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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이루카는 하타케 카카시를 좋아했다. 그러나 하타케 카카시는 우미노 이루카가 감히 쳐다볼 등급의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도 우미노 이루카는 그를 좋아했다. 아니, 사랑했다. 하타케 카카시는 완벽했다. 외모, 능력, 지위, 명예, 재력.... 나열하는 것이 의미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갖추었다. 우미노 이루카는 생각했다. 카카시에게 저런 요소들이 없었다면,...
Pandora 스토리도움 mia o- 광광의 갑작스런 고백에 충격 먹은 양예밍은 결국 주말에 만나서 공부하기로 한 약속을 취소해버렸다. 여전히 양예밍이 자신을 어색해하는 이유를 모르는 광광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또 눈치 없이 질문을 던졌다."예밍, 너 왜 주말에 약속 취소했어? 아팠어?""……미안. 나 선생님이 부르셔서 가봐야 돼.""어? 왜?"자신의 앞에...
박원, all of my life (2017) @ 17'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너무 힘들어 삶에 치이고 되는 것도 없고가족도 안 보이고 언제부턴가 나도 중요하지 않고없진 않지만 더 많이 가져야사랑도 이어갈 수 있는 이 세상에서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그러고 보면 나 너를 만나 참 많이 변했어꿈이 생기고 네가 가진 꿈도...
http://www.lightspeedmagazine.com/fiction/how-maartje-and-uppinder-terraformed-mars-marsmen-trad/ 이건 사실 예전에 환상웹진 『거울』에서 접하게 된 작품인데 거기가 정말 엄선된 작품들이 올라오는 곳이었구나, 이제야 알게 된 기념으로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전에 일부러 세기 중반...
"당신..... 무슨 말을 하는겁니까?"나는 억지로 웃는 얼굴로 굳어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변명도 하지 못하고 크게 뜬 눈동자를 굴리며 이루카 선생님의 눈만 바삐 살폈다."...버.....려...?"쿵-심장이 떨어졌다. 충격에 입고리를 더 유지할 수 없었다."흑...."결국 울음소리가 잇사이를 비집고 나왔다."흑.... 흐으......
다니엘과 지훈이 갑작스레 사귀게 되면서 호텔방도 다시 배정할 수 밖에 없었다.원래는 우진과 한 방을 쓰던 지훈이 우진을 향해서 '너 나가라.'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지훈과 나란히 분홍색 파자마를 입고 오랜만에 분쏘단의 부활을 꿈꾸던 우진은 오늘은 베개싸움을 할 때가 아님을 깨닫고 조용히 짐을 쌌다. 분명히 완력 넘버원이라는 설정인데 그런 우진이가 지훈이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안녕하세요, 듀롭입니다. 트위터에 취향 가득한 제 글을 올리기가 많이 고민되어 결국 이 곳을 개설해 제 연성의 모든 글을 올릴 예정이고, 트위터에는 그 중 몇 개만 올라갑니다. 트위터에 올린 썰들은 문체화되어 이곳에 올라옵니다. 저는 쿱공, 민원을 주로 합니다. 비밀번호는 모든 수위글과 심하게 취향타는 글들에 걸어놓았습니다. 소화 가능하신 분들만 읽어주시면...
큰일났다. 큰일났다.너무 조급했다. 나 답지 않게 성급했다. 목표물을 따라가서 본거지를 파악하자마자 덮쳤다. 전력이나 함정같은 것도 조사하지 않았다. 무작정 공격했다. 그들이 어떤 무기를 다루는지도 모르는 상태였다. 전부 목숨을 끊어버렸다. 단 한명도 살리지 않았다. 어차피 내가 받은 임무는 말살이었기 때문에 임무는 완수했다.나는 정체모를 균에 감염됐다.호...
업무가 끝났다. 태오는 노트북을 덮고는 가방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났다. 서는 퇴근하는 사람들로 조금 웅성였다. 그는 잠시 멍청하게 자리에 서서 움직이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각자의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사라지는 사람들. 태오는 자신의 사람을 찾아 시선을 돌렸다. "태오야." 불쑥 시야에 들어온 사람이 그를 불렀다. 네 선배. 생각 보다 먼저 말이 튀어나...
Gabriel Fauré, Pavane in F Sharp Minor, Op. 50 (1887) (performed by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Simon Rattle) 아. 좋다. 천천히 선율 속에 잠기는 느낌. 간만에 클래식 들으니 좋다. 유튭에서 랜덤 재생으로 틀어 놓고 이 글을 쓰는 중. 포레의 곡을 시실리안느 밖에 ...
관린은 조용히 귀마개를 꺼내들었다. 외부 소음과 사람들 안팎의 소음이 얽히고 설켜 가만히 참고 있노라면 꼭 극심한 편두통이 온다. 그의 사정을 모르는 아이들은 겉과 속이 다른 말을 서로에게 떠벌리고들 있다. 관린은 몇 달 전 한국에 잠시 파견 간다는 아버지에게 ‘외로우실테니 같이 갈게요’ 라고 말하며 딸려왔다. 생소한 언어 환경이라면 좀 낫지 않을까 싶었지...
“성우 형은요?” “글쎄‥ 다니엘이 알지 않을까?” 테이블에 수저를 놓던 민현이 지나가듯 대꾸하고 벨을 눌렀다. 저희 숟가락 좀 바꿔 주세요, 그리고 한 명 더 오니까 앞접시 하나랑 수저 한 쌍도 더 주시구요. 그래? 의자는 됐어? 네, 제 옆에 앉으면 돼요. 감사합니다. 가방을 무릎 위에 올리고 안쪽으로 당겨 앉는 민현을 흘긋 본 재환이 맞은편에 앉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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