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04. 미네르바는 책상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한 손에 책을 든 클라루스가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 그녀는 도서관 문을 눈짓하며 짐을 챙겼다. 클라루스는 느긋한 걸음으로 도서관 문 옆에 기대어 섰다. 곧이어 도서관에서 나온 미네르바가 품에 책과 양피지를 끌어안은채 말했다. "가까운 빈 강의실이라도 갈래? 학생회실은 거리가 좀...
03. 저녁 식사 시간. 클라루스는 지정석이나 다름없는 슬리데린 테이블의 맨 끝자리에 앉아 우아하게 고기를 썰었다. 한 입 크기의 고기조각이 입 안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클라루스의 식사 시간은 항상 일정했다. 아침 식사는 8시, 점심 식사는 1시, 저녁 식사는 7시 30분. 1학년일 때부터 쭉 이어진 고정된 시간은 호그와트의 학생이라면 모를 수가 없었다. ...
02. "로시에르 선배님." 듣기 좋은 목소리가 붙잡았다. 클라루스는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그를 돌아보았다. 아직 4학년에 불과한 톰은 클라루스보다 키도 체구도 훨씬 작았다. "지금 많이 바쁘신가요?" "아니." 아. 그 예쁜애. 클라루스의 은회색 눈동자가 무감각하게 그를 향했다.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클라...
01. "…흣……." 잠깐 숨을 들이마심과 동시에 다시 겹쳐오는 입술에 톰은 속수무책이었다. 두 손목을 잡은 힘은 왜이렇게 센 건지, 도저히 빠져나갈 수가 없었다. 매끄러운 혀가 입 안을 유영했다. 한 줌의 숨마저 앗아갈 기세로 제 혀를 빨아들였다. 몸이 저절로 움찔 튀었다. 온 몸에 열감이 가득했다. 뇌가 녹진하게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 잡아먹을 듯이 들...
예전에 트위터랑 블로그에 올렸던 단편만화입니다. ^.^
*혹시 모를 캐붕 주의 바랍니다 - 형이 결혼을 한다. 상대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같은 동네에 살던 누나였다. 지금은 나와 딱히 교류랄게 없지만 어렸을 때 나와 형, 그리고 그 누나 이렇게 셋이 만나서 놀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었다. 형과 누나는 그 이후로도 같은 초등학교에 입학해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이 다니며 친하게 지내던 모습을 가끔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이 무대와 이 벽을 이루는 건 핑크 플로이드의 세계관이 아니야 근데 어째서 한 사람은 사람도 늑대도 아닌 생물, 그것도 록스타를 향해서 총을 겨눠 블루필, 레드필, 블랙필, INCELS, 뭣 같은 청춘 살이 그 사람은 레드필을 먹고 나서 화가 단단히 났나봐 "당신같은 록스타는 젊음을 대가로 돈과 명예를 얻는데, 아무것도 없고 젊음밖에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
“흠, 자기 이름 걸고 엄청나게 크게 운영하네.” 구원은 우영이 소개해준 물리치료센터 앞으로 도착했다. “젊은 나이에 성공한 걸 보면 확실히 실력은 있나 본대. 어디 실력 좀 볼까.” 입구로 들어가려다가 익숙한 똥꼬 발랄한 목소리가 들려 그곳으로 시선이 향했다. 역시나 입구에서 우하가 신나서 뛰쳐나와 누군가를 보고 신나 하는 모습이 보였다. “어이, 허우…...
*언젠가 무료로 풀릴 수도 있습니다. *맞팔한정으로 올렸던 글입니다. 프세터 글이니 맞팔이신 분들은 프세터에서 봐주시면 돼요. 이프의 이프라는 설정의 글입니다. 뇌절스럽기도 하고....그닥 밝은 분위기도 아니기에 정말 볼 분만 보라는 의도로 걸어놓은 결제에요. 결제박스 전까지만 보셔도 다음 화(만약 있다면) 읽는 거에 무리 없으실테니 정말로 읽으실 분만 읽...
그렇게나 가까웠는지 묻는 말에 가만히 고개가 기울어집니다. 글쎄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물리적인 거리라면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심적인 거리를 묻는다면 쉬이 답할 수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의 물음이기에. 그렇기에 아이가 할 수 있는 답은 꽤 한정적입니다. "글쎄요... 아마네가 생...
* Ten, Kun, Winwin 3가지 버전 모두 포함입니다 * 제시된 도안과 실제 파일은 편의를 위해 스티커 간의 간격이 조정 되었습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