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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당보 서신 부분에서 심각한 시점 붕괴가 있다는 걸 확인하여 수정 후 다시 발행합니다. +) 아직 소설 361화까지만 읽은 상태이지만, 여러 당청썰을 읽은 탓에 굵직한 사건들은 알고 있는 상태라 스토리 흐름이 이상할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무협 소설에 익숙하지 않고, 무협 2차 창작글은 처음 써보는 것이기에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 어색할...
선생님, 등에 올라타도 돼요? 뭐어···. 오냐, 가자! 내달려보자! 크바므타에 위치한 외양이 소담하고 큼직한 신전. 두려움과 설렘 따위를 안고 방문한 날. 나는 네 사람 사이에 폭 안겨있었지. 여기저기 죄 뜯기기도, 대여섯을 한꺼번에 안고 업기도, 그러다가 발라당 넘어지기도 했지만, 새끼 쥐만큼 조그맣고 꼼질거리는 것들을 보고 있자면 웃음이 쉼없이 터져 ...
199x년, 정대만은 전 지구적인 낭만의 멸종을 기원했다. 매일 아침 이불을 박차고 기상할 때마다 세상아 망해라 염불하는 중이었다. 성미에도 안 맞는 양아치 짓하다 주먹이 꽂혔던 왼뺨을 거울 너머 들여다보면서도, 밤거리를 정처없이 어슬렁대는 자신의 그림자와 눈이 마주쳤을 때도 저주는 멈추지 않았다. 신이 꿈을 죽였다. 상실 속 조난된 방랑자의 악의가 향할 ...
본편: https://posty.pe/kw1t24 딸기 요거트 쉐이크 톨사이즈 휘핑 많이 생각해 보면 삶은 실로 신기할 만큼이나 우연의 연속이다. 저 사람은 이상하게 김승민을 처음 봤을 때부터 마치 아주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을 대하는 것마냥 굴었다. 딱히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다. 그냥 되게, 붙임성이 좋은 사람이구나. 딱 그 정도의 생각. 오늘도 출근하...
좋아해, 태섭아. 가을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해가 떠있는 시간이 짧아져 저녁 6시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이 어스름해졌다. 가로등 불빛이 깜빡였다. 불을 등지고 선 태섭의 얼굴 위로 길게 그림자가 드리웠다. 어둠에 삼켜진 얼굴은 쉽게 표정을 보이지 않았다. 정대만은 뚫어져라 송태섭을 바라보았다. 다친 무릎의 오금이 저릿한게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다. 송태섭...
*캐릭터 사망 주의 박철 교도소 만기출소하면서 맡겨뒀던 핸드폰 받아와 전원켜서 연락온거 쭉 보는데 문자 중에 [부 고] 정00씨의 자녀 정대만 군(2n세) 부 정00 모 000 00대학병원 장례식장 000호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려 4년전 문자 보고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버리는 박철 상상하기.. 너무 어이가 없는거지. 교도소 들어오기...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형도 오늘 그랬어?" 재현은 이런 주연의 모습이 처음이라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몰랐다. 애써 침착한 척 말했다. "아니. 제발 자라" "나는 형밖에 없는데" 재현은 내심 주연이 말에 기분이 좋았다. 역시, 넌 나밖에 없지 이주연. 주연은 풀린 눈으로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 "형은 내가 뭐가 그렇게 싫길래 .. " 재현은 정면을 응시하며 나즈막히 말했다....
‘이번에는 진짜, 낙제는 면해야 한다. 알겠어?’ 사건의 발단이 된 건 치수의 한 마디였다. 알아, 나도 알지. 근데 낙제를 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잖아? 같잖은 변명을 갖다붙였다가 그에게 머리를 한 대 쥐어박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얻어맞은 머리가 아파서가 아닌 다른 이유로 끙끙 앓고 있던 참이었다.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르는데? 공부를 하면 되겠...
어려진 회장님 채사장 안죽었을겁니다 ...아마도?
음..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만..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언젠가 연성 아이디어 다 떨어질때쯤 이어그리지 않을까요? 포타는 일다느백업용 정도로만 쓸 예정..~ 타장도 조금씩 올라옵니다! 거의 원피스.. 자캐들이랑은 다른 시리즈로 올릴거 같네요 기다리지 마시길~
지금 이곳에 어떤 용기로 여기까지 찾아왔는지 모른다. 절박했다.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과연 자신이 잘하는 일인지. 잠시뒤, ‘똑똑똑-’ 노크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린다. 그리고 이상하리 만큼 밝은 웃음을 지으며 자신에게 다가온다. “어, 태형씨- 오랫만이야” 태형은 대표에게 까딱 목례를 한다. 그리고 대표가 내민 손을 가볍게 터치 하듯...
그와 치열하게 사투를 벌이며 나는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했다. 한 달 동안 8kg이 빠졌고 하루에 3시간 남짓한 시간을 겨우 쪼개서 잘 수 있었다.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시간이었다. 그래도 내가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내게 다정함을 주던 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집 계약이 끝나기 이주 전쯤 회사를 그만뒀다. 예정대로였다면 1년은 더 다녔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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