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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에는, 애원을 했던 것 같다. 그만, 해... 이 미친, 새끼야... 지치지도 않는 듯, 태주를 엎어놓고 허리를 움직이던 필도가, 목소리만은 다정스레 물었다. 힘들어? 태주는, 정말 어이가 없었다. 힘드냐고? 하, 어이없는 태주의 웃음이 들리자 필도 역시 웃었다. 이번만 하고, 그만할게. 아까도 들었던 것 같은 그 소리를 하는 필도에 태주는 어이가 없어...
총소리가 들리면 상황은 끝을 보겠지. 탕-! 굵은 총소리가 맑게 울려퍼진 높은 건물이 어지럽게 세워진 도시의 한복판이었다. 그곳에는 신도시라고 할 수 없을만큼 한 구석에서 검고 붉은 액체에 의한 비린내가 진동했다. 한 발의 총알로 인해 파괴되어버린 평화는 되찾을 수 없게 되었다. 서로간의 믿음도, 존경심도 모두 없어졌다. 그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그들은...
진짜 편하게 이어주세요 글로 이어주셔도 됩니다 짧게 이어줏도 돼요 편하게 잇고 싶은대로 이어주세요 (기력 없어서 이러는 거 맞음...) 글은 흰바탕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제 말에 반박하기도 하고 수긍하기도하는 당신의 말에 단어 하나하나가 머릿속에 박히듯이 들어온다. 차라리 하나만 해주면 어떻게라도 할 수 있지. 둘 다 하니까 화도 못내고, 이게 뭐야....
※ 단어를 주제로 작성한 짧은 글입니다. - 가볍게 읽어주세요. - 키워드 : 학교, GL § ─ ─ . ─ ─ 교복이 너무 작다고 투덜거리던 순이가 아, 소리를 내더니 무언가 기억난 듯 말했다. 달달거리며 돌아가는 선풍기 바람이 끝자리 책상에 불었다. 이제 이쪽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참이었다. "우리 담임쌤. 연애하더라." 바람이 세 자리 앞쪽에 있는 ...
세상 오랜만이네요 지금 이 곳을 다시 부활시키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핸드폰 메모장을 둘러보다가 미처 마무리하지 못했던 합작의 글 일부가 눈에 들어와서 그리고 다음엔 구상만 해놓고 묵혀뒀던 글들이 제 발목을 붙잡아서 결국 돌아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현실에 천천히 굴러가겠지만 부디 잠깐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안녕, 나의 여행을 부러워하던 당신. 지금은 어디론가 돌아가는 밤 비행기 안입니다. 이따금 난기류에 비행기가 흔들릴 때마다, 영혼의 무게를 측정하려 했던 한 괴짜 과학자의 실험을 떠올립니다. 비행기의 고도가 점점 떨어지고, 나는 왼쪽 주먹을 꽉 쥐고 눈을 감아요. 새를 만난 적 없는 새에게 건넬 인사말을 생각합니다. 이곳은 처음인데, 꼭 돌아온 것 같습니다...
고민이 있어도 혼자 조용히 판단하고 해결하는 석진의 스타일을 잘 안다. 그러나 석진의 오늘 눈빛은 남준이 석진과 연인이 된 이래로 처음 보는 눈빛이다. 서늘하고 어딘가 처연한 느낌. 웃고 있는데 힘이 조금 빠진 느낌. 청주의 작은 숲속 공원. 얕은 동산 같은 숲이라 그런지 등산객이 없다. 인적도 드물다. 두 사람은 말없이 나무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앉아있다....
인생 대부분이 기억에서 잊혀진 꼬마 시절, 우연히 알게 된 '별자리'는 내게 참으로 요원한 것이었다. 그냥 하늘에 점처럼 총총 떠있는 작은 점들을 제 멋대로 이어 그림이라고 우기는 것이 별자리라고 생각했다. 때문에 아무리 하늘을 뜯어다 보아도 내 눈엔 별자리처럼 보이는 것이 없었고, 과학만화책 맨 뒷장에 나와있는 별자리표는 온통 억지로 가득했다. 대충 선으...
*진단메이커 연성 한 문장 '너와 몰락하는 세상의 끝을 보았다' 테마로 .. 씀..! *대충 소설 190~210화대에 당가를 방문한 시점이라고 칩시다... 循環 세상이 멸망해간다. 이는 하나의 생명이 죽어가는 소리다. 땅이 침몰하고 바다가 덮친다. 지금 그에게 닥친 것은 한 명의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풍랑이었다. 겨우 버티기만 할 뿐, 언제든...
안녕하세요? 프롤로그를 제외하고 총 16화 정도로 계획했던 사라진 페르소나 시즌 1이 회차를 2회 늘려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까지 총 19개의 회차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17화가 업로드 되어서 이제 마지막 화인 에필로그를 남겨두고 있어요. :) 부족한 글에도 긴 여정을 같이 따라와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라진 페르소나는 여러 개의...
유난히 더웠던 여름날이였다. 어느 갑부에게 자신의 그림을 팔고 돌아온 츠바키는 어두운 시부야의 거리를 걸어 다녔다.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길거리에는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는 양아치들을 시작으로 살짝 노출 있는 원피스를 입은 여성들이 눈에 보였다. 화려하고도 위험한 건물들을 지나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스마트폰으로 주말 뉴스를 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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