 정말 아주 우연인 듯 운명같은 곳에서 시작이 되었다. "그러니까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실거냐구요?""아이고....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그가 회의실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마침내 은호를 덧입힐만한 사람을 찾았다고. "안녕하세요. 최동오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동오씨. 반가워요. 경직된 목소리로 인사를 받았다. 어째 미팅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당하는 사람이 더 여유로운지. "저... 그럼 시작해볼까요." "좋아요." 가져온 대본을 스르륵 넘...
떡갈비방범대 10. 5월 정모를 해요 w. 산비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스토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봉한 지 6년이나 지나 상관없을 거 같긴하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구체적인 묘사, 사진 등은 포함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5월 다 끝나가는데 슬슬 정모해야지 ??: 이들이 사이 좋게 지낸다.. 라는 걸 알까요? 어 이거 살짝 큰일났는데...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호랑이 육아 일기 < 우리 집 호랑이가 곧...> " 너 뭔데. " " .... 동혁아? " " 너 그때 누나랑 있던 그 뱀 새끼네? " 잠시만 대체 언제 나온 거지? 동혁이가 나오는 기척을 느낄 수 없었는데 나재민은 느낀 듯 나를 끌어당긴 후 제 뒤로 숨겼다. " 너 뭐냐고, 네가 뭔데 누나를 가려. " " 이동혁이라고 했지. " " 누나." ...
#30 서준은 강의실을 나와 지우에게 전화를 건다. 하지만 신호음만 계속 들리고 서준은 전화를 끊고 문자를 보내려다 핸드폰을 집어넣는다. 그리고는 다시 강의실로 들어간다. "형." "필현아." "이게 얼마 만에 보는 거에요? 거의 이 주 만에 보는 것 같은데..." "그러게. 요즘 이것저것 바쁘게 지냈더니 안부 물어볼 틈도 없었다." "그러고 보니 이제 형...
환복을 한 두 사람이 같이 촬영장에 등장하자 일부 스태프들에게서 감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국은 검은 의상을 지민은 화이트 의상을 입었는데 두 의상은 디자인은 같고 디테일만 다른 의상이었다. 정국은 가느다란 체인 하네스를 착용했고 지민은 소매에 하늘하늘한 긴 끈이 달린 의상이었다. 헤어도 정국은 흑발이었고 지민은 금발로 서로 대조되게 세팅되어 있었다. 비...
“ 아 맞다..!” 탑승 수속을 밟으며 캐리어를 수화물로 부치기 위해 기다리던 지민은 문득 목베개가 떠오른다. 가는 곳은 프랑스. 꽤 긴거리다. 지민은 결국 민망함을 무릅쓰고 쭈그려 앉은 채 캐리어를 바닥에 펼쳤다. 열자마자 보이는 병아리 그림이 그려진 샛노란 목베개. 지금 안 꺼냈음 어쩔뻔했어. 안심의 미소를 지으며 캐리어를 닫으려는 순간 뒤에서 누군가...
* 88맨숀의 건물 층수, 층 별 가구 수는 언제든 무한 확장될 수 있음. 본인이 억울해지는 이유 출처 본인: ? 203호 남자: ?? (사진 속 인물 아님) 303호 남자: ??? 떡 사러 가는 길 "천천히 가." 떡 사서 오는 길 "사온거 다 주게?" "응." "전부 다?" "응." "..." "뭐. 왜. 말을 해." "..." "아니 보1지만 말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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