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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그렇게 뛰면 다친다?" [ 이름 ] Audery Belita Hyacinth 오드리 벨리타 히아신스 그의 퍼스트 네임인 '오드리'는 '현귀한 사람', 즉 귀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는 어쩌면 순혈주의 사상의 관점에서는 딱히 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혈통이 어떠하다고 한들, 그는 그의 가치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는 항상 모두를 위해 빛나는, ...
부유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랐다. 집에 귀한 손님들이 자주 드나들었기에 샤를은 몇몇 인사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고, 그중 우연히 한 마법사와 안면을 트게 된다. 마법에 흥미가 생긴 샤를은 아버지에게 마법을 배우고 싶다 말하지만, 샤를의 아버지는 샤를이 자신의 뒤를 이어 대부호 가문의 명예를 이어주길 바랐고, 마법사의 길은 자칫 위험한 일에 휘...
걱정이란 웅덩이가 얼마나 후벼파져야 사랑일까. 갈비뼈 사이 명치가 짖눌리듯 걱정이 되면 사랑일까.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생각이 났는데 금새 눈물이 맺히면 사랑일까. 손을 씻다 함께했던 장면이 떠올라 웃는 얼굴을 한 채로 가슴이 미어지면 사랑일까. 무엇이었건, 어찌되었건 한 번이라도 닿았으면 하는 바람이 사랑일까.
110. 쇼토 고맙다. 학교로 오게 된 건 얼마 지나지 않았어. 한 2시간 전 쯤? 이려나. 우리 학교는 기숙사제여서 1층 로비에서 애들끼리 놀고 있었을 때였지. 근데 우라비티(친구들도 임시 히어로명을 쓸께.)가 숙제를 놓고 온 것이 생각난거야. 내일은 주말이여서 외박도 가능하고 외출도 가능하지만(허가증이 있다는 가정하에) 학교는 문을 잠그니까 어떻게 열 ...
자정(@ PotatoFairy1231)님께 바치는 글입니다. 너는 내가 소중히 여기던 것들을 모두 잘라내었고, 그리하여 나를 네게 온전히 가두었다. 내게 달린 날개를 꺾어 부러뜨린 후 나를 새장에 가두었다. 너는 그렇게 나를 네게 귀속시켰고, 그 일련의 과정을 모두, 사랑이라 정의했다. 네게 사랑은 나를 이루는 것들을 모두 부수고 그 자리에 너만을 남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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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난 2주간 경수는 백현의 마니또가 된 기분이었다. 마니또의 필수 조건은 선한 마음이 바탕이 된 치밀한 염탐이었다. 경수는 반쪽짜리 마니또였다. 파악은 했지만 좋은 걸 가져다 주진 못했다. 한 발짝 물러나니 백현이 아닌 백현의 주변이 눈에 들어왔다. 그게 신기했고, 그 영역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백현의 일면을 포착하는 순간이면 새삼 백현과 자신이 다름...
비 듣거라. 이제 한 바탕 폭우가 가고 과실이 무르익으니. 당분간 돈 걱정은 할 일 없을 듯 싶더구나. 밖에서는 까치떼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울어대 내 잠을 통 이룰 수가 없더구나. 그래서 편지를 쓰기로 했단다. 어쩜 이리도 실없는 소리가 다 있는지. 비야. 한가닥 줄 위에서 춤을 추는 푸른 머리가 빗줄기 같아 비야, 비야, 하고 부르다 보니 어느 새 그게...
19. 07. 23 Ee 더운 공기가 코 안에 들어 올 때, 입술을 조금 벌렸다. 난로를 머금는 느낌이었다. 혀를 빼어 입술 위 점을 핥았다. 갈증이 난 건가, 침을 삼켰다. 사쿠라이의 눈동자가 움직였다.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동시에 표정을 지웠다. 어떻게 보면 알랑한 자존심 싸움이었다. 서로 예민해졌을 때, 의미 없는 언쟁을 이어갔다. 나는 가방을 들...
" 그대, 죄의 무게를 견딜 수 있습니까? " < 외관 > 쳐진 눈꼬리도, 그와 대조되게 살짝 올라간 입꼬리도 여전하지만, 일에 시달린 탓인지 나이를 먹은 탓인지 만만한 인상에서 졸업했다. 그래도 역시나 날카로움과는 거리가 먼 분위기. 진저 색의 머리칼은 여전히 귀 뒤로 넘기는 버릇이 있으며, 청색 눈동자는 그 빛이 여전하다. 지금도 올라간 입꼬...
운명을 시간을 거스르고, 우연은 시간을 이용한다. 뭐? 그럼 우연이 더 나쁜 놈이네! ……나쁜가요? 세차게 고개를 끄덕이는 진호를 보며, 형구는 웃었다. 야, 웃어? 웃냐고! 그래, 이건 철저히 우연의 농간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일이 이렇게, 최악으로만 흘러갔을 리가 없어. 그러지 않고서야, 내가 너에게 사랑에 빠진 게 설명이 안 돼. "너, 그 사람이랑 ...
*사망 소재 존재합니다. [칼리안. 오늘 내 어머니께서 뭐라고 말했는지 예상해볼 건가. 어머니께서는 네가 자살이라고 말했는데, 우습게도 거기에 대고 난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어. 그래. 내가. 그 누구도 아니고 내가 그렇게 대답했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을 꿰고 있음에도. 용서해달란 말은 안 할 테니 질문 하나만 받아줘. 칼리안. 그래... 칼리안.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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