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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경찰이 집으로 찾아온 것은 정확히 5분이 지난 후였다. 내가 문을 열자, 경찰은 나에게 신분증을 보여주면서, “경찰입니다. 총성이 들렸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왔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안쪽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이 집에 들어와서 도움이 될 일은 분명 없을 것이었기 때문에 나는 놀라는 척 하면서 멋쩍게 미소 지었다. “아, 죄송합니다. 아...
커플링 요소 없는 것 위주로 정리했으나 있을수도 있습니다.
BL 만화 리뷰 전용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국내 정식발매되지 않은 작품도 소개합니다. 리뷰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늘 읽는 작가 작품만 찾아봅니다만 언제나 이 고약한 취향에 들어맞는 작품을 이리저리 뒤지고 있습니다. 선호하는 키워드: 떡대수, 연하x연상, 근육, 마초, 털, 아저씨 선호하지 않는 키워드: SM, 고어, 스캇, 근친상간.....
눈을 떴을 땐. …뭐, 더 설명할 필요가 있나? 전에 본 거기다. 병원. 어딜 째거나 한 것 같지는 않은데 팔뚝을 타고 관이 연결되어 있다. 하아아. 깊은 한숨 내쉬며 눈을 굴렸다. 저번과 같다면 분명 녀석도 여기 있을 텐데. 싸구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야, 허한울…" 누구지. 그를 대신해 병실에 들어온 불청객은 웬 수더분한 아저씨와 말쑥한 청년이...
놈은, 허한울은, 망가지고 있었다. 이곳에서 키워지는 누구 하나 멀쩡한 곳 없었으나 놈은 관절이 뒤틀린 로봇처럼 조금씩 어그러지고 있었다. 그 속도를 촉진 시킨 건 나였다. 힘으로 이길 수도 밀어낼 수도 없으니 위선 떨며 보호자라도 되는 양 구는 그 자식이 어디까지 가면을 쓸 수 있을지 실험해 보기로 했다. 화풀이임을 알면서도 그만두지 않았다. 처음부터 감...
나는 밤이 싫었다. 취할 수 없는 안식은 단순한 어둠이었고, 나는 그 어둠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씹어 먹혔다. 내게는 깊이 잠들 권리도 한 자락의 여유를 만끽할 자유도 없었다. 살아 있으나 죽은 것, 짐승 혹은 장난감. 그게 나였다. 한참을 뒤척이다 겨우 잠에 빠진 밤, 커다란 손이 우악스럽게 팔뚝을 잡아끌어도 쏟아지는 달빛은 눈이 부셨다. 얄궂게도 밝은 달...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크툴루 시나리오 '아이네 클라이네' 이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스포일러 다수 (열람에 주의) https://www.evernote.com/shard/s365/sh/d69d0321-b5d3-435c-bbee-ae92a8d20c42/493f0b578b358cbe6c281bb57b8a73f2 푹 꺼진 소파에 앉아 허공을 바라보았다. 책은 낡았고 젠...
[신부 리암 X 악마와 계약한 임블릭] 날은 흐렸고, 하늘에선 비가 왔으며, 구름 사이로 번개가 쳤다. 아무리 신실한 독자라도 이런 날씨에 굳이 성당을 찾진 않을 것이다. 아무렴, 미사도 없는 날에. 리암은 마음 놓고 얇은 책장을 넘겼다. 쿵. 고개를 들었다. 바람이 들이쳐서, 어디 작은 조각이라도 바닥에 떨어졌겠니. 아니다. 리암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쿵...
“바빠 보이는군.” “그러는 자넨 묘하게 여유로운데. 오늘 세미나에 같이 가야 하는 거 잊지 않았지?” “넥타이만 매면 돼.” “논문 자료는?” 임블릭은 대답 대신 자신의 머리를 톡톡, 쳤다. 어련하시겠어. 리암은 질렸다는 표정으로 그를 보았다. 수백 장이 넘는 자료를 몽땅 외워 세미나에 가는 사람은 아마 그 하나뿐일 테지. 역시 그냥 썩히기에는 아까운 머...
풍경이 맑은 소리를 내며 울렸다. 바람이 불지 않는 실내에 걸어둔 대신, 문을 여닫을 때마다 그것이 흔들렸다. 리암은 스케치에서 눈을 떼고 입구를 바라보았다. 문을 열고 들어온 남자는 키가 컸다. 실내가 그에게 비좁아 보이기도 했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주위를 둘러본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한 마디 한 마디에 피곤함이 묻어나왔다. 아, 이러면 안 ...
* 마약소재 有 * 페어커뮤 떨어졌는데 보고싶은 게 있어서 후딱 써봄. 바닥에 피가 떨어졌다. 누가 보아도 그건 피였다. 뚝. 떨어져서 더럽게 퍼지는 것은. 검붉은 혈흔이었다. 심장이 아팠다. 숨을 쉬기가 괴로웠다. 시야가 흐려지고, 고개를 천천히 들자, 그가 보였다. 웃었다. 이런. 결국 여기까지 따라와서 괴롭히는 겐가? 몸은 끝없이 추락하는데 기분은 부...
* 피스틸 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 몇 개의 설정추가 有. 01. 세상이 어지러워 눈을 감았다. 저 발끝에서부터 올라오는 감각이 소름 끼치도록 좋았다. 내장을 헤집어놓고 기도로 올라와서 목울대를 울렸다. 더운 숨을 내뱉었다. 수천 개의 바늘이 등을 뚫었다. 그 자리를 질척한 혀가 훑고 지나갔다. 축 늘어진 손에 힘을 주었다. 아파? 누가 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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