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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오이히나 황제AU 밑그림
*개인적으로 정말 황실 고전 이런거 좋아하는데 이번에 그림그리다가 여러가지 썰도 생각나고해서 그림이랑 썰이랑 같이 올려요~ *매끄럽지 않은 문장 주의 *오타 1. 오이카와는 나라의 하나 밖에 없는 황자였다. 그는 총명하고 지혜로웠으며 무예 또한 출중하였고 얼굴도 잘생겨서 누구에게도 쉽게 호감의 대상이였다. 어릴적에는 어린아이 답기도 했으며 어떤 부분에서는 ...
그들의 첫만남은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 다가올 때쯤이었다. 하지만 아무런 이야기도 피어나지 않은 그저 스쳐가는 인연이었을 뿐이었다. 두번째 만남은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였다. 셰이드가 근무하던 연구소에 피실험자로 참여한 군인 신분의 실버였다. 허나 이때에도 둘은 그저 사무적으로 서로를 바라보았을 뿐이었다. 다만 이때에는 "참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이야." "...
(읽어주시고, 하트 눌러주시고, 구독 눌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며 즐겁게 읽어주신다면 정말 기쁠 거예요 :D) “스팍 교관이 스타플릿 아카데미의 아이돌이라고? 웃기지 마, 그 뾰족귀를 누가 좋아해?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모를까.” 커크가 인상을 한껏 찌푸리며 말했다. 그 모습에 디오나는 풋, 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확실히 ...
계속 기억이 드문드문 끊겼다. 아니야, 할 수 있어. 집중하자. 팀은 인상을 찌푸리며 가장 최근에 자신이 했던 일을 기억해내려 애썼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머리는 내내 지끈거렸고, 몸엔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그럼에도 팀은 기억을 상기하려 노력했다. 웨인저 자신의 방, 아늑한 의자에 앉아 기억을 더듬어나가는 것. 최근에는 주욱 이 일 밖에 하지 않...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보쿠아카/오이이와/쿠로켄/후타모니] 작업실 네 남자 보쿠토 코타로, 문예창작학과 졸업, 프리랜서 평론가로 활동 중. 이와이즈미 하즈메, 디자인과 졸업, 패션 런칭 준비 중. 코즈메 켄마, 게임그래픽학과 졸업,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업 중. 모니와 카나메, 매듭 공예 사업 중, 건물주. 도심이라고 하기엔 꽤나 구석진 곳에 위치한 1층짜리 주택. 집보다 ...
* 오타주의 [ 14 ] 지옥. 매령의 불길에서 살아남았다. 화한독의 해독도 버텨냈다. 임수는 그것들이 지옥이라고 생각했었다. 제 얼굴이 바뀌고, 제 살이 바뀌고 제 뼈가 바뀌고 다 바뀌어도 임수는 임수일 거라고 믿었다. 두 눈을 뜨기 전까지 임수는 스스로의 아둔함을 알지 못했다. 두 눈을 뜨고 제 앞에 앉아있는 린신의 안쓰러운 눈빛을 대하고서야 알았다. ...
'사랑해' '나도 사랑해 지용아' 소년은 지용을 향해 말을 건내며 웃음지었다. 지용은 자신의 앞에서 해사하게 웃는 소년을 향해 다가갔다. 하지만 지용이 소년의 앞에 다다르는 순간 소년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 잠에서 깬 지용은 쿵쿵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숨을 골랐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지용은 자신의 꿈을 다시 한 번 곱씹었다. 자신이 다가...
주어진 일은 간단했다. 보통 집안 살림이라 부르는 것이 상연이 맡은 일이었다. 게다가 주방은 요리사 추씨가 전담하니 김씨는 상연이 집안 청소에, 빨래를 담당하면 된다고 했다. 일단 오늘은 첫날이니 일은 내일부터 해도 좋다며, 저택을 둘러볼 것을 권한다. 가이드는 없으니까 괜히 길 잊어버리지 말라고 당부하며 웃음을 흘린다. 아무리 그래도 집 안에서 길을 잃기...
남 모를 마음. 소실점 그날 밤을 생각하면 가슴 속 어딘가가 축축해지곤 했다. 9월이라고는 해도 아직 여름이 채 가시지 않아 반팔을 입고 있던 백현의 팔에 닿던 밤공기, 민석과 말 없이 흘린 몇 분여간의 시간들, 살짝 떨어진 거리에서 코를 찌르던 담배 냄새와 섬유유연제 냄새. 백현의 뇌리에 꽂힌 것은 병철의 손길에서 빼내던 그 순간이 아니라, 정말 아무것도...
있지, 혹시 알고 있어?사람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스쳐지나 가는지.그 사람들 중에 나에게 호의를 가진 사람을 몇이나 되고.그 사람들 중에 나에게 적의를 가진 사람은 몇이나 될까.그 사람들 중에 나는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었을까.어쩌면 이 모든 것은 처음부터 끝이 정해져 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마지막 비행기를 기다리는 밤. 야경을 내려다보며 남빛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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