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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What I want for Christmas아아, 드디어 종강했어……. 준면이 가방을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지고 동방 소파에 풀썩 누웠다. 오, 축하해요. 야, 이제서야 종강했어? 진짜 장난 아니다. 잠은 좀 잤어요? 이런 저런 말들에 응, 어, 아니, 같은 말들로 대답하며 눈을 감은 준면은 몸을 말았다. 잠은 부족해 죽겠는데 오늘 종강 총회를 한다고 난리...
* 휴일을 핑계 삼아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있던 커크는 귀찮게 몇 번이나 울려대는 통신기 때문에 결국 잠에서 깨고 말았다. 하지만 아무리 베개맡을 더듬어도 그가 찾는 물건은 손에 잡히지 않았다. 미간에 잔뜩 주름을 잡으며 마지못해 이불을 몸에 휘휘 둘러맨 채로 침대에서 내려왔다. 잘 들어보니 통신기의 벨 소리는 또렷하지 않고 어디엔가 가로막힌 듯 불분명하게...
" 선생님! 재밌는 이야기 해주세요! " " 시험도 끝났겠다, 하나 해줘? " " 네! " " 너희 산타 섬이 있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어? " " 에이, 그거 그냥 동화 같은 이야기 아니에요? " " 아니야. 지도에 표시되어 있진 않지만 실제 있는 섬이야. 그리고 그 섬에는 여기처럼 학교가 있는데... " # " 선생님! 재밌는 이야기 해주세요! "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희끄무레한 것이 문간에 어려있다. 옷자락인 것 같기도 하고, 누군가의 손 같기도 하다. 혜경은 준길이 찾아온게 아니라면 그것이 무엇이라도 상관 없다. 준길이 가져다 주었던, 출처가 불분명한 홍삼의 진액을 티스푼으로 퍼 올리는 것도 힘든 밤이다. 고작 그거 하나 퍼 올리는 것에도 손가락이 떨리도록 힘이 들어간다. 준길이 산 것은 아닐 것이다. 판돈 대신에 가...
삶이 닭가슴살 만치 퍽퍽해져서 숨돌림 틈도 없이 대사 작업만 하다말다 했었는데 간만에 좀 여유가 돌아와서 작업을 하고 있자니 동식이에 대한 애정이 다시 돌아온다... 원래도 있었지만 더 막 샘솟는 ;ㅅ; 사랑스런 동시기 ;ㅅ; 그리웠서 ;ㅅ; ......덕질이 마구 하고 싶었서 ;ㅅ; 근데 너무 오랜만이라 펜도 막 어색하다 빨리빨리빨리빨리 ;ㅅ;ㅅ;ㅅ;ㅅ;...
얘네 둘이 크리스마스 준비하는게 보고싶네. "크리스마스 보낸 적 있어 자기?" "아니. 그런거 다 챙기기엔 내가 너무 오래 살아서." "음 그런가?" "너는?" "나는.. 음.. 혼자 산 뒤로 챙기지는 않았지. 아저씨랑 가끔 챙겼는데.." 친구이야기 꺼내면서 살짝 아멜리의 눈치를 살피는 레나야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책만 읽는 아멜리의 모습에 옆에 쪼르르 ...
사고뭉치 호그와트 꼬맹이들 됴준 보고 싶다.. 사고는 거의 준면이가 치는 편인데 같이 있었단 이유로 경수도 항상 같이 불려갔음 좋겠다. 이번에도 포션 수업 교수님이 준비해둔 재료들 다 깨부숴먹어서(?) 남쪽 계단에 망토까지 두르고 몰래 숨어있었음 좋겠다.. 숨어있다가 추워서 인센디오로 작은 불 붙여놓고 안에 옹기종기 쪼그려 앉아서 교수님이 다른 곳으로 가시...
준호는 동창회 장소에 첫 번째로 도착했으나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근처 골목에서 서성거렸다. 조윤과 함께 여행을 갔던 애들은 귀국 직후 페이스북에 더 이상 소식을 올리지 않았다. 단체 카톡방은 누가 언제쯤 도착하는지 도착 시간만 요란하게 올라올 뿐이었다. 준호는 그동안 저장했던 사진들을 훑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는 절대적 진리에 따라 뉴욕에...
코트깃을 세워 바람을 막는다. 날이 얼어붙어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는 골목이다. 털모자와 목도리로 중무장한 주인이 지키는 포장마차에서, 남자, 박창이는, 한 팔에는 화분을 안고 다른 팔로는 오뎅 꼬치를 집어든다. 한 입 베어물던 찰나였다. 포장마차 비닐 너머로 새카맣던 건너편 건물 지하 입구에서 반팔옷을 입은 애 하나가 툭 튀어나온다. 살얼음이 금간 틈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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