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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김혜힐은 평소와같이 잠에서 깨어났다. 누군가가 사라지는 이상한 꿈을 꾸고는. 김혜힐은 그 꿈에 불안한 느낌이 들어 곧 핸드폰을 들어 주소록을 살펴보았다. 모두 아는 이름뿐이고 이상한 이름은 없었다. 순전히 기분탓인가 생각했지만 그건 자신의 쌍둥이인 김혜우 역시 같았다. 둘의 세계에 들어온 몇 안되는 사람중 하나가 사라졌다. 김혜우와 김혜힐은 서로 말하지 않...
중혁이는 원래부터 배구 프로 선수로 활동중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채로 당분간 선수 생활 휴식을 선언하고 대학으로 복학하였지만, 팀에서 감 잃지말라고 억지로 배구 동아리에 가입하게된 경우였고 김독자는 중혁이 직찍 사진으로 유명한 홈마같은 거였으면 좋겠다. 배구 팬덤은 작았지만 유중혁은 뛰어난 미모와 실력과 함께 유명했으므로 적잖은 팬층이 있...
당신들이 누구이고 또 나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기대하는지를 몰라 수십번 글을 지웠다 다시 씁니다. 저는 2017년 여름에 처음으로 일을 시작했으며 2019년 8월 현재까지 룸, 보도, 키스방, 조건만남 등을 전전해온 현직 성노동 여성입니다. 혜원이라는 가명을 주로 써왔으며 저의 경험은 수많은 성노동자 전체를 대변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알립니다. 한탄을 적다가도...
** 3편의 내용에 수정이 있었습니다 툭툭, 실장님. " 왜 " " 민현이형 혹시, 엄-청 좋은 일 생겼어요? " " ... 그렇게 보이냐? " 끄덕끄덕, 옆에서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에 성우는 머리가 아파오는 느낌이었다. 이건 뭐, 비밀이라고 할 이유가 없다. 저렇게 티가 나는데 무슨 비밀이라는 건지. 고작 하루가 흐른거였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중독온 중철 배포본 눈을 떴을 때는 유중혁이 앞에 앉아 사과를 깎고 있었다. 김독자는 말없이 그런 유중혁을 지켜보고 있었고, 유중혁 또한 별다른 말을 꺼내지 않았다. 조용한 가운데 사과 깎는 소리만 계속되다가 달그락 칼을 내려놓는 소리가 이어졌다. “…할 말 많지 않아?” “딱히.” 결국 먼저 얘기를 꺼낸 쪽은 언제나 그랬듯 김독자였다. 그러나 김독자가 먼...
416화까지 스포. 유중혁의 삶은 평탄했다. 세계가 유료화되기 전 그의 삶은 성공의 평탄대로를 걷고 있었으나 크게 행복이 와닿는 삶은 아니었다. 모든 사람들은 유중혁을 선망했고 그의 성공을 부러워했다. 그러나 유중혁은 이따금 자신의 그런 삶이 무의미하다고 여겼다. ‘어린 시절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별다르게 할 말은 없다.’ ‘사고로 부모님을 잃...
413화 스포 상실하는 존재에게 세계란 무정했다. 무엇도 허락하지 않았고 유중혁은 끊임없이 자신의 것을 놓아 두며 다음 회차를 미리 바라보고 있었다. 그 뒤의 기회가 있다는 게 축복이라 누군가는 말하였으나 유중혁은 그리 말한 성좌의 목을 꿰뚫으며 웃었다. 이토록 무지한 것들은 하늘 위에 자리잡아 자신을 내려다본다. 그것이 견딜 수 없었다. "놈을 구하는 것...
김도영 [나가기 귀찮아] 그래서 뭐 어쩌라고. 김도영 [니가 여기로 와] 뭐? 수업 중 갑자기 울려대는 핸드폰 진동소리에 옆 사람의 따가운 눈총이 재현에게 쏟아졌다. 하지만 재현은 그런 눈총에 신경 쓸 정신이 없었다. 도영의 뻔뻔한 목소리가 음성지원 되는 것 같은 카톡 메시지에 잠시 넋이 나갔다. 세상에 자기 귀찮다고 조모임 장소 바꾸는 놈이 어딨어, 했는...
[도사님 연성 3차 연성]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한다. 모든 게 뜻대로 되었더라면 자신은 무엇도 이룬 게 없을 거라고. 유중혁은 아이러니하게도 실패에 길들여졌기에 지금이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황궁에 반란이 일었다. 무림인들이 개입한 반란으로, 아버지는 배신감에 치를 떨며 피를 토했다. 유중혁은 그 꼴이 참으로 우습고 덧없다고 여겼다. 모든 것은 힘의 ...
어차피 살 거라면 당연히 새 것으로 사는 게 좋다. 특히 전에 쓰던 사람이 중고 물건을 어떻게 다뤘는지 알기 어려울 땐 더 그렇고, 물건 상태를 따져볼 시간도 부족할 때도 그렇다. 빳빳한 포장을 풀어내 반질반질한 새 물건을 집어들 때의 설렘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만들어져서 포장을 거쳐 내 손에서 처음 역사가 시작되는 것. 어쩐지 미묘한 뿌듯함 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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