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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슙진전력, '소년' w. 오지니 "야야, 담탱 떴다!" 소란스러운 교실이 까불거리는 남학생의 목소리로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일어서서 장난을 치고, 책상 위에 올라가 위험하게 놀던 녀석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자기 자리를 찾아 빠르게 착석했다. 그러자 아슬했던 타이밍에 맞게 앞문으로 담임교사와, 그 뒤로 처음 보는 남학생이 따라 들어왔다. 시골과 걸맞지 않게 ...
※남×남 임신물입니다. 주의하세요. w.오지니 "네. 여보세ㅇ," [안녕하세요. 혹시 김 석진님 보호자분 되시나요? 여기는 OO 산부인과인데요.......] 뚝- 무엇 때문이었을까, 산부인과에서부터 전화를 한 통 받은 윤기가 하던 일을 멈추고 의자에 걸어두었던 코트를 급하게 입기 시작했다. 손과 마음은 너무 급해서 버벅대는데 눈은 혼이 나간 듯 초점을 잃어...
w.오지니 "여보세요?" [예~ 여기 경비실인데요. 305호에서 계속 시끄럽다고 그러는데요.] "저희가 시끄럽다구요? 우린 그렇게 한 적이 없는데 대체 뭐가 시끄럽다는 거래요?" 또다. 또 305호에서 우리 집, 405호가 시끄럽다며 경비실에서 민원이 접수된 게 벌써 열하고 다섯 번째다. 석진은 인터폰에서 들려오는 매번 똑같고, 지겨운 레퍼토리에 어이가 없...
진총 전력, '비긴 어게인' w.오지니 오늘따라 더욱 사람들이 붐비는 뉴욕시티의 거리. 주변에는 젊은 세대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아 자신의 특기를 뽐내고 있다. 누구는 기타, 누구는 건반, 그리고 보컬. 각자 다른 곡을 연주하여 내는 소리기에 따로 놀 법도 한 음악들이 오히려 한데 모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었다. 베이스가 잔잔히 깔리면 부드러운 피아노의 선...
뷔진전력, '오뉴월에 눈이 내리면 우리,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만약, 다음 달에 눈이 내리면 네 고백 생각해 볼게!' [뷔진] 그땐 우리 w.오지니 처음부터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5월에 눈이 내린다니. 그때는 벚꽃도 다 져 여름을 맞을 때가 아닌가. 김 석진은 애초부터 내 고백을 받아 줄 마음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그게 벌써 5년 전 일이니까 말...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정진 전력, 'Eat me' w.오지니 "아저씨!" 시곗바늘이 어느덧 11시를 가리킨 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정국을 석진이 반겼다.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현관문으로 달려 간 석진이 들어오는 정국에게 있는 힘껏 안겼다. 반나절을 기다린 품이 따뜻해 미칠 지경이다. 안긴 석진의 머리를 쓰다듬는 정국의 손길이 부드럽다. 오늘따라 회사 일들이 ...
( 짧은 로그라 심심하실 수도 있으니 들으실 분은 들어주세요 :) 아프다, 눈을 뜨기 힘들다- 괴롭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누가 알았을까, 수면제를 먹고 일찍 잠에 취하던 날 이런 일이 생길줄은 또 누가 알았을까, 비 오는 날이 그녀에게 어떤 악몽을 가져다주었는지는- 그녀가 쓰러지기 전에 무어라 했던가- 고통을 호소했던가? 오, 아니 그건 아니었고 약의...
남 극성은 영국의 외진 골목에 있었다. 한달음에 달려간 익숙한 거리는 어느새 눈 앞으로 다가왔다. 외진 골목의 외진 다락, 낡은 공방 문과 검게 녹슨 방울을 보자 입가에는 호선이 그려졌다. 멀리 돌아온 길이 가장 아름답다고. 어릴 적 책에서 보았던 구절을 머릿속으로 되새김질했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방울을 울렸다. 딸랑, 하고 익숙한 소리가 귓가에 울려 ...
w.오지니 "샌님.. 선샌니~!" 평화로운 사슴반. 양 볼 가득 홍조를 띤 석진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호석을 불렀다. 활짝 웃을 때마다 보이는 앞니 빠진 모습이 아이를 더 순수하게 만들기도 했다. 샌니- 샌니이-. 어린 나이에 새는 발음이었지만 열심히 호석을 부른 덕에 석진은 드디어 호석의 시선을 받을 수 있었다. "네~. 석진이가 선생님 불렀어요??" "네...
bgm- Nocturne op.9 No.2 w.오지니 식탁 위로 와인 잔이 둔탁한 소리를 내며 놓였다. 물기 그어지는 잔의 입구가 베일 듯 날카롭게 모양을 하고 있었다. 무거운 소리를 내는 구두 굽소리가 주변을 맴돌았다. 뚜벅, 뚜벅, 뚜벅. 정확히 세 번 이어진 구두 소리 끝으로 와인 잔 바로 앞에 정장을 깔끔히 갖추어 입은 어느 사내가 서 있었다. 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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