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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짧둥한 연이의 손가락이 도경수의 손을 잡는다. 삼츈,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가 들리면 도경수는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처럼 입이 찢어져라 웃었다. 도경수는 알까. 연이의 손은 도경수의 손 모양을 꼭 빼다 박았다. 엄지가 가장 많이 닮았고, 약지, 중지. 소지. 모두가 도경수의 손처럼 생겼다. 손만 닮았게. 손톱도 닮았고, 발모양도 닮았고, 체형도 닮았다. 하...
* 에버노트에 묵혀 놨던 똥썰임 * 의식의 흐름 수준 * 그것도 쓰고 싶은 부분만 씀 * 후루 미유 연인 주의 후루사와미유 얽히고 섥힌 치정 보고싶다 갠적으로 커플이 한 놈한테 꽃혀서 셋이서 쿵짝맞는 막장스토리를 좋아함S2 00 일단 관계적으로 따지자면 커플은 후루미유후루ㅋㅋ 둘다 고집도 세고 자기 주장도 강한 사람들이라 겁나 싸워대긴 하지만 나름대로 야구...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세슈 다음이 슈준이라니 매우 놀라셨나요... - 여느 때처럼 시덥잖은 대화로 카톡을 하던 와중이었다. 답장이 잠깐 끊겼나 싶더니 갑작스레 뜨는 통화 화면에 까무라칠 뻔했다. 뭐지? 대체 뭐지? 발신인의 이름 석 자만 되뇌며 의문스러워하는 사이 전화는 빠르게 끊겼다. 한 3초는 지났을까. 다시 떠오르는 카톡 화면에 타자를 재빨리 쳤다....
찬열은 빈 공연장 관객석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몇 시간째 앉아 있었다. 찬열은 콘서트가 끝난 뒤 홀로 공연장에 남았다. 아까까지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있었지만 지금은 혼자였다. 고대하던 첫 콘서트의 첫 공연을 마무리했지만 마음이 이상했다. 뿌듯하고 기쁘고 감격스러울 줄 알았는데 그런 것보다는 허무했다. 이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저 큰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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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로망이었다. 이른 아침 빈 교실 문을 처음으로 여는 일. 밤새 수북이 쌓인 눈에 발자국을 찍는 일. 직접 원두를 내리는 카페와는 비교할 수 없으나 혼자 공간을 점유하고 여유롭게 타 먹는 믹스의 매력도 만만찮았다. 백기가 종이컵에 든 커피를 호로록 마시며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렸다. 지하철에서 끊겼던 라디오를 마저 듣기 위함이었다. 매일 부지런을 떨어...
'... ...'찻잔에 물 담기는 소리가 묵음 처리되었다. 누구의 열정적 모친 때문이다. 엄마는 아까부터 우리가 깔고 앉은 소파 가죽을 손으로 쓸어 보며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느라 바빴다. 나는 그 옆에서 이 집의 소파 가죽을 포함한 모든 가구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오늘은 방문이 어렵겠다는 아주머니의 대답에도 불구하고 학원 끝나자마자 엄마에게 차로 납치...
1979년 10·26 사태 당시 석율은 일본에 파견되어 있었다. 취재를 마치고 이자카야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중이었다. 뒤에 앉아 있던 일본인들이 중얼거렸다. 박통이 깨졌다. 그럼 이제 다시 남북전인가. 석율의 눈이 구석에 놓인 라디오 박스로 향했다. 사케가 글라스째 목구멍에 걸린 느낌. 그 길로 허둥지둥 일어나 호텔로 돌아왔다. 이틀 더 남았던 일본에서의 ...
도레未來도 -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 도... 해준 선배는 오늘도 피아노에 앉아 있다. 육중한 그랜드 피아노는 매끈한 흑고래를 닮았고, 선배는 건반을 요트 삼아 망망대해를 떠다닌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규모의 카페는 선배의 친형인 기준 선배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취미로 피아노를 배웠다는 선배는 가끔 친형의 카페에 나와 대타로 피아노...
따각. 따각. 대부분이 퇴근하고 이제는 버릇처럼 당연해진 야근이었다. 절전도 실천하며 고독도 부려볼 겸 전등을 최소화한 철강 팀 사무실이 창문 안팎으로 어둑했다. 따각. 안경테를 파랗게 비추는 모니터에 대고 한참을 딸깍거리던 백기의 마우스가 멈칫했다. 한차례 전력으로 업무를 해치우고 그저 조금 쉬고 싶었을 뿐인데. 몇 개의 검색엔진을 옮겨 다니던 중 요란한...
찬열아. 하고 싶은 말은 많았다. 널 처음 본 순간의 느낌. 널 좋아하는 걸 알아차린 그 순간. 널 좋아하면서 설레었던 하루하루. 그리고 그만큼 슬펐던 긴 시간. 이제야 내 마음을 알리는 비겁함. 이렇게 안녕을 말하는 무책임함. 하지만 '찬열아'라고 너의 이름을 적은 첫 줄 뒤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할 수 있는 말이 너무 적어서 그 어떤 것도 적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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