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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비밀의 숲 시목동재. 캐릭터해석이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백현-너를 사랑하고 있어를 들으며 썼습니다. 직설적인 말은 잘해도 사랑이라는 감정의 표현에 맞추어 표현하는걸 잘 못하는 시목이의 속마음이 생각났으니 들으며 읽어보세요:) 황시목 시점입니다. *모바일로 작성해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랑에 얽힌 관계들은 그 사랑이라는 눈에 보이...
+ 근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우스는 신들의 사자인 헤르메스에게 명하여 아름답지만 교활하고 참을성 없는 여인 판도라를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냈다. 프로메테우스는 단번에 판도라가 겉보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하지만, 마음속에 거짓을 품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하지만 에피메테우스는 아름다운 판...
이야.. 벌써 구독자수님이 150분이나 계시다니 정말 놀랍고 신기하잔하요;;; 다들 어디 계시다가 갑자기 오셨을까.. 하루종일 뷔민 검색하는 멋진 삶 살고 계시는걸까... 태그란 정말 대단해버리네요.. 엄벌리버블 .. 어쩄든 무사히 글을 다 올리긴했는데!! 아니 글 올리면서 자꾸 여기저기 하트 눌려주시고 (사랑한단 뜻일까...22 구독자해주셔서(? 되게 부...
작은 단추를 턱 아래 까지 채우고 이제는 그 답답함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타이를 목에 둘렀다. 셔츠의 소매를 정리하면서 문득 거울을 들여다보면 얼마 전에 박지민이 떠들썩하게 얘기했던 것처럼 살이 좀 빠진 것 같기도 하다. 피골이 상접한 꼴이 이만큼 볼품없으면 한약을 먹이겠다느니, 병원에 가야 한다느니, 어떻게든 휴가를 받아내야 한다느니, 그래 호들갑 떨만 ...
“진짜 어이가 없었다니까! 그래놓고 나한테 뭐라 그랬는지 알아!?”“알지, 그럼. 열 번도 더 들었는데.” 현관문 소리에 순간 눈이 뜨였다. 방금까지 핸드폰으로 뉴스 기사 몇 개를 훑어보고 있었던 거 같은데 어느새 선잠이 든 모양이다. 침대 옆 스탠드를 켰고 습관처럼 벽에 걸린 시계부터 찾으면 열두시가 조금 넘었다. 요즘 평소 퇴근하는 거에 비하면 늦은 시...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어두운 동굴 깊고 깊은 곳에서, 파란 불빛과 함께 일렁이며 다가오는 그 소리가 가슴을 죄는 것 같았다. 뜨거운 숨이 내뱉어지며 눈앞에 하얗게 김이 서렸다. 검을 든 손에 힘이 들어감과 동시에 시야에 들어온 광경은 믿을 수 없게도 겨울의 차가움 따위는 일절 존재하지 않는 푸르고 따뜻한 풍경이었다. 그렇기에 시로는 아랫입술을 깨...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서울특별시 강남구. 모 주상복합 지하주차장. 태용은 기다리고 있었다. 누구를? 세자를. 왜? 데이트를 해야 하니까. 솔직히 지금도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좀 헷갈렸다. 세자와 데이트라니. 고작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함께 붙여서 쓸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두 단어였다. 종일 설렘과 불안이 뒤섞인 이상한 기분 탓에 엄지손톱이 남아나지 않을 지경이었다. 불안할 때 ...
@V.K - Pure White 그들은 패했고, 데마시아는 짓밟혔다. 굳건한 의지를 드높였던 그들의 국기는 불에 타고 찢어졌으며, 패트리사이트 광물을 채광할 수 있던 하이 실버미어마저도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여전히 너울거리는 화염 속으로 난폭하기 그지 없는 수많은 칼날부리의 시체가 녹아버린 깃털과 두개골 뼈를 드러내고 있었고, 속속들이 무너진 거리와 성들은...
*** 동양풍 au ***특정커플링이 나오면 그걸로 표시할 예정입니다. (우선 기본은 '유진른'입니다.) ***설정날조 多 앞은 물론 어떤 것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어두운 공간에 갓난아이의 손 만한 아이가 가만히 앉아있었다. 아이는 자신이 왜 이곳에 앉아있는지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몰랐기에 계속 계속 가만히 앉아있었다. 그렇게 가만히 있던 아이는 어느 날...
(위의 노래를 들으며 썼답니다 함께 감상해주세요!) 문제가 생겼다. 지금 제 감정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가히 ‘좆 됐다’라는 저 세 글자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공태광은 크나큰 실수를 저질렀다. “내가 저 새끼를 좋아하나?!” 라는 자신의 혼잣말에, 첫째, 그는 그 혼잣말을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았어야 했고, 둘째, 코웃음이라도 쳤어야했으며, 셋째,...
“ 조금이라도 망설이면 환자는…… 죽습니다! " ▧ 이름 설리반 S.A 노드 Sullivan Sinoatrial Node ▧ 외관 (*zazabbt님의 커미션입니다.) 설리반은 교수처럼 생기지 않았다. 제법 젊은 외형은 마법사들의 전유물이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권위의 부재와 몸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치료도구들이 의심을 증폭했다. 그래, 설리반은 교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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