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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마 여름의 한가운데, 7월. 폭포처럼 비는 내리고 폭염은 여전한 장마철. 모가지가 다 나간 선풍기 앞에서 둘은 땀이 나 축축해진 손을 꼭 붙들고 탈탈 선풍기 바람을 쐬었다. 제습기도 없고 그렇다고 겨울에도 못 트는 보일러를 한여름에 틀 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축축한 게 집 안이나 밖이나 다를 게 없었다. 결국 둘은 ‘우리는 지금 바닷속이다’ 최면 걸고...
19년도에 메모장에 쓴 글 복붙..키키키킼... 이름만 바꿨습니다 4 문득, 이유없이 눈가가 붉어지는 날이 있었어. 그런 날에는 유독 눈부시게 빛나던 과거의 자신이 수면 위로 떠올라서 가슴이 답답해서 참을수가 없었어. 2 사람들은 나에게 남은것이 없다 말해. 나에게는 평생을 놀고 먹을 수 있는 돈도있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명예도 있었지만, 사람들...
새끼 오타쿠가 오타쿠 새끼가 됐습니다. 혁명 기반 바다조 글. ————————–————–————————— 라더야. 이거 꿈 아니지? 눈을 떴다. 감았다. 떴다. 반복했다. 나는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나 같은 건 꿈 꿀 수도 없는 호화스런 드레스. 그래, 이건 꿈이야. 한 발짝 내딛었더니, 아. 그립고, 그립고, 그리웠던 내 친우가, 그것도 내 앞에서 있었...
"빡건, 미팅 나가실?" 동기의 물음에 건욱은 평소처럼 됐다고 말하려다가 잠시 머뭇거렸다. 답지 않게 뜸을 들이자 동기가 술 안 마셔도 된다, 별로면 빨리 파해도 된다, 갖은 말들로 건욱을 꼬드겼다. 한참을 듣고만 있던 건욱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술 안 마셔도 괜찮다고 한거다?" 의외의 대답에 놀랐는지 건욱의 동기는 맨날 자만추 거리던 새끼가 웬일...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4,075자 그토록 보고싶지 않았던. 여기에 있어선 안되는 자가 제 눈 앞에 서있었다. 케이아는 이를 악물었다. 신을 향해 소리치며 욕을 내뱉을 것만 같았다.케이아는 통나무 위에 앉아서, 놀란 마음을 진정시킨 후에다리를 꼬아앉아, 무릎위에 팔꿈치를 놓고 턱을 괴었다.최대한 여유로운 모습을 하며, 다이루크의 모습을 한 아이를 바라봤다.아직 여리고 어린 인...
-2,659 자 100년 하고도 조금의 시간이 흘렀을때.케이아는 인간계로 추락했다.추락하는 과정에서 검게 타버린 날개의 끝이 재처럼 공중에 흩날렸다. 날개의 끝이 잘려나가고 몇개의 깃털이 빠져버린 탓에, 나는 것조차 힘이들었다.케이아는 고르지 못한 날개에, 균형을 잡으려 안간힘을 써야만 했다.추락하듯 인간 땅을 밟고나서야 중심잡으며 나느라 힘들었던 어깨를 ...
- 1,875자 천계와 인간계로 이루어진 세계.천계의 전쟁에 의해 수많은 천사들이 목숨을 잃었다.천계에 전쟁을 일으킨 것은 켄리아 라는 조직으로,켄리아 조직은 혈통으로 뭉친 천사 무리들이었다.켄리아는 천계를 직접 다스리고자 오랫동안 계획을 짜왔다.켄리아를 이끄는 우두머리의 제자가, 천계 신급의 천사들이 모인 회장의 문을 열어버린 탓에 전쟁이 시작되었다.전쟁...
-필력, 오타, 캐붕, 개연성 없음 주의. 남계인의 못마땅한 듯한 표정을 보고 무선은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었다. 잘 보여서 나쁠 건 없다. "강가의 장남, 무선입니다. 남 선생님을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한껏 과하다 싶을 만큼 예를 차리고 존경을 듬뿍 담아 시선을 보내자 남계인이 헛기침을 했다. 아닌 척하지만 방금의 인사가 꽤 마음에 들을 모양이다...
5. 처음에는 혼잣말에 가까운 노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졌다. 별로라는 말에 의연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좋다는 말에는 순수하게 기뻤으며 벅찬 기분이었다. 그걸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말은 없다. 만들다 만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가던 중 아빠는 하나라도 끝맺음 하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누구보다 혹독한 평가자였...
무릇 군자의 행실은(夫君子之行) 고요함으로 몸을 닦고(靜以修身) 검소함으로 덕을 기른다(儉以養德). 마음이 맑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非淡泊無以明志), 마음이 고요하지 않으면 원대함을 이룰 수 없다(非寧靜無以致遠) - <계자서>, 제갈공명 BASIC PROFILE_ Name 모로후시 타카아키 Morofusi Takaaki 諸伏 高明 (もろ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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