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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산 속 작은 마을에 토끼와 여우, 원숭이가 살고 있었다. 이들은 마음 맞춰 불도를 닦기로 결심하고 몇 년간 계속 공부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 있는 제석천(하느님)이 얼마나 불도를 닦았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 이들에게 다가가 배가 고프니 먹을 것을 구해오라고 했다. 얼마 후 여우는 물고기를 잡아오고, 원숭이는 도토리를 가져왔다. 하지만 한참이 지난...
나는 겨울에 죽는다. 그렇게 들었다. 엄마 아빠 그리고 형까지 모두 내가 겨울에 죽을거라 했다. 그냥 미신도 아니고 농담도 아니고 진심으로 모든 힘을 다해서 내가 가장 추운 날, 그러니까 해가 빙판을 녹일 수도 없는 그런 겨울 날 죽을 거라 했다. 아니 죽일 거라 했다. 이 얘길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다. 겨울에 태어난 나는 겨울에 죽는 것이고 내 덕에 우리...
"제,제가, 황후라구요? 그 쪽의?""쉿."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나를 바라보던 황자가 쉿, 하며 입에 손을 갖다대더니 헛기침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얼떨결에 같이 따라 일어나자 황자가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이 여인은 아무래도 내 황후인 것 같소!" "ㅇ,예?""그러니, 앞으로 이 여인을 각별히 모시도록 하게." 어느...
“코드네임.” “…….” “뭐냐고.” “……‘어거스트디’입니다.” “스펠링은?” “‘AGUST D’.” 우리의 첫 만남이었다. 내가 꽁꽁 몸을 사리고 다닐 시기였고, 길바닥에는 겹겹이 쌓인 눈들이 얼음이 되어 단단해지던 때였다. 어둠 사이로 노란빛이 불쑥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게 나에게는 형이었다. 형은 그날도 막대사탕을 입에 물고 있었다. 왼쪽, 오른쪽,...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여기는 여전히 경치가 아름답지?" 태형은 다시는 자신을 놓지 않겠다는 듯 강하게 껴안는 정국에 기분 좋게 웃어보이며 이야기했다. 그에 정국은 고개를 살짝 숙여 자신의 품안에 있는 태형과 눈을 마주했다. "너도 여전히 아름답네" 정국은 태형을 따라 웃어보였고 이내 태형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그에 태형은 잠시 당황하는듯 했지만 못말린다는듯 웃으며 눈...
“아..!”“전정국!” 정국의 이름을 부르며 걱정하듯 소리치는 저 목소리의 주인공이 박지민이라면 당신은 믿을 수 있을까? 현재 정국과 지민은 작전 파트너로서 함께 건물 안에서 적과 대치중이었다. 왜 하필 정국과 지민이 함께 왔냐 묻는다면... 그것은 역시 조직의 인력난 때문이었다.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오겠다던 태형은 몇몇 쓸만해보이는 사람들을 데려왔으나, ...
"지민이랑 화해한거야?""...어...""근데 표정이 왜 그래?""뭐...아무래도 내가 지은 죄가 크니까"
전학온 지민이는 스케이트 선수 꾸기를 한번도 못봤어요. 근데 짝궁이 전정국 선수라길래 얼마전 열린 경기 챙겨보긴 했다 ㅋㅋ 토리노에서 열렸던 월드컵경기 후 간만에 학교에 출석하러온 꾹⛸ 🥇🏆 🐥정구가 너 TV에서 봤어, 되게 멋있더라 선수들은 진짜 막 배에 왕(王)자 있어어?(๑❛ө❛๑) 🐰구경올래? 🐥우으으😍 지짜?🙈 🥇🏆 활약하던 꾸기🥽⛸ 🐥으꺄아ㅏㅏ ...
요즘 들어 태형이 두통을 호소하는 횟수가 잦아졌다. 밥도 잘 먹지 못하고 토도 자주 했으며 틈만 나면 잠을 청하기 일쑤였다. 통원치료를 하러 다니는 태형을 따라간 어느 날 기억이 돌아오려고 그럴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다. 당사자는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이 돌아오려고 그럴 수도 있다는 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국소...
* 예전에 썼던 썰을 문체화 시킨 글입니다.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너에게 下 w. 푸키 "연탄." "구름" "연탄이라니까?" "구름이라고," 읍내를 나갔다 온 이후 며칠이 지났다. 정국과 태형은 그 날 이후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듯 보였지만, 딱히 달라진 건 없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따뜻한, 아니 어쩜 조금 뜨거운 여름 햇살을 맞으며 아침을 맞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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