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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찬열은 홍시 하나를 다 먹고는, 하나 더 먹기 시작했다. 이렇게라도 맛있게 먹는 것을 보니 살짝 마음이 놓였다. 얇은 껍질을 옆으로 치워내고 작은 티스푼으로 반쯤 녹은 것을 살살 떠먹는 동안 세 사람은 다과를 이어갔다. 백현도 커피가 아닌, 향긋한 국화차를 마셨다. 아침 먹으며 한 잔, 출근하며 한 잔 마셨던 터라 오늘 마실 수 있는 양을 모두 채운 탓이었...
리바이어던. 11 11. Code: RED 섬광 중대의 반역은 곧 국군의 최대 전력이 상실되었다는 것과 같았다. 재난급 센티넬인 기현을 필두로 하는 중대였으니 타격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른 아침, 준장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에 장교급 센티넬들이 한 자리에 소집됐다. 그건 현우 역시 마찬가지였다. 유대위의 직속 상관인 그에겐 남들보다도 막중한 책임이 따를 것이...
“마마, 오늘도 이리 물리시면..” 말을 맺지 못하는 나인을 돌아본 호석이 희미하게 웃었다. 황후를 만나고 온 이후로 여전히 태형은 호석을 찾지 않았고, 호석은 밥을 거르기 시작했다. 딱히 생각해서 거르는 건 아니었다. 그저 식욕이 없을 뿐이라 거르는 것 뿐이었는데, 그것이 계속되다보니 이제는 나인들이 걱정할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었다. 걱정스런 얼굴을 숨기...
(관중석에서 날뛰는 환수) [가프] 기다려라! <마을 잡아먹는 괴수>! 젠장. 교활한 데다가 재빨라! 역시 여러명이 에워싸지 않으면 공격조차 수월하지 않나... 관객들은 거의 전멸. 검투사들은 뿔뿔이 흩어져... 그야말로 악화 상태로군. [보스] 가프! [가프] !? 보스. 네 녀석... 가장 먼저 달아난 게 아니었나. [보스] 달아났다고오오오!...
Ep 11. 눈꽃 그리고 공주님 - 우리 헤어져. - ....? - 보탠 거 하나 없어. 헤어져 - 시...시연아!! - 지금 이 순간부터 죽는 그날까지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으로 돌아가줬음 해. 영원히 모른척하면 더 좋고. - 무..무슨 소리야, 뜬금없이, 갑자기..갑자기 자다 일어난 홍두깨도 아니고 갑자기 무슨 날벼락이야! 무슨 일이야...무슨 일 있었어...
남준의 손이 석진의 어깨를 힘주어 잡고서 꾹 누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진의 어깨가 움찔거린다. 그 모습을 볼 수록 마음 속 어딘가가 지나치게 불안해 남준의 속이 썩어들어간다. "형 이건 아닌 것같아요." "진심인거 알잖아." 괜찮아. 잔뜩 힘이 실린 손을 조심스럽게 떼어내고선 태형에게로 달려간다. 거추장스러운 마법봉을 옆에 내려놓고 떨어지기 일부직전인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KP 규민 (강찬) PL 이즈 님 (권소현) 총 플레이 시간 6시간 30분 시나리오 원문 주소 W. 숑곰 님 (@Tunbus_SG) https://race.tistory.com/entry/COC... 세션카드 및 인장 (인장 @Myeng_c 님 커미션) 아래는 CoC 시나리오 '닐스 야드 세 블록 앞에서 만나' 의 플레이 로그를 링크하고 있으며, 스포일러...
http://posty.pe/6na1wu
*의역과 개인 감상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여보, 해가 긴 겨울은 없는 걸까? 내 생일엔 해가 긴데, 눈이 없네.’ 천우는 그 말 한마디에 아내인 제은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아내는 하루가 다르게 말라 가고 있었다. 4기에서야 발견한 유방암은 이미 온몸 곳곳으로 여행을 하듯 퍼져나갔다. 항암 치료를 하고, 회복기를 거치고 다시 또 항암 치료를 ...
우리 xx할까 오랜만에 단거리 마라톤이다. 목표는 임시완과의 데이트, 3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왜 나는 발전을 모르지. "일주일 전에는 형이랑 공부 안할래요." "왜?" "집중이 안돼요. 사실 형땜에 도서관 간거라서." 임시완은 나를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봤다. 입에 묻은 밥풀을 떼주자 귀가 발게지더니 고개를 숙인다. "옛날엔 못보면 서럽다고 징징대...
어으윽……. 외마디 침음성이 길게 울렸다. 김독자는 뒤늦게 눈을 떴다. 정신이 들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내가 정신이 나갔지, 따위의 역설적인 상념이었다. 허리는 뻐근했고, 목은 가라앉았고, 둔부는 얼얼했다.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머릿속 수마가 걷히고 사고가 명징해질수록 그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전 애인과 밥도 먹을 수 있고, 약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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