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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스포일러 : 드래곤 라자, 오버 더 호라이즌, 오버 더 네뷸러,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나를 보는 눈 그 외 언급 : 폴라리스 랩소디, 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 별뜨기에 관하여 *역시 혼잣말로 쓰던 것을 고쳐 써서 투박합니다. *드래곤 라자, 퓨처 워커를 읽은 지 오래되었고 오버 더 초이스, 시하와 칸타의 장을 완독하지 않은 상태임을 밝혀...
*육체 변이에 대한 간접 묘사가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일이 잘 해결되면 언젠가는 이야기하겠지.' 필리아와의 이야기가 끝난 후 러스는 그렇게 생각했다. 직접 진찰했던 웨폰의 상태도 당장은 체력이 떨어져서 탈진 했을뿐, 그렇게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기에 무슨 일이 생기면 다시 불러달라는 말만 남기고 마튼으로 돌아갔었다. 그러나 필리아에게서 연락은 오지 않...
순서... 모르겠다... 아마 최하단이 가장 최신인듯 비중: 90% 베이(BAE) !신캐도 있음! 최하단에 몰아넣었으니... 편하게 봐주세용!
혚쾌 그날 유난히 벚꽃이 예뻐 보였다. 마침 스케줄 하나 없는 날이어서 회승을 불렀다. 회승아. 예 형~ 벚꽃 구경이나 갈래? 오늘 예쁘다. 산책이나 가자. 좋지용~ 내가 아닌 핸드폰을 보며 멍하니 한 대답이었지만 꽤 만족스러웠다. 나오길 잘했지? 이미 들떠 나보다 한참 앞에 있는 회승에게 질문했다. 네~~! 어! 우왁!! 형!! 응? 왜? 잔뜩 신나 보이...
씨발. 이럴 줄 알았으면 그 때 잡을 걸. 아무리 후회를 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는 건 누구보다 김선우가 제일 잘 알았다. 아무래도 삼 년 연애가 삼십 분 만에 끝난 건 좀 서운하긴 했다. 구 남친 최찬희 생각에 푹 빠져있던 때 창 밖에서는 첫 눈이 내리고 있었다. 씨발 타이밍 좀 봐. 최찬희 생각 좀 했다고 첫 눈 내리는 건 너무한 거 아냐? 따위의 생...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살면서 이렇게 급하게 씻어 본 적이 있을까. 마치 몇 분 안에 씻고 나오지 못하면 터지는 시한폭탄이라도 있는 것처럼 여주는 후다닥 씻을 것 같다. 근데 좀 부끄러울 것 같아. 재민이 집에 처음 와보는 건 아니라지만 씻어 본 적은 없어서. ;; 말이 되게 이상하게 들리나? 자고 간 적은 없어서 느낌이 좀 새롭다… 이것도 이상한가. 아무튼 재민이는 제가 여주 ...
공백 속에 떠도는 악률은 그 자체로 존재하고 있었으나, 하나의 개념으로 통칭하기 전까진 불필요한 소음에 불과했다. 영장류를 포함한 대다수의 생물에게 고유한 감각은 아군과 적군을 식별하는 수단이요, 생존 본능에서 기인한 발달 체제였다. 오늘날의 인간에게 소리는 여러 명칭으로 분류되어 대중문화로 자리매김하였다. 그 이전에는 상류계층이 영위할 수 있었던-혹은 여...
에이레오 전력/퇴고 X /영화-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가 생각나서.. 어둠으로 가득 찬 하늘에 달이 들어서야, 제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반나절이상 집을 지켜준 무거운 현관문을 열자, 밖과 다를 바가 없는 어둠이 반겨주었다. 따로 맞이해주는 사람도 없이 조용한 집에 스위치를 켜서야 서서히 집 안을 밝혀주었다. 어느덧 자신도 사회인이 된 레오는 노도에 지쳐...
이제노가 내게 각인을 했다는 걸 이동혁과 박지성이에게 들킨 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났다. 그 말은 달리 말하면 이동혁과 냉전 상태 1주일이라는 말과도 같았다. 그날 그렇게 들어가 버린 후로 이동혁과 한 마디도 나누지 못 했다. 물론 나 같아도 소중한 가족과 다름없는 친구를 각인의 ㄱ도 모르면서 무책임하게 말을 뱉어대며 의도하지 않은 각인을 하게 만든 사람과 ...
텐이 한번 간뒤 텐을 안아서 샤워실로 들어갔다 안아줄때는 아직 텐의 몸이 가라앉지 않았었는데 씻기 위해 물을 트니 텐의 몸은 더 반응했다 온 몸이 성감대라고 생각될 정도로 예민했다 그리고 이뻤다 젖은 텐을 보니까 내가 미치겠어 텐을 잡아먹어 버릴거 같아서 텐한테 키스를 하고 약간씩 풀어나갔다 "형 꼴려?" "응....너무..." "...형" "아...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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